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 방파제 밤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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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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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 방파제 밤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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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  조  일 : 2004/09/05
② 출  조  지 : 거제 장승포방파제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무시
⑤ 바다 상황 : 파도 쪼까 무섭게 침
⑥ 조황 내용 :  
나 , 친구 , 친구애인 3명이서 늦은 9시경 거제도로 출발..
가는 길에 밑밥 및 라면 삼겹살등 먹을꺼 대충 사서 도착하니 11시 좀 안된 시간...

친구와 친구앤은 채비 하나도 할줄 모름..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쳐 줌..
밤이라 그런지 당췌 따라하질 못함 일일이 다 만들어 줌..

바다상황 안좋음.. 파도 한번씩 무지 쎄게 침.. 테트라포트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약간 뒤쪽에서 낚시 시작.. 밑밥 품질 시작 퍼퍼퍼퍽~ 쉴새없이 일단 막 퍼던짐..

친구 채비 엉켰다고 풀어달램 풀어 줌.. 청개비 이뿌게 2마리 끼고 캐스팅 할려는데
친구애인 줄 엉망으로 엉켜서 낚시대 내려놓고 채비 다시 만들어줌.. 답답함..

드뎌 캐스팅~ 밑밥은 아주 막 퍼 던짐.. 입질이 오긴 오는데 아주 약은 입질임...
가져갈래다가 말고 가져갈래다가 말고.. 음.. 머지.. 챔질해도 걸리지도 않음..

친구 이번엔 초릿대 뿌서먹음.. 낚시대 내려놓고 응급조취로 고쳐 줌.. 미치겠음..
다시 캐스팅 다시 약은 입질 사물사물.. 들어가는가 싶다가 다시 떠오르고.. 이상하네..
올려보면 청개비 다 뜯기고 없고.. 음.. 다시 2마리 이뿌게 끼워서 투척..
이번에는 찌가 좌우로 와따가따하면서 자물자물 에라이 모르겠다 챔질 컥~

아주 묵직함 드랙 풀리는 소리 들림 내심 당황 -- 드랙 쪼으고 릴링 빵야~ 바늘 버껴짐--;
오.. 그래도 먼가 있긴 있구나.. 먼지 모를 놈이 있단걸 일단 확인.. 근데 배가 고푸다..
밑밥 마구잡이로 쳐놓고 라면 삼겹살에 이슬이 보리음료 조금하고 다시 도전

친구애인 초릿대 날려먹음.. 이제 고쳐주기도 귀찮음.. 눈치가 있는지 좀 쉬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계속 낚시에 집중.. 입질 여전히 약음.. 자물자물~잠김 챔질
오오 또 히팅~ 아까보단 못하지만 이번에도 묵직함~ 좋아좋아~ 강제로 집행~

이런 써글 너무 뒤에 서서 하다보이 오다가 앞쪽 물에 반쯤 잠긴 테트라포트로
기어 들어가서 목줄 댕강 ㅠㅠ~ 아씨 짱나네.. 목줄 갈고 다시 시작..

챔질은 계속해보지만 히팅은 안됨 이상하다.. 대체 무슨 고기길래 입질이 저모양이야..
파도 큰게 몇번 몰려온다.. 그때 들어온 입질 이번에도 히트성공~ 가면 갈수록 묵직함이
줄어든다 --;; 이번에도 강제집행 발앞까지 끌고 오기 성공 뜰채도 조립 안해놨고
에라이 들어뽕~ 들고 방파제 중앙으로 이동.. ㅋ 보니까 까지메기 --;;;

좋아쓰~ 올해는 까지메기 손맛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오늘 뽕을 뽑아보자!!
그 뒤로 5시까지 계속 달렸지만 앞쪽 테트라포트에 쓸려서 1번 터지고 한번은 히팅해서
끌어오다가 벗겨지고.. 음.. 허리도 아푸고 팔도 아푸고.. 차에 들가서 1시간쯤 자다가
남은 밑밥 처리할겸 구조라 방파제로 출동..

바람 엄청나게 불어재낌 낚시대 무게가 족히 3키로는 되는듯한느낌 ..
밑밥쳐도 벵에에 벵자도 안보임.. 에레기 바닥이나 노려보자 용치놀래기 몇수
잠도오고 고기도 안되고 철수결정..

결국 총조과 까지메기1수 ㅋㅋ 농어낚시 고수님들 스킬 전수 좀 해주세요 ㅠㅠ~
입질은 무지 왔는데 왜 챔질이 잘 안되는지 원..

조만간 한번 더 도전해보고 조행기 올리겠습니다!!~

9 Comments
삼여 2004.09.06 15:58  
왕초보땜시 고생한건 저하고 똑 같습니다 그려....
바다의고기 2004.09.06 16:05  
어제 파도가 장난이 아니었을텐데 왕초보님들하고 수고하셨군요...저도 작년에 왕초보들 가르키느라고 고생했는디..근디지금은 잘들해요...
엠알터푸 2004.09.06 16:43  
친구 좋아도 밤낚시에는 절대 왕초보 친구들과 동행하지 말아야겠더라구요 --;;
장승포방파제는 잔잔한날을 못봤는데 어제는 파도가 좀 많이 심하더군요 ^^;;
왼쪽은 한바가지 얻어마자서 축축 찝찝 흐흐... 그데 까지메기가 살살 끌어줘도 확 안가져가고
원래 농어란놈이 삼키고 티는놈 아닌가요? -- 입질이 어찌나 약던지 히트시키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ㅠㅠ
시베스헌터 2004.09.06 17:26  
고런일 지두 많이 당했구먼유,한번뿐질러 고치구 두번 뿐질면 새것 장만하구
세번짼....그눔보구 고쳐쓰라 분양허구......
까지메기 고런눔은 민물새우 코걸이로 쫌 해봄직하네그려~~ㅎㅎㅎ
감~ 2004.09.06 21:36  
그런 경우를 저도 며칠전 두미도에서 당햇습니다
하지만 입질이 약을때는 수심을 조금 낮추든지..
아님 뒷줄을 잡고 계세요
또는 줄을 살살 감든지..
아님 님처럼 밑밥을 왕창 푸리고 해도...^^

그리고 마지막 고기많이 잡는 방법은 암만 방파제라도 태풍 올때는 가지마세여..
오래 살아야 고기도 많이 잡는 법입니다
더구나 밤낚시는..
로드액션 2004.09.06 23:57  
후후...재미있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요즘 제가...통영쪽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주 초에...파도가 갯바위를 잘 때려 주고...주 후반에 물때가 살아나면...좋은 소식이...
들려올 수 있을까...저번 태풍과는 달리 요번은 조금을 타고 오기에...조간대를 정확히...
때려주리라...기대하고 있습니다...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언제나 막대 2004.09.07 07:54  
조행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왜 챔질이 잘 안됐을까..? 흠.. 안봐서 잘 모르지만....
바늘이 너무 작은것은 아니었는지,수심을 넘~깊게줘서?,그리고 농어이거 움직이는거 좋아합니다^^ 살살~끄는데는 쥐약이죠^^
엠알터푸 2004.09.07 16:56  
흐흐.. 수심은 1.5미터정도 주고 한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 그래서 챔질이 안됐을
수가 있겠구나 싶은점이 하나 있긴하네요 아직 스킬이 낮아서 ^^;;;
조만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조황 올리겠습니다.
그나저나 구조라에서 우로 부는 바람 마즈면서 낚시대 들고 낚시를했더니 손바닥 손목 팔
안아픈데가 없네요 --;;
메탈감시 2004.09.07 19:35  
엠알터푸님 낚시한번 같이 가야죠? ^^
9월 4일에 우도 지나 소쿠리섬 가봤더니 강냉이만 물더군요 ㅋㅋ
담에 같이 갈사람없고 그러면 전화하세요 ~~ 즐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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