찬바람속에 정을 낚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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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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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속에 정을 낚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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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  조  일 : 2004 년 10월 2일
② 출  조  지 : 여수 개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아홉물때
⑤ 바다 상황 : 샛바람 터짐
⑥ 조황 내용 : 감시 한마리 , 숭어 육자 한마리 , 가지메기(농어)35 한마리, 뽈락 20되는넘한마리 , 그다음 팅팅

저멀리 친구가 갑자기 여수 내려 온다고 하는데 얼굴이나 볼겸 일하는 복장 그대로 충무에서 여수로 출떵 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이슬이 한잔 하면서 정겨움을 나누고 있는데 부산팀원인 장노형님이 오셔서 찐한 정을 담은 소주를 한잔 하는데 느닷 없이 형님이 고마 여기 가지 왔는데
낚시나 하고 가라 하고 바람을 잡는 바람에 못이기는척하고 낚시점주의 옷을 빌려입고
개도로 출떵 햇습니다

바람은 사정없이 터지고 바다는 그영향을 받아 히끗 히끗 나가리(바다에 바람이나 파도로 인해 생기는 거품)가 여기 저기 생겨 아 ! 오늘은 황이로구나

올해 팔월말부터 네번을 왔는데 네번다 손맛을 보고 갔는데 오늘은 황이로구나
생각 하며 낚시를 하는데 옆사람이 드뎌 한마리 걸어 올린다

갑자기 긴장감이 흐르고 열심히 찌만 바라보고 있는데 드뎌 어신이 온다
일단 잠김 이단 잡김 확실한 감시 입질이 분명하다고 판단하고 뒷줄을 서서히 주니
확 !!! 잡아 댕기며 쏜살같이 잠기기에 챔지하니 바위에 걸린듯 꼼짝도 안하기에
드뎌 오짜를 잡는구나 그것도 알감시가 아닌 가을 감시를 하하

주위 시선이 나에게로 집중 되어 있는 와중에 열심히 펌핑을 하면서 올리는데
드뎌 모습이 보이는데 헉 !!!  7 짜 가 넘는 숭어대가리가 보인다 우 ~~~쉬 !!!

갑자기 엊저녁에 통영 출떵하면서 팀이프 동생인 손맛보다 입맛 아우의 말이 생각
나더라고요

"입맛아 손맛 볼라하면 내 따라 댕기라"  하니까 그친구왈
" 형님 따라 댕기면 숭어 손맛 보여 주실라꼬예 " 했던말이 생각 나더라고요  허 ~~~참 !!
여하튼 찐한 손맛 봤습니다

이후 물골이 지나가는 바위밑홈통에 뽈락이 노는 모습이 보여 얼른 2.5칸대에 일호줄 묶어 살살 꼬우니 시원한 입질 한수에 뽈락 한마리 올리고 두번째 캐스팅에 전형적인 뽈락의 무작스런 입질이 대를 끌고 가버리네요 하하
대도 못세우고 일호 원줄이 팅 ~~~~~~~~~~~ 하하
간만에 뽈락 손맛 보았습니다

저녁 6시까지 쪼우다 감시 30한마리 , 가지메기 35 한마리 , 뽈락 한마리 ,
                             숭어 7 짜 한마리잡고
팀이프 대경팀원과 합류하여 방파제 낚시터에서 약간의 삼겹살과 낮에 잡은 고기를 회떠서 30 % 찐한 과일주 담구는 참소주를 한잔하며  찐한 정을 나누고 왓습니다

두서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즐낚 하십시요




3 Comments
파라솔 2004.10.05 01:25  
^^* 야..즐하야..숭어냐..농어냐..학실이해라..ㅎㅎㅎㅎ
에라이..숭어조사야..ㅋㅋㅋㅋㅋㅋㅋㅋ
특파원 2004.10.05 08:57  
우하하하 .......잼나네

자우간 욕봤다
정 ...........끊을수 없는정 .......정때문에 .....
손맛보다입맛 2004.10.05 13:21  
숭어잡힌거에 대해 일말의 책임감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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