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도,고금약산조황-뜬금없는 학공치소식
*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2004.7.17-18(2일간)
②출 조 지 : 여서도,청산,고금,약산
③출조인원 : 여서도,청산20여명, 고금.약산 나홀로
④물 때 : 17일 -6물, 18일-7물
⑤ 바다 상황 :첫날은 약간 흐리고, 둘째날은 대체로 맑고 너울과 바람심함
그러나 푹푹 찜
⑥조황 내용 : 첫날 고금.약산 : 숭어40센티 1,학공치35-45센티 6
둘째날 여서도 벵에30센티1,긴꼬리25센티1, 껄떡(농어새끼)50센티1.37센티1
청산 놀래미,용치 다수
장마뒤끝이라 마지막 시샘인지 7월16일부터 바람과 너울이 일기시작하고 소님들이 없어 즐겨가는 청0낙시점 배가 출항을 안한다기에 고금 상정리에 숭어(모쟁이
35센티 전후)잡으러 갔는데요 애기들 (우리집 머슴아 2놈) 챙기느라 처음 고금
황토적치장으로 갔다가 복쟁이 몇개 건진후 물때를 놓쳐 옆에 있는 야산식품
쪽으로 자리 이동하여 숭어1, 학공치 6수 하였읍니다
그런데 이넘의 학공치가 수심 4미터에서 나오네요 처음에 숭어가 나오더니
그뒤로는 학공치가 나오데요
숭어인줄 알았다가 가볍길데 살감생이인줄 알았읍니다 하도 옆으로 치고 처박기에요
제가 쓴장비가 이번에 구입한 365의 바다민장대 채비였거든요 장비 시험삼아
갔는데그런데 꺼네보니 학공치네요 씨알은 35-45정도입니다
장비는 튼튼한것같은데 경질대여서인지 학공치와 숭어에 비해 손맛은 덜하였읍니다. 다시 자리이동하여 약산 다리밑에 같더니 사람들이 와글거리네요
잡아놓것을보니 15-에서 45까지 다양한데 15-20전후의 비락(살감생이보다 더 작은것을 말함)을 30여수 해놓으신 분이 잇데요 손맛,입맛 즐기시는것은 좋은데
너무 만히 잡으신것 같데요10마리 정도면 술앙주로 충분한데 너무하시드만요
(저도 가끔은 비락잡아 술안주 삼기도 합니다 주로 바늘 삼켜 피터지는 놈과
잡힌놈중에 큰놈 고르고요 애기들데리고 방파제 가면 바로 방생할수 없다는 것을
아시는분은 다알겁니다 애기들 등쌀에....)
전 구경만 하다가 집에와서 학공치 소금구이에 밥먹고 다음 출조를 준비했읍니다
둘째날 1시30분 완도항을 20여명이 출발하여 15-6명은 청산에서 하선하여 감생이 사냥을 하시고 저는 야영팀을 따라 여서도 까지 가는데 너을이 장난이 아니데요 04시 도착하여 보니 전날 들어간 야영팀들이 엄청많고 너울과 바람으로 인해 낙시 장소가 한정된 관계로 방파제에 엄청사람들이 몰려있데요
방파제에서 밤새 격전(?)을 치루신 분들이 피곤에 겨워 뒹굴고 있는 틈을 지나
비어있는 삼발이에 올랐다가 미끄러 뒈지는줄 알았읍니다
어떤분이 바다에 투척할 밑밥을 삼발이에 다뿌려나 쭈욱 미끄러 지던만요
어찌 어찌 중심잡고 0호 전유동채비로 낙수 시작. 한5분있으니까 입질 재법
댕기더니 쉽게 뜬것이 37껄떡 정리하고 다시 투척 10분 후 다시입질 50짜리 껄떡
한수. 이게 뭔냐 싶어 청거시 3마리 끼워 다시 투척 10분후 입질 그런데 이번에는 30짜리 벵에돔 뭐시여 나오라는 껄떡은 안아오고 고기 갈무리 하고 다시 투척
곧이어 이입질 이번에 25짜리 긴꼬리 벵에돔
우와 오늘 자리 잘잡았다 싶어 다시 채비 투척 또입질 그런데 이번엔 자리돔이다
뭐시여 하고 다시 투척 결과는 계속해서 자리 ,용치,쎄미,젓볼락의 순환이었읍니다
미치겠데요 그시간이 06시45분인데 벌서 이게 뭐야 생각이 들데요
주변은 붉게 떠오르는 햇님 만큼이나 바다는 자리의 몸색깔로 변해 지고 있었고
거기다 장비와 폼은 초보가 아니신 분들이 밑밥을 사방에 멀리 골고루 뿌려 주시는 통에 더 환장하겠드만요
그러더니 제풀에 지쳐 가버리면 난 어딱하라고 ....
09시 35분 여서도 는 잡어로 인해 포기하고 청산도로 철수 하엿읍니다
오전에 청산에 하선하신분들이 감생이(30센티이상- 청산현지민은 35이하는 살감생이로 쳐주지도 않음 감생이 하면 최소 40은 넘어야 함)지초도에 하선하여 낙수시작 계속되는 용치와 노래미 입질 환장하겠는데 너울에 두번 맞고 나니 낙시
하기 싫어지는데 너울에 밑밥통낫시가방,살림망 한번에 물벼락 맞으면서 쓸리고
나니 모든게 귀찮아 지는게 철수준비 시작
이렇게 하여 12시40분철수하여 14시20분 철수 하고 왔읍니다
낙시인 여러분 저는 완도사람이 아닙니다
광주가 고향이고 나고 자랐다가 직장이 완도이고 낙시가 좋아 정착하여 살고 있는데요
완도에 광주,서울,부산,마산,대전,대구에서 온갖분들이 오시는데요 자기가 가져
오고 먹고간 쓰레기좀 치워주세요 여러분이 남기고 간것은 쓰레기가 아니라 양심입니다
저도요 한번은 어떤분이 박아논 조그만한 콘크리트못에 걸려 뒈지는 줄 알았읍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머물고 간자리는 아름닫다(연꽃옆에 있으면 연향이, 화장실옆에 계신분은 x냄새가! 하긴 요즘화장실에는 방향제가 있어 착각하실줄 모르겠읍니다만 똥간은 아무리 잘꾸며도 안방이 될수 었읍니다) 그나마 크릴뿌려진
자리는 비가오면 씻겨 가지만 두;에 오실분들을 위해 남겨놓았지만 재활용 되지 않는 1회용 도시락과 라면봉투,소주병,부탄개스통,김치,참치캔은 재발 회수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남겨 놓으실라면 보인데라든가 개봉을 하지않으시고
두시면 고맙겠읍니다)
예전에 이런말 했다가 하도 구시렁거린 사람이 많아 나만이라도 실천하자고 말도 않했는데 오늘 여서도 삼발이에서 간만에 발찟기(가랭이 벌리기)한번 크게 했더니 아직도 걷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즐낙하시고요 완도에 오시는 분들 어복이 충만하시어 가시는 길에 쿨러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참 같은배 타고 오신분들증에 자리이동중에 깜박하고 하고 내린물건 있으면
선주나 점주에게 맡겨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제가 하도 깜박거리다 보니 랜턴 ,
칼,모자,수건 등 몇푼 안되는 것이지만 철수길에 물어버면 못봣단는 분들 밖에
없서 아쉽네요
①출 조 일 : 2004.7.17-18(2일간)
②출 조 지 : 여서도,청산,고금,약산
③출조인원 : 여서도,청산20여명, 고금.약산 나홀로
④물 때 : 17일 -6물, 18일-7물
⑤ 바다 상황 :첫날은 약간 흐리고, 둘째날은 대체로 맑고 너울과 바람심함
그러나 푹푹 찜
⑥조황 내용 : 첫날 고금.약산 : 숭어40센티 1,학공치35-45센티 6
둘째날 여서도 벵에30센티1,긴꼬리25센티1, 껄떡(농어새끼)50센티1.37센티1
청산 놀래미,용치 다수
장마뒤끝이라 마지막 시샘인지 7월16일부터 바람과 너울이 일기시작하고 소님들이 없어 즐겨가는 청0낙시점 배가 출항을 안한다기에 고금 상정리에 숭어(모쟁이
35센티 전후)잡으러 갔는데요 애기들 (우리집 머슴아 2놈) 챙기느라 처음 고금
황토적치장으로 갔다가 복쟁이 몇개 건진후 물때를 놓쳐 옆에 있는 야산식품
쪽으로 자리 이동하여 숭어1, 학공치 6수 하였읍니다
그런데 이넘의 학공치가 수심 4미터에서 나오네요 처음에 숭어가 나오더니
그뒤로는 학공치가 나오데요
숭어인줄 알았다가 가볍길데 살감생이인줄 알았읍니다 하도 옆으로 치고 처박기에요
제가 쓴장비가 이번에 구입한 365의 바다민장대 채비였거든요 장비 시험삼아
갔는데그런데 꺼네보니 학공치네요 씨알은 35-45정도입니다
장비는 튼튼한것같은데 경질대여서인지 학공치와 숭어에 비해 손맛은 덜하였읍니다. 다시 자리이동하여 약산 다리밑에 같더니 사람들이 와글거리네요
잡아놓것을보니 15-에서 45까지 다양한데 15-20전후의 비락(살감생이보다 더 작은것을 말함)을 30여수 해놓으신 분이 잇데요 손맛,입맛 즐기시는것은 좋은데
너무 만히 잡으신것 같데요10마리 정도면 술앙주로 충분한데 너무하시드만요
(저도 가끔은 비락잡아 술안주 삼기도 합니다 주로 바늘 삼켜 피터지는 놈과
잡힌놈중에 큰놈 고르고요 애기들데리고 방파제 가면 바로 방생할수 없다는 것을
아시는분은 다알겁니다 애기들 등쌀에....)
전 구경만 하다가 집에와서 학공치 소금구이에 밥먹고 다음 출조를 준비했읍니다
둘째날 1시30분 완도항을 20여명이 출발하여 15-6명은 청산에서 하선하여 감생이 사냥을 하시고 저는 야영팀을 따라 여서도 까지 가는데 너을이 장난이 아니데요 04시 도착하여 보니 전날 들어간 야영팀들이 엄청많고 너울과 바람으로 인해 낙시 장소가 한정된 관계로 방파제에 엄청사람들이 몰려있데요
방파제에서 밤새 격전(?)을 치루신 분들이 피곤에 겨워 뒹굴고 있는 틈을 지나
비어있는 삼발이에 올랐다가 미끄러 뒈지는줄 알았읍니다
어떤분이 바다에 투척할 밑밥을 삼발이에 다뿌려나 쭈욱 미끄러 지던만요
어찌 어찌 중심잡고 0호 전유동채비로 낙수 시작. 한5분있으니까 입질 재법
댕기더니 쉽게 뜬것이 37껄떡 정리하고 다시 투척 10분 후 다시입질 50짜리 껄떡
한수. 이게 뭔냐 싶어 청거시 3마리 끼워 다시 투척 10분후 입질 그런데 이번에는 30짜리 벵에돔 뭐시여 나오라는 껄떡은 안아오고 고기 갈무리 하고 다시 투척
곧이어 이입질 이번에 25짜리 긴꼬리 벵에돔
우와 오늘 자리 잘잡았다 싶어 다시 채비 투척 또입질 그런데 이번엔 자리돔이다
뭐시여 하고 다시 투척 결과는 계속해서 자리 ,용치,쎄미,젓볼락의 순환이었읍니다
미치겠데요 그시간이 06시45분인데 벌서 이게 뭐야 생각이 들데요
주변은 붉게 떠오르는 햇님 만큼이나 바다는 자리의 몸색깔로 변해 지고 있었고
거기다 장비와 폼은 초보가 아니신 분들이 밑밥을 사방에 멀리 골고루 뿌려 주시는 통에 더 환장하겠드만요
그러더니 제풀에 지쳐 가버리면 난 어딱하라고 ....
09시 35분 여서도 는 잡어로 인해 포기하고 청산도로 철수 하엿읍니다
오전에 청산에 하선하신분들이 감생이(30센티이상- 청산현지민은 35이하는 살감생이로 쳐주지도 않음 감생이 하면 최소 40은 넘어야 함)지초도에 하선하여 낙수시작 계속되는 용치와 노래미 입질 환장하겠는데 너울에 두번 맞고 나니 낙시
하기 싫어지는데 너울에 밑밥통낫시가방,살림망 한번에 물벼락 맞으면서 쓸리고
나니 모든게 귀찮아 지는게 철수준비 시작
이렇게 하여 12시40분철수하여 14시20분 철수 하고 왔읍니다
낙시인 여러분 저는 완도사람이 아닙니다
광주가 고향이고 나고 자랐다가 직장이 완도이고 낙시가 좋아 정착하여 살고 있는데요
완도에 광주,서울,부산,마산,대전,대구에서 온갖분들이 오시는데요 자기가 가져
오고 먹고간 쓰레기좀 치워주세요 여러분이 남기고 간것은 쓰레기가 아니라 양심입니다
저도요 한번은 어떤분이 박아논 조그만한 콘크리트못에 걸려 뒈지는 줄 알았읍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머물고 간자리는 아름닫다(연꽃옆에 있으면 연향이, 화장실옆에 계신분은 x냄새가! 하긴 요즘화장실에는 방향제가 있어 착각하실줄 모르겠읍니다만 똥간은 아무리 잘꾸며도 안방이 될수 었읍니다) 그나마 크릴뿌려진
자리는 비가오면 씻겨 가지만 두;에 오실분들을 위해 남겨놓았지만 재활용 되지 않는 1회용 도시락과 라면봉투,소주병,부탄개스통,김치,참치캔은 재발 회수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남겨 놓으실라면 보인데라든가 개봉을 하지않으시고
두시면 고맙겠읍니다)
예전에 이런말 했다가 하도 구시렁거린 사람이 많아 나만이라도 실천하자고 말도 않했는데 오늘 여서도 삼발이에서 간만에 발찟기(가랭이 벌리기)한번 크게 했더니 아직도 걷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즐낙하시고요 완도에 오시는 분들 어복이 충만하시어 가시는 길에 쿨러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참 같은배 타고 오신분들증에 자리이동중에 깜박하고 하고 내린물건 있으면
선주나 점주에게 맡겨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제가 하도 깜박거리다 보니 랜턴 ,
칼,모자,수건 등 몇푼 안되는 것이지만 철수길에 물어버면 못봣단는 분들 밖에
없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