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고기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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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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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고기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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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사끼님과 새벽 5시 도착
6시쯤 들어가 자리 차지하고 낚시 시작

10시까지 했으나 어제 옆에 공사하던 바지선에서 떠내려온 흙물 때문에 그런지
고기가 거의 보이질 않았습니다

참쥐지1마리와 말쥐치 2마리 했네요
그리구 참쥐치 2마리 걸어 올리다 다 떨어뜨려먹구요!
오늘 고기 본 건 총 5 마리네요
이상입니다

p.s:드디어 저의 마지막 낚시가 끝이 났네요.
왠지 뭔가 모를 기분에 씁쓸합니다 ㅜㅜ

군 문제로 학교 휴학하고 계속 낚시만 다녔는데^^;
이젠 제대하면 바른 생활 해야겠죠?ㅋ

낚시장비 하나 하나 정성스레 잘 닦아 가방에 넣어 두었습니다
2년 후 제대해서 다시 만나야죠.

인낚은 자주 들를거니까 아는 척 많이 해주세요 !
감사감사!

13 Comments
파이린 2004.09.03 11:17  
군대 잘 다녀오세여...낚시계 걱정은 마시구여..
길잃은 갈매기 2004.09.03 11:45  
건강히....
바조 2004.09.03 11:54  
제대후 군대 갔다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열심히 건강히 다녀오시길... 갑자기 군가가 하나 생각나네요 멸공의 횃(?)불이 제가 젱;ㄹ 좋아한 군가였는데 ---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아름다운 바다는 우리가 지킬께요 ㅎㅎㅎ
허방다리 2004.09.03 12:20  
백운포 생존한 쥐고기 한숨돌리 겠다.....ㅋㅋㅋㅋㅋ

행복한 바다 2004.09.03 13:23  
군대 잘다녀오세요
땡감시 2004.09.03 13:54  
입대한다니 서운하군요....무사히 잘다녀오구요....
강원도수달 2004.09.03 14:01  
몸건강히,,,,,,,
화이팅,,,,,,,,,,,,,,,,
잡어야놀자 2004.09.03 17:03  
포천쪽엔 군 안에서 15명의 사상자가 났다던데...
아무튼 암초지대님..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언제나 막대 2004.09.03 17:54  
와 이젠 가는구나아.....군대가서 낚시처럼 열씨미하면 고생합니다^^;;
그저 중간...더불어 두리뭉실..평범하게 흘러가는데로.....
다~내탓이오 라는마음으로...다녀오길...여기 유명인사라^^
많은분들이 배웅해주시네요^^ 2년후에도 암초님을 다들 기억할겁니다^^
쥐포킬라로~ㅋㅋㅋ(그동안 새끼 마니치고 있을겁니다^^)
언제나 막대 2004.09.03 17:59  
아참,이거 초치는것 같은데...대업을 이룰분에게^^;;
포천쪽에 15명의 사상자,,,?
저 군생활 할때도 제 중대만 2명 하늘가고 3~4명이 의과사 제대하더군요.
(물론 일상행활에 일어나는 확률의 사고,사망건과 비슷?하겠지만)거기가서
다치고 하는것들이 좀 그렇더군요(__)...
몸건강히...건강이 최곱니다~!!!!!!!!!!!!!!!!!!!!!!!!!!!!!!!!!!!!!!!!!!!!!!!!!!!!!!!!!!!!
지원이삼촌 2004.09.03 19:00  
군입대라...맘이 찹찹하시겠네요. 그래도 거꾸로 매달려도 국방부시계는 간다했듯이 꽃피고 새울면 어느덧 새우깡4개(병장)달고 사회로의 복귀를 초읽기할날이 있을껍니다. 군대는 어딜가나 그저 몸성히 아울러 정신도 건강히 보내고 나오는게 제일 좋은일이고 부모님께도 효도하는 길입니다.
한가지 아쉽다면 같이 동행출조한번 못해본건데....2년뒤를 기약하기로 하고 잘다녀오십시요~~^^;

추신: 입대전 개인화기는 꼭 구입해서 가셔야합니다. 특히 K-2소총은 필히,그리고 옵션이라면 수류탄정도..군대 PX에도 화기는 팔지않으니 꼭~!! 지참하시어 낭패보시는 일이 없으시도록...ㅋㅋㅋ 농담인거 아시죠?? ^^ 너무 긴장말고 2년동안 바다대신 세상이란 더큰바다에서 살아남을수있는 그런 깡다구를 배우고 오시길~~^^
참볼락 2004.09.03 19:01  
군대 가신다니 몸성희 제대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내가 자대 배치 받아 간곳은 강원도 원통하고도 2시간을 산을 돌아야 나오는 곳인데,첫날 잠을 자는데,고참,졸병없이 모두 울더군요,그날 비도 부슬부슬 내려 속으로 고향생각에 잠 못이루는가 생각했는데,며칠 지내보니 그 사연을 알겠더군요,그당시에는 작업이 얼마나 많았는지,밤2시까지 야간 햇불작업도 할 만큼 작업이 많았어요.새벽에 점호도 작업하고 난뒤에 식사.밥도 작업량을 못 채우면 밥 먹으려 갈 시간도 없어요,하루24시간중 취침 4시간을 빼면 온통 작업이죠.작업도 간단한게 아니고,건설현장에서 하는 중노동 보다 더 심한 노동으로 하루를 보냈죠.그리고 새벽 두시만 되면 고참들이 불려 쇠뭉둥이로 빳다를 치는데,한번 맞으면 팬티에 피가 엉겨붙어,팬티를 못 내릴 정도로 맞고 했는데,나중에는 맞지 않으면 잠이 안 올 지경으로 되더군요.밤에 우는건 작업을 너무 많이해 대부분 디스크 증세가 있어 고통에 참다 못해 나오는 신음소리 였어요.휴가도 체력측정에 통과 못하면 휴가도 안 보내고 했는데,특히 일 잘 하는사람은 작업량을 채우기 위해 체력측정에 탈락시켜 휴가를 안 보냈어요.우리들 끼리는 일도 요령껏 해야 한다고 서로를 위로했지만,그것도 어려운 일이였지요,선임하사들이 눈 씨퍼렇게 뜨고,작업량을 주는데,그 작업량을 못채우면 밥 먹을시간까지 작업을 해야 하니,죽을둥 살둥 일을 해야지 밥을 먹을 시간이 겨우 날 정도였으니,제대 할때쯤 되면 대부분이 빙시가 되어 있었지요.
요즈음 군대 옛날에 비하면 군대도 아니죠.사내로 태어나 험한생활도 해야 인생의 참 맛도 알수 있는데,너무 편한데 원하지 마시고,대장부로서 인생의 참맛을 배우시기를 바라고,좋은 전우들 많이 사귀어 사회에 나와서도 우정을 나눌수 있는 참된 남아로 태어 나시길 빕니다.요즘군대 우리때 비하면 군대라 해야 될련지,인내만이 모든걸 극복 할 수 있다는 걸 마음에 새기시길
처박는고등어 2004.09.03 19:12  
몸 건강히 군생활 하시길 바랍니다.시작이 반이랍니다.군복입는 순간..

군생활의 반은 끝낸거나 마찬가지입니다.24개월간 알찬 군생활 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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