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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눈조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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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  조  일 : 9월 23일
② 출  조  지 : 남해창선 단항, 사천늑도 물양장, 초양도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한마리의 하이에나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다소 거센 갈바람
⑥ 조황 내용 :  제목 그대로 90% 컨닝 조황입니다.
삼천포에 다녀올 일이 있어 잠시 시간내어 인근의 낚시터를 둘러보았습니다.
1. 늑도 물양장 포인트(13:00시)
중들물때 물양장과 좌우측 갯바위에 다소 많은 조사님이 열심히 쪼고 있었으나 감시
비스무리한 고기도 없었음.
물양장쪽 교각에 선상배 4척이 뱃머리 걸어두고 낚시하니....
2. 창선 단항 삼발이(14:00시)
작년 이맘때에 아침저녁으로 제법 재미를 보던 포인트인데 오늘은 광범위한 지역에
복어가 분포하고 있었으며 한분의 조사님이 쳐박기를 시도하고 있었으나 꽝.
본인이 잠시 진검을 꺼내어 휘둘러 보았으나 복어에 농락만 당함(진짜로 억울)
3. 초양도 방파제 끝어머리(15:30)
만조에 이르러 물흐름은 딱 감시조류임.
어민 휴게소 앞 및 방파제에 제법 많은 분들이 나름대로 구멍찌, 막대찌, 민장대로
노리고 있었으나 총 10여분중 감시 올린분은 2사람(각자 손바닥 1마리씩)
저의 판단엔 늑도 및 초양도의 빠른 물살에 맞는 채비를 하신분은 2분을 보았습니다.
어떤 분은 0.5호 구멍찌를 사용하시던데 과연 또랑물속에서 밑채비가 정렬이 될지...
초, 중, 고, 대, 해병대 생활하면서 상하고는 거리가 억수로 멀었는데 인낚에서 처음으로
8월의 우수방문자로 당선되니 보다 열심히 활동하여야 한다는 질책으로 느껴집니다.
매일 컴앞에 쭈구리고 있다고 구박하던 마누라가 부상을 보고 구박을 안하는군요.
그리하여 매주 1건 이상은 저의 조황이나 아니면 오늘처럼 컨닝 조황이라도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2 Comments
6짜감싱 2004.09.23 23:50  
님의 조황 잘 보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라는 말 밖에 할말이 없군요..

예년 같으면 엄청난 포인트 이었고 조황의 줄거리를 주름잡던 포인트인데 말이죠.

어찌 됐건 많은 님들이 오니 고기들도 다른곳으로 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안타까운건 어쩔수 없구요..

다만 모개섬의 다리발 근처의 포인트는 아직까지도 못잊는데...
거기 또한 많은 사람의 손길에 고기들도 멀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또한 옛 생각에 혹시나 하는마음에 님과 같은 포인트와 많은 포인트를 공략했건만
역시나 하는 조황을 맛보기에
실망을 감추지 못하였지요.^^

할수 없지요..

조황을 따라 갈수밖에 없는 꾼의 마음은....

삼천포 동림의 한꾼 입니다.

즐낚하세요.
초록 2004.09.24 01:05  
삼천포 현지꾼 초록감시 입니다.
삼천포 지역은 다른 지역과 달리 들물 .날물. 조금 .사리등 물때에 따라 포인트가
확연히 구분지어 집니다.
들물자리에선 날물때 낚시가 거의 불가능하고... 조금 자리에선 사리땐 아예 낚시대 던지지도
못하는것이 삼천포 낚시의 특징이라고 하겠지요...

삼여님이 말씀하신 물양장에 21일...22일 저녁에 회사 마치고 번출가서
21일날 감시 25~35정도 9마리....22일날 3마리 잡았습니다.
물양장은 조금 전후로 낚시가 가능하며 그 외에는 물돌이 시간에 30분정도 잠깐
가능합니다...(물론 물살에 맞는 채비로 억지로 하면 가능은 하겠지만..)

제가 올해 삼천포쪽에서 올린 감시가... 5짜 한마리...4짜 세마리...2~3짜 수십마리....
포인트 이해와 빠르고 수시로 변하는 조류에 적응만 하면 어느지역보다
재미있는곳이 삼천포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는 초록감시란 인낚 아이디로 조황 많이 올렸었는데
요즘은 무언가..... 인낚의 순수성 이랄까?...아무튼 작년의 이미지와는
자의든 타의든 많이 변질된것 같아 요즘은 잘 안와지더라구요.
저만 그러는건가?....자주 안와서 그러는건가?.......^^

간만에 조황아닌 조황(?)과 넉두리 몇자 적고 갑니다......^^
즐~~~낚~~~~~~~~~~~~~~~~
삼여 2004.09.24 09:42  
6짜감싱, 초록님! 반갑습니다.
역시 삼천포 회원님들 열성적으로 낚시를 하시고 멋과 풍류를 아시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알고있던 삼천포 회원님들은 "날아라파도, 이정표, 그래도" 정도 였는데....
또 2분 추가합니다.
사천읍에 살지만 삼천포에 업무차 자주들리고 있습니다.
물론 갯바위에 자주 서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예전처럼 깨끗한 갯바위, 찐한 손맛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아타까울 따름.
나름대로 외지 회원님들과 정보를 나누려고 하여도 워낙 출중한 삼천포회원님들 때문에
허접한 실력으로 소개하기가 아직은 두렵군요.
열심히 수련중이니 기회 닿는대로 한수 지도 바랍니다.
두분,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건강하십시오.
미스타스텔론 2004.09.24 10:09  
삼여님 ! 복에 농락당하셨군요.
저도 지난주 신지도 복어에 참패를 당하고 ---
올해는 복어가 참 많이 번식하였나 봅니다.
복어 입질중 감시가 나타나면 복어는 도망 안갑니까? 도망갈 것으로 생각하고 다시 모이고
감시가 모이면 또 도망가고 아니면 감시와 복어가 같이 놀다가 복어도 입질, 감시도 입질할까요?
저는 복어가 물러갔다가 감시가 없으면 다시 모일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즐거운 명절 잘 보내세요, 드디어 내일부터 감시와 전쟁 흐흐흐흐흐흐
더불어정 2004.09.24 11:23  
삼여님!
하붓도(창선과 삼천포 사이 물골)에서
눈으로 낚시를 하셨군요.
어릴 때 그쪽에서는 조금 때 한 겨울에
손낚시를 하면 대물 놀래미가 많이 잡히곤 했습니다.

제숫고기라도 몇마리 건지셨으면
좋았을 것을...
cool-guy 2004.09.24 11:23  
마감때라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삼여"님 상 받으셨다구요?

축하축하.. 다들 명절 자~~ 쉬시구요, 연휴중에도 안전한 낚시 다니시길....
제로 2004.09.24 11:24  
삼여님 추카드리고요 앞으로도 많은활동 기대합니다...
언제함 들린다는게 잘안되네요...
한바다 2004.09.24 11:52  
삼여님 추카드림니다.....추카드리구요.....왕성한 활동 게속 이어 주세요....
땡감시 2004.09.24 13:28  
저도 얼마전에 낚시를 갔었는데 바늘만 똑똑 따먹더군요.그것도 아마 얼굴은 구경을 못했지만
복어일것 같더군요.삼여님 앞으로 재미있는 조황 자주 읽어보겠읍니다.
지원이삼촌 2004.09.24 19:40  
앗..!! 삼여님 글 본문중...." 초,중,고...해병대"란 말씀이 있으시던데..ㅋㅋㅋ 선배님이겠네요. "필승" 눈낚시만으로 자제를 하셨다니 괴로우셨겠습니다..^^;
삼여 2004.09.24 21:50  
미스타스텔론, 더불어정, 쿨-가이, 제로, 한바다, 땡감시, 지원이삼촌님!!!
모두 호명하자니 숨 넘어갈라 캅니다.
오전에 큰애 운동회 잠시 구경하고 오후에 또다시 낚시다녀 왔습니다.
별소득은 없었고(감시 1, 돌돔 1) 겨우 회 반접시 나오더군요.
그나마 일식집에서 조금 배운 칼 솜씨인지라 반접시라도 건졌습니다.
오늘은 감시치어한테 농락을 당하고 왔습니다. 올리고 방생하고 또 ......
엄마, 아빠들은 다 어디가고 유치원생만 덤비던지 시껍했습니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고향집에서 몇일동안 선상낚시만 하게 되었는데 조황정보는 복귀하면
모두 정리하여 올리도록 할랍니다.
위에 호명하였던분 모두다 귀향길, 귀성길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청석내리 2004.09.25 14:23  
추카! 추카!
삼여님! 댁이 사천읍이군요....
올려 주시는 여러 정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늑도, 초양, 모개섬...초록님 말씀대로 아직은 괜찮은(?) 같더군요...근데 역시나 인간들이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항상 어디서나 인간의 자취를 남겨두고 사라지니...쩝>>>
언제 인연되면 같이 출조할 수 있는 영광을....
즐건 추석 명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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