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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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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개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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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  조  일 : 9월 24일
② 출  조  지 : 여수 개도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최상
⑥ 조황 내용 : 감성돔 27~30cm 정도 11마리

바람잔잔 물색좋고 낚시하기엔 최상의 가을 날씨였습니다.
삶의 의미를 찾아보는 방랑3일째........여수개도까지 흘러갔습니다.

오늘의 조과는 어제 저녁 뻥치기에 당한 포인트와 뻥치기의 잔혹함을 피해간 포인트의 조과의 차이는 엄청났습니다.

오전엔 겨우 방생을 면한 사이즈 7마리로 마감을 하고 오후 1시 들물시간에 안단도로 포인트 이동하여 오후 4시까지 한뼘이 넘는 25급 전갱이때와 혈전을 벌이면서 턱걸이 3짜와 27급 4수를 포획하고 철수하는데 새벽에 같은 배로 출조했던 다른 팀의 조과는 간밤의 학살을 피한 2곳의 포인트에서 30급 이상으로만 1인당 10~20수의 조과를 했다고 자랑하는데....ㅡ,.ㅡ!!

텐트치고 바톤터치하는 그곳 포인트를 언제나 가볼수 있으려라~~~~!!!

개인적으론 아쉬워도 야영꾼이 있어서인지 그 주위는 뻥치기를 피해갔다고 합니다.

지금 여수권(개도, 안도, 금오도)은 명절 대목을 노리는 뻥치기의 학살이 자행되고 있다는 확실한 정보를 철수길에 접했습니다.

명절대목에 육지 경찰은 비상근무를 하는것 같이 해경에서도 비상근무라도 해야할것 같은데..........!!!

25급의 대물(?) 전갱이 20여수와 30급 용치노래미를 모조리 쿨러에 담아와 여수의 이름모를 식당에서 감성돔 3마리와 함께 회치고 소금구이하여 옆좌석의 손님상에도 나눠주고 식당 아저씨와 함께 못마시는 쓰디쓴 쐬주까지 한잔 하며 맛있게 먹어주었고  " 물고기는 회로 먹을수 있을때 그 가치가 부여되고 횟감으로 사용 못하여 구이를 하면 이미 시장의 죽은 고기와 똑같다"  라는 나만의 개똥철학에 의하여 재수용으로 쓸 감성돔 30 한마리를 남기고 7마리 모두를 회쳐서 손님들과 나눠드시라고 식당 아자씨께 드리니 너무 고마워 하신다.

다음에 다시 들리면 밥 한그릇은 얻어먹게 생겼습니다......!!!

삶의 의미를 찾아보는 방랑4일째에 접어드는 내일도 여수에서 움직여 볼렵니다.

- 학공조사 올림-

3 Comments
푸른파도 2004.09.25 11:07  
형님.......
야인으로 돌아가니까 즐겁죠???...ㅎㅎㅎ
즐거운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
신항등대 2004.09.25 16:33  
형님.
즐거운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
손맛보다입맛 2004.09.25 19:05  
명인형님 !
즐거운 추석되십시요.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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