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이 엄청 외로울 줄 알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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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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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이 엄청 외로울 줄 알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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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  조  일 :9월  10날
② 출  조  지 : 원전 실리도
③ 출조 인원 : 씻고 벗고 혼자
④ 물      때  : 6물인가.............??
⑤ 바다 상황 : 비가 쪼메 오면써리 너울이 작게 있으면써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하는 날
⑥ 조황 내용 :  깔~~~치 12마리 메가리  삼 사십마리정두..?

비가 온다 그카 니깐 가치 낚수 갈사람이 엄어 써리 혼자 튀었읍니다.
평소대로 수정 부산 낚수에써리 백크릴 하나사고 얼음 하나사써 화 이토 한빙 하고
신라맹 한개하고 사써 쿨라에 넣코 비칠 비칠 오는 비를 뒤로 한체 달렸읍니다.
혼자 낚쑤 갈라카이 억~~~쑤루 외롭 돼   예>>...흑.......................흑...

그래도 댄마 선상에 올라 가이 사람이 좀 있드라구예.
민장대 2.7칸 한대 2.3칸 한대 두대를 선상 댄마에 턱 걸치고 쐬주 한잔에
소금 한톨 찍어 묵구 있으니깐 바루 입질.. ㅁㅁ메가리가 기~~냥 올라 오넹  
첫입질 9시 23분에 시작 하드만 2.3칸 짜리 민장대에 막대찌 수심4미다 주고
던지 놓은 것이  오오~~~~키..
쑤쑤쑤~~~욱...  
흐미, 둑이넹... 이기 바루
ㅋㅋㅋ칼 치 아입니까 예>
비는 생각 보담 마이 안오드만  예   가을 한날이 즐겁고 아리 아리한 손맛으로
지새운 밤이었답니다.
아침에 6시30분에 철수 혀써리 집에써 고기 손질하고
아침 묵고 글 올리고 한숨 잘랍니다   예..
오늘도 비는 좀 오는뎅   나중에 6시나 7시쯤 칼치잡으로 가 볼라꼬 한숨 때립니다.
즐거운 하루 아름 다운 하루 되시기를 빌어 봅니다..


6 Comments
비봉산 2004.09.11 08:54  
물방구님...
우찌 혼자 갔다요....
진주도 어제 깔따구 잡으러 갔따왔시유...
한번 만내요~~~~^^*
작은바늘 2004.09.11 09:14  
지도 진준데예 깔다구 잡으로 오데갔다왓십미꺼
물방구 2004.09.11 09:45  
ㅎㅎ 사부님 건강 하시지예..
요기는 아지나 메가리라 카는데 고기는 깔따구라 카는 갑베예..
아니면 칼치를 깔따구라고 표현 하는가..??
다시 한번 뵈올날을 기약 혀 봅니다.
작은바늘 2004.09.11 09:51  
물방구님 농어새끼 를 저쪽에서는 가지메기라 카는데 여기는 갈다구라 캅니더
진주조개 2004.09.11 10:16  
비오는데 고생많으셨네 그려!!
갈치회....거 군침도네...이번 19일 함 만나 쇄주나 한잔 하더라구..
- 전주에서 만경창파 -
하빠 2004.09.12 13:43  
방구갑장.....오늘 저녁에는 내가 같이 가 줄까?
어제는 혹시나 전화가 오면 같이 갈려고 했는데....마침 울 집에 손님이 온다는 연락이 와서 자네한테 연락 못했다.

오늘 저녁에 같이 들어가자.....전화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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