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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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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도를 놀기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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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3일(토) 오후 3시 30분 성화에 못이겨 진해에서 매물도로 출발

약 1시간 20분후 매물도 큰 방파제 도착하여 민박(1일 30,000원)정하고 어둑한 시간에 방파제 끝바리에서 투척

바람은 견딜만 하나, 몰려드는 물망상어떼. 극복하기에는 중공군 인해전술을 능가함. 포기

방파제 반대편 석축으로 볼락을 노리고 이동.

동행한 어눌한 자칭 흘림프로 1명과 짐꾼으로 동행한 더 어눌한 자칭 맥낚시 프로 1명 민장대로 볼락을 유혹.

맨날적자는 채비 바꾸기 싫어 5B전자찌에 수심 4미터로 고정, 멀리 던져 조금씩 당겨주는 형태로 시도.

1시간 정도에 20센티급 5마리, 25센티급 1마리로 마감.

바다낚시 10여년에 이렇게 편안하게 낚시하기는 처음.

민박집 식사(1식 : 5,000원)도 상당히 먹을 만 하고, 잠자리도 좋아 낚시가 7시간 이상을 자버린 황당한 경우임.

(평소 밤낚시를 가서  2시간 이상 자본적 없음)

..................................................................

일요일 아침 7시 넘어 느지막하게 아침식사하고 큰 방파제에서 벵에돔을 노리고 투척.

미끼는 활새우1개, 참갯지렁이 1, 가이비 1개. 청갯지렁이 1개.

100% 벵에돔, 씨알은 대동소이함, 25-30센티, 30센티도 사실 거의 없음.

먼저 자칭 맥낚시프로는 릴낚시대 처음 잡아보는 희기한 자로 2수 (쳐박고, 떨구고 한 것 포함하면 8수)

       자칭 흘림낚시프로는 실력보다는 가장 끈기와 체력을 중시하는 자로 7수(쳐박힌 것 포함하면 12수)
      
       맨날적자는 게으름을 가장 중시하는 자로 8수 (다 포함해도 8수)

        
참고사항 : 1. 홍갯지렁이가 최고의 미끼로 판단되나, 진해에서 구할수 없었음.
              
               2. 가져간 것 중에서는 가이비 입질이 가장 빠르고 좋았음.

               3. 방파제를 훓듯이 쌍끌이가 두번 지나갔음. (여기에다 맥낚시프로 여러차례 총을 쏘면서 고기 쫓았음)

               4. 망구 본인 생각이지만 홍갯지렁이와 가이비를 미끼로 선택하고 집중적으로 한다면 하루낚시 20수이상 가능할 것

                   으로  예상됨.

               5. 수심은 4-7미터로 왔다갔다 하고, 저부력,고부력할 것 없이 입질상태 양호함.



5 Comments
넓은바다 2004.01.06 02:01  
^^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어복충만하세요~
벵에최 2004.01.06 08:10  

맨날적자님 ~

벵에돔에 눈이먼 사람이오니 매물도 민박집 전화번호랑 ,울산에서 갈려면

어디에서 ....낚시배인지 여객선으로 가는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어복만땅 하십시요
낚시멋쟁이 2004.01.06 09:46  
통영에서 매물도행 여객선 타고 가면되고 시간과 요금은 통영 여객선 터미널에
인터넷 검색하면됨.
요금은 대략 편도 1만 4천원 정도로 알고 있슴.
소요시간은 1시간정도 되고, 큰 방파제가 아마 대항방파제일듯 하군요.
우리는 소매물도에 어선을 이용 (경비가 조금 부담.....)
컴퓨터에서 조금만 손품팔면 정보가 가득합니다.
언제나 막대 2004.01.06 17:34  
와아^^ 상세히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
잼~있네요...적자님 글 읽는게 낚시가는것 보다 더 재미있어요^^ㅎㅎ
올해는 기억에 남는 대물하세요^^*~
창원낚시가좋아 2004.01.07 13:47  
진해에서 블루스카이 타고가면 선비 45000원임다.통영까지 가는 왕복 경비보다 쌀겁니다.

우리도 자주 이용하니 전화함 해보이소. 016-585-3242 진해 불루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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