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포 쥐고기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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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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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포 쥐고기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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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포 다녀왔습니다

50 마리 조금 넘네요! 더 많이 잡았었는데.
어떤 분께서 1만원치 팔라고 하셔서 ㅡㅡ;
돈을 어찌 받겠습니까?
그래서 그냥 몇마리 드리고 왔습니다!ㅋ

08 시 좀 넘어서 무라사끼님 오셨더군요^^;
초최한 제 모습 부끄러웠습니다ㅜㅜ
내일 고기 얻어가신 분과 만나기로 했는뎅
아주 잘 담은 매실주와 된장,초장 준비해 오신다네요 ^^;

오늘 조황엔 저만 많이 잡고 다른 분들은 전부 2마리, 3마리
어떤 분들은황~
또어떤 분들은 낚시 담그자마자 채비 걸려 바늘팅되서 집으로 가시더군요

용왕님께서 저 군대 간다고 괴기 선물해 주시는거 같네요.
고기 선물 안받고 군대 안가면 안되나요?ㅜㅜ




14 Comments
빗방울 2004.09.02 15:45  
국가의 부름을 어찌 거부 하리오..
거부 하다가는 국가에서 제공 하는 정부미 쌀에 1평반짜리 원룸에 살게 돤다오 ^_^.
한번쯤 갓다가 와볼만 한곳이니 다녀오시와요 ^_^;;
암초지대 2004.09.02 15:58  
원룸에 숙녀분도 함께넣어주나요?ㅎㅎㅎ
그럼 정부미쌀에 원룸1평을택할거같습니다. >.<
못무도감시 2004.09.02 16:57  
허미 방금 낚시방 조황사진 받는뎅..
연몇일 저래 손맛보다.. 군대 가면 얼매나 손이 건질거릴꼬..^^
군대 가기전에 수재자 한명 키우고? 가시죠..
에고 쥐라도 잡아 쥐고기 해 먹을가..ㅎㅎ

낚시도 안전하게..군대 생활두 안전하게..잘 하세효!
튀자=3==3=3=3=즐하이루요
테무진 2004.09.02 20:27  
계속연타는 힘든데...쩝
군입대 축하인갑네.군대는 같다오소 긴거같에도 금방가요.
내고향바다 2004.09.02 22:13  
허허~~ 암초지대님 연타라~ 잼 보셨군요~
얼굴 보니 실례지만 귀엽게 생겼군요~
늧깍이 군생활 잘하고 몸건강 하세요~ 암초지대님이 나라를지켜야 조사님들이 맘편히 낚시하죠~ 그죠..
암초지대님덕에 백운포 난리겠네~~!
군대 잘다녀와요!!! 훈련하다 물고기 생각말고~ㅋㅋ
송어 2004.09.02 22:58  
흠.. 저도 올 12월땔에 지원 해서 갈까 생각중인데.. 저한테는 용왕님이 고기도 안주시네요 ㅜ.ㅜ
부산거제사랑 2004.09.02 23:07  
암초지대님 반갑습니다 쥐치낚시 그리고 조행기 잘읽었습니다 저역시 예전에는 백운포에서 낚시를 자주하였으며 시즌이되면 똥섬일대 갯바위 그리고 오륙도 두루다녀보았던 기억이 남네요 아래글을 읽어 내려가보면 많은분들께서 리플을 남겨주셨는데 아쉬운점이 있다면 해가넘어가면서 근해바다어종이 점차줄어들고있는점입니다 그리고 민감한 부분중의 하나인 방생권은 각 개인마다의 기준이 있다고봅니다 바다를 찾는시일과 함께 이에 대한 관심이 한층더 깊어지게되면 예전보다 성숙한 낚시인의 모습으로 만들어지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암초지대님 요즘 군입대를 앞두고 많은걱정을 하게될듯 합니다.. 저역시 군대를 정말가기 싫어했습니다 군대있는 시일동안 사회에서 하고싶은일을 하게되면 얼마나좋을까 하였지만 나라에서는 신체건강한 현역1급을 주더군요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입대를하며 훈련소 과정에서 자대배치 그리고 특수부대지원까지 많은고난의 시일이였습니다 사회를 떠나 군대라는 울타리안에 서 행동해야만 하는 생활이 쉬운일이 아니므로 이를 이겨내어야 하는 자신과의 싸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두해동안을 어떻게 생활하는 것보다는 두해동안 지낼공간이라 생각하면 한층마음먹기가 편하겠지요.
지금20대중반을 넘긴나이라 하시니 주특기 & 나라의 배려가 있다면 조금은
좋은곳으로 배치를 받지않을까합니다 군입대후 한해(상병)되기까지 바쁘겠지요 그리고 아래후임병들이 많이생겨나게되면 어느덧 병장달게됩니다 제대
몇달남겨두고는 사회에 나와서 멋진일을 하게될 준비를 하겠지요.. 지금은
마음잡기가 어렵겠지만 시간이 지난후 돌이켜보면 많은것을 알게해줄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군대에도 인터넷 시설이 보급화되어있으니 인낚에 들르시어
눈맛은 계속볼수있지 않을까합니다 끝으로 군복무 열심히 하시고 몸건강히
제대하셨으면 합니다 .. ^^ 거제에서...
암초지대 2004.09.02 23:17  
거제사랑님 글 너무잘읽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잘다녀오겠습니다
징짜 나라의베려가있어 조금편한곳으로가면좋겠네요 ^^;
바램일뿐이지만~
내고향바다 2004.09.02 23:21  
어제난 칼치도12마리 잡았죠...쥐취도 갈켜줬으니, 칼치도 잡을레나...ㅎㅎ
암초지대 2004.09.02 23:48  
^^;바다님 갈치씨알이?ㅎ
저녁에잡으셨겠죠?백운포갈치채비법부탁드립니다!ㅋ
금련바다 2004.09.03 01:06  
갈치는 등푸른생선을 좋아합니다
고등어 정어리 꽁치 전어 메가리...(자기 식구도먹음)
살점을 칼로 도막내어 바늘 좀보이게 하구여
시중에서 파는칼치바늘 와이어 달린 바늘있습니다
이빨이 날카로워 바늘을뺄대는 칼치대가리 및부분을잡고
오른쪽 왼쪽 90도 이상재켜주면 급사..그리고 안전하게바늘을
빼심이...저도처음에 하두많이찔려봐서
독가시치,쏨뱅이 다음으로아픔...그리고먹이습성은
빠르게 움직일때는 길게 유영을 하지만 먹이활동을 할때는
일자로서서 먹는 습성도 있어므로 입질이 깜빡 깜빡 할때는
챔질을 한템포 늦추어 찌가잠긴뒤 하심이 저의 견해로 유리하더이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군생활하세요 (20년전8월 군생할 뺑이친 선배조사..)







쉬리 2004.09.03 10:07  
아내의 눈물



아들에게
온 정성을
쏟지만



아들은
말을 안듣고



논산훈련소
입소식때


아내는
한참을
소리죽여 울었다



어제밤에
택배로 온

아들의 옷을



만지면서
또 운다




동방맨 2004.09.03 10:34  
쥐괴기 세꼬시해서 무 채 썰어 넣고 갖은 야채 썰어 넣어 회무침 해 먹으면 끝내 줍니다.
그거 정말 맛있는 괴기인데........^^
쥐괴기 잡아본지 정말 오래 된것 같군요.
그거 씨알만 괜찬으면 손맛이 장난아닌데........

암초님 언제 한번 만난적있죠?
늦깍기군인 으로 가서 고생하시겠네요.
제가 낚시에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가 어쩌면 군바리시절 해안가에서 근무를 하고나서입니다.

아마도 어복있는 분이시라면 군대도 어복있는곳에(?) 배치받지 않을까요?????.....................^^
암튼 몸조심해서 나라의 한몫 제대로 해내고 다시 백운포 앞바다로 복귀하시길 바라겠씀다.

암초지대 2004.09.03 11:10  
^^; 금련바다님 쉬리님 동방맨님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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