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일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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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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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일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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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  조  일 : 31
② 출  조  지 : 해금강
③ 출조 인원 : 1인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강한바람 높은 너울  조건이 최악..10m 이상높이의 너울
⑥ 조황 내용 :   30cm 두마리..


안녕하세요 부산 거제사랑입니다..


추석명절 잘보내셨는지요  긴휴일을 맞이이하여 한산도권 출조를 다녀왔지만
일기예보가 좋지않아  낚시에 많은 어려움을 가질수있었습니다..

하포리 방파제 출조는 다소 적은씨알20cm~25cm급의 감성돔을 만날수있었지만
이내 보금자리로 되돌려 보내었구요..

다음날  죽도 방파제 출조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한 북동풍의 영향으로
낚시에 어려움 그리고 방생급의 적은씨알등을 볼수있었습니다..


31 일  금일 출조는  해금강권으로 다녀왔으며 이른 아침 진입하여 오전 10시경
철수를 하였습니다  

강한 바람 그리고  아주 높은 너울성  평시 발판의 세배높이 에 올라서
낚시를 할수 있었으며  복잡한 조류 여건을 이겨 내는데 어려움 또한
있었습니다..

이에 감안하여  조금 무거운 채비를 준비하였으며 감성돔의 먹성은
좋은편이었습니다 ..


긴 휴가 기간이였지만  바다상황이 보다 좋았으면 하는데 아쉬움을 가지며
휴가 출조를 마칩니다..


인낚님들  이제 첫주가 시작됩니다   열심히 그리고 보람된 생활
하시고 늘 즐겁게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p.s 난바다에서 밀려오는 높은 너울 쉽게 생각하면 아니됩니다..
        순식간에 낚시인을 가져갑니다  포인트 진입시 퇴로길은
       확보하시며 절대 긴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안전한곳에 발판을 마련하고 기타 장비는 잘 정비하여
       고지대 에 두는것또한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 너울이 있는곳에는 절대 등을 보이지말라 ""    
        


  
                                                          거제도에서    --  부산 거제사랑 --





8 Comments
구름도사 2004.09.30 20:52  
부산거제사랑님 거제도 사랑하시지만 자연가 낚시도 사랑하심을 느낄수 있네요..ㅎ
그리고 마지막 추신은 모든낚시인들이 꼭 명심하고 항시 유념해야될 사항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나 마지막 구절이.....
길잃은 갈매기 2004.09.30 21:34  
오랜만에 뵙네요
추석은 잘보내셨나요
언제나 좋은 조황과 말씀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으십시요
빈작 2004.09.30 21:35  
부산 거제사랑님 낚시인을 위한 넓은 마음인듯.....
저멀리 쇠바이 포인트가 보이네요 이번에 조용히 가볼까 했는데 사진으로 보아도
정말 반가운 곳이네요 벌써5~6년이 지나버렸군요 울산에사는 젊은분과 갯바위에서
만나 3일동안 여기저기 다니다 겨우 입질받은자리 그기분 아시겠지요.....
나무 2004.09.30 21:40  
3131313131313131...nothing
공상두 2004.09.30 22:29  
부산거제사랑님 추석은 잘 보냈는지요. 메일을 받고도 성의가 부족하여 답변을 하지못한것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는 근 한달 동안 거제 동부는 못가고(일기가 나빠서) 계속하여
가덕도로 다니고 있지만 여러가지 바다여건과 부족한실력으로 인하여 감성돔의 손맛은
작년의 아렷한 추억속에 남아있습니다. 내일도 가덕으로 갑니다. 언젠가 한번 만날날이 있겠죠. 그럼 하시는 모든일 그리고 항상 행복하소서...
죽조사 2004.09.30 23:39  
저도 전에 내도에서 너울에 아이스박스며 가방이며 헌납했었죠.
너울 무섭습니다. 제 밑에 글 보면 구을비도에 너울 넘치는 사진 있는데.
진짜 무서워요. 섬의 반을 삼킬 정도니깐요.
부산거제사랑님의 좋은글 읽는다는게 인낚에 들르는 맛인것 같네요
언제나 즐낚 안낚하시길 바랍니다.
수중여 2004.10.01 21:26  
정말 좋은 글 남겨주셨습니다.
저도 너울에 두번이나 휩쓸려간 경험이 있습니다.
그 때 주위에 낚시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으나 파도소리 그리고 찌에 집중하다 보니 아무도 모르더군요
다행히 그 때 구명복을 입고 있어서 정신을 잃지 않았고 겨우 갯바위로 올라와 보니 온 몸에 긁힌 자국이 있었으며, 바지를 벗어 보니 피가 헝건히 묻어 있었습니다. 안전장구의 중요함을 몸으로 깨닳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은 너울에 너울에 밑밥통이 떠내려가는 것을 보고 잡으려다 같이 휩쓸려 가곤 말았죠
안전이 우선이라는 것을 새삼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낚시 안전장구는 생명입니다.
부산거제사랑 2004.10.04 00:28  
구름도사님 길잃은갈매기님 빈작님 나무님 공상두님 죽조사님 그리고 수중여님..
반갑습니다 휴일을 보내고서야 이렇게 리플확인을 합니다.. ^^ 모두 잘 지내시죠..
현 거제 동부권에서는 전반적인 조황이 고른편이구요 가을시즌 인 만큼 여밭형성이
분포되어있는 곳에서 마릿수를 볼수있습니다.. 참조하시구요 다음 출조에는 더욱
멋진 자료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거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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