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메기와 깡냉이 그리고 뻥치기...
*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 조 일 : 9월9일
② 출 조 지 : 마산.[욱곡]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4물인가...
⑤ 바다 상황 : 잠잠...
⑥ 조황 내용 : 깡냉이12수 ^^..
마산에 까지메기가 나온다는 소식에 부푼 가슴을 안고
언제나처럼 한걸음에 달려 마산으로 헤메었습니다.
왕놀래미님께서 올리신 곳이 어디일까..고민도 함시로.,,
여기저기 들어갔다가 7시30분경에 욱곡에서 자리잡기로 하고..
안방 같은 곳이라..맘도 편하구
까지메기를 노리고 2b찌에 b 수중j쿠션 목줄에 좁살봉돌 하나...
수심은1m50~2m 전방을 향하여 쏘세요~~ 찌가 가물가물 환상의 찌맞춤이다 ㅡㅡ;
툭 건드려도 잠긴다..
30m전방 입질없음..살살 끌어주니.15~20m 전방 찌가 스물스물 잠긴다.
릴링을 멈추고 손으루 쭈욱 원줄을 뽑으니 툭툭,,왔당~! 어라 제법 쿡쿡 처박는다..
워메 이기 머시다냐 깡냉이네.손바닥보다 좀 크다 한 20정도 되어 보인다.
넘 작아서 잡자마자 놔줘뿌따 ,,
[흠 오늘도 빈손이믄 할마시 궁시렁 거릴껀데 가지고갈까.잠시 망설였음;;]
연이어 20m 전방을 노리고 채비 투척,빗방울이 조금 날린다.
훔훔 비야 제발 오지 말아다오...
그 자리에 가만히 찌가 스물스물 내려간다.[솔직히 시력 1.5이하는 잘 안보일 듯,,,]
왔당. 에게 눈만달렸다. 훔냐.다시 방생.
연이어서 12마리를 잡아부렀당..어라 근데 저멀리 양식장 앞에 불빛이 보인다.
저거 말로만 들었던 뻥치기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양식장 사이를 이리저리 서치라이트를 비춘다, 한 20분동안 빙빙 배가 돌아다니더니만.
아니나다를까 굉음이다,.해안가까지 진동이 퍼져온다..xxx[죄송합니다..]
정말 욕밖에 안나온다,,가만히 살펴보니 인근 횟집배인 모양이다.
고기 다잡았네.연달아 12수이후 잠시 망설였다 이깝도 없고..더 해볼까 그냥 갈까...
모처럼 기회인데 다시 해보기로 결정하고 수정까지 레이스를 펼쳤다...[과속하지 마세요]
대박낚시점에 들러 물통하나 빌리고 청개비 한통 재충전하고,
다시 낚시하던 곳으로 달렸당.
도착하자마자 큰놈들 몇마리 주워담고 2시간정도? 더했지만 꼬시락과 문조리[보리멸]만간간이 물 뿐...다 도망갔나보다 우엉...
그래도 밤마다 헤매인 보람은 있었습니다.^^ 불법조업 제발 사라졌으면....
생업이라 그렇다고 하지만.정말 너무 하더이다..코앞에서 그런 일을 두눈으로 목격하니.
할 말이 없더군요..씁쓸함을 뒤로 한 채 그만 낚시대를 접어야 했습니다.
아마 조만간에 마산 근교 어딜 가도 손맛은 볼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입질이 아주아주 예민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낚 홀로 다니시는 분은 안전운행하시길 빕니다.
① 출 조 일 : 9월9일
② 출 조 지 : 마산.[욱곡]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4물인가...
⑤ 바다 상황 : 잠잠...
⑥ 조황 내용 : 깡냉이12수 ^^..
마산에 까지메기가 나온다는 소식에 부푼 가슴을 안고
언제나처럼 한걸음에 달려 마산으로 헤메었습니다.
왕놀래미님께서 올리신 곳이 어디일까..고민도 함시로.,,
여기저기 들어갔다가 7시30분경에 욱곡에서 자리잡기로 하고..
안방 같은 곳이라..맘도 편하구
까지메기를 노리고 2b찌에 b 수중j쿠션 목줄에 좁살봉돌 하나...
수심은1m50~2m 전방을 향하여 쏘세요~~ 찌가 가물가물 환상의 찌맞춤이다 ㅡㅡ;
툭 건드려도 잠긴다..
30m전방 입질없음..살살 끌어주니.15~20m 전방 찌가 스물스물 잠긴다.
릴링을 멈추고 손으루 쭈욱 원줄을 뽑으니 툭툭,,왔당~! 어라 제법 쿡쿡 처박는다..
워메 이기 머시다냐 깡냉이네.손바닥보다 좀 크다 한 20정도 되어 보인다.
넘 작아서 잡자마자 놔줘뿌따 ,,
[흠 오늘도 빈손이믄 할마시 궁시렁 거릴껀데 가지고갈까.잠시 망설였음;;]
연이어 20m 전방을 노리고 채비 투척,빗방울이 조금 날린다.
훔훔 비야 제발 오지 말아다오...
그 자리에 가만히 찌가 스물스물 내려간다.[솔직히 시력 1.5이하는 잘 안보일 듯,,,]
왔당. 에게 눈만달렸다. 훔냐.다시 방생.
연이어서 12마리를 잡아부렀당..어라 근데 저멀리 양식장 앞에 불빛이 보인다.
저거 말로만 들었던 뻥치기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양식장 사이를 이리저리 서치라이트를 비춘다, 한 20분동안 빙빙 배가 돌아다니더니만.
아니나다를까 굉음이다,.해안가까지 진동이 퍼져온다..xxx[죄송합니다..]
정말 욕밖에 안나온다,,가만히 살펴보니 인근 횟집배인 모양이다.
고기 다잡았네.연달아 12수이후 잠시 망설였다 이깝도 없고..더 해볼까 그냥 갈까...
모처럼 기회인데 다시 해보기로 결정하고 수정까지 레이스를 펼쳤다...[과속하지 마세요]
대박낚시점에 들러 물통하나 빌리고 청개비 한통 재충전하고,
다시 낚시하던 곳으로 달렸당.
도착하자마자 큰놈들 몇마리 주워담고 2시간정도? 더했지만 꼬시락과 문조리[보리멸]만간간이 물 뿐...다 도망갔나보다 우엉...
그래도 밤마다 헤매인 보람은 있었습니다.^^ 불법조업 제발 사라졌으면....
생업이라 그렇다고 하지만.정말 너무 하더이다..코앞에서 그런 일을 두눈으로 목격하니.
할 말이 없더군요..씁쓸함을 뒤로 한 채 그만 낚시대를 접어야 했습니다.
아마 조만간에 마산 근교 어딜 가도 손맛은 볼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입질이 아주아주 예민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낚 홀로 다니시는 분은 안전운행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