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미조에서...
*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 조 일 : 2004년 10월 1일
② 출 조 지 : 남해 미조 팔랑마을앞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엄청, 너울파도 왕창
⑥ 조황 내용 : 언제나 그렇듯이 출조하기전의 마음은 꾼들에게서 가장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9월30일 저녁 일찍먹고 내일의 출조를 위하여 잠깐 눈을 붙인다는게 그만 알람소리도 놓쳐 버리고 일어나니 새벽3시 아차차 하고 얼릉 시동걸고 출발. 가면서도 오늘은 좋은자리 앉는건 틀렸구나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쉬지않고 달렸는데 사천입구 xx낚시점에서 밑밥준비후 커피한잔 하며 하늘을 보니 바람이 심상찬타 음...
그러나 이왕 맘먹고 왔으니 하며 달려 미조 팔랑마을에 도착하니 아니나 다를까 포구인데도 바람이 굉장히 쎄다.
갯바위에 내리고 보니 하필이면 선장님이 맞바람받는 자리에 하선을 시킨것이 아닌가 그러나 어쩌랴 내가 늦게 와서 바람피할곳은 자리가 없다는데 쯥..
부지런히 밑밥치고 몇번의 캐스팅 후 무언가가 원줄을 휙 가져간다 챔질하고 대를 세우니 제법버티는데 어느정도 릴링을 하니 옆으로 짼다.. 에이 고등어...
또 고등어, 고등어, 고등어, 고등어, .....
라면먹고 잠시 휴식 후 거의 만조가 다되어갈때 다시 캐스팅.. 원줄로 전해지는 강한 입질이 온다 (전유동 조법) 이크! 이번엔 틀림없다 릴링 근데 끌려오는 폼이 큰놈은 아닌것 같다 물위에 거의 올라오자 흰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선명한 뺀찌 (35) 음.. 그래도 이게 어디냐 싶어 얼릉 갈무리하고 다시 캐스팅 그러나 이때 갑자기 높은 너울파도가 내 밑밥통을 가져간다 에고 에고 내 밑밥통 돌리도 허나 이미 내 밑밥통은 저멀리 난바다로...
인낚 여러분 남해 미조쪽에 씨알좋은 고등어는 많이 붙은것 같습니다 꼭 감성돔 낚시만 하시지 마시고 안될때는 고등어 낚시도 한번 해보면..
참고로 저의 마눌님은 감성돔보다도 싱싱한 고등어를 더 좋아한답니다.... ^^
① 출 조 일 : 2004년 10월 1일
② 출 조 지 : 남해 미조 팔랑마을앞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엄청, 너울파도 왕창
⑥ 조황 내용 : 언제나 그렇듯이 출조하기전의 마음은 꾼들에게서 가장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9월30일 저녁 일찍먹고 내일의 출조를 위하여 잠깐 눈을 붙인다는게 그만 알람소리도 놓쳐 버리고 일어나니 새벽3시 아차차 하고 얼릉 시동걸고 출발. 가면서도 오늘은 좋은자리 앉는건 틀렸구나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쉬지않고 달렸는데 사천입구 xx낚시점에서 밑밥준비후 커피한잔 하며 하늘을 보니 바람이 심상찬타 음...
그러나 이왕 맘먹고 왔으니 하며 달려 미조 팔랑마을에 도착하니 아니나 다를까 포구인데도 바람이 굉장히 쎄다.
갯바위에 내리고 보니 하필이면 선장님이 맞바람받는 자리에 하선을 시킨것이 아닌가 그러나 어쩌랴 내가 늦게 와서 바람피할곳은 자리가 없다는데 쯥..
부지런히 밑밥치고 몇번의 캐스팅 후 무언가가 원줄을 휙 가져간다 챔질하고 대를 세우니 제법버티는데 어느정도 릴링을 하니 옆으로 짼다.. 에이 고등어...
또 고등어, 고등어, 고등어, 고등어, .....
라면먹고 잠시 휴식 후 거의 만조가 다되어갈때 다시 캐스팅.. 원줄로 전해지는 강한 입질이 온다 (전유동 조법) 이크! 이번엔 틀림없다 릴링 근데 끌려오는 폼이 큰놈은 아닌것 같다 물위에 거의 올라오자 흰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선명한 뺀찌 (35) 음.. 그래도 이게 어디냐 싶어 얼릉 갈무리하고 다시 캐스팅 그러나 이때 갑자기 높은 너울파도가 내 밑밥통을 가져간다 에고 에고 내 밑밥통 돌리도 허나 이미 내 밑밥통은 저멀리 난바다로...
인낚 여러분 남해 미조쪽에 씨알좋은 고등어는 많이 붙은것 같습니다 꼭 감성돔 낚시만 하시지 마시고 안될때는 고등어 낚시도 한번 해보면..
참고로 저의 마눌님은 감성돔보다도 싱싱한 고등어를 더 좋아한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