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년 첫 감생이 생포
인낚에 첨으로 글올립니다 왜냐하면 인낚등록을 몇일전에 했거든요
일요일새벽4시30분에 찬공기를 가르고 경주에서 포항 신항만으로 출발 .5시조금넘어 빨간등대 외항방파제에 도착하니
파도가 장난이 아님. 파도도 파도지만 왠맞바람이 그리심한지.... 낚시 포기하고 영덕오보로 향하여 6시경 도착
영흥수산앞 갯바위에 장비챙기고 조심조심 외나무다리를 건너(유격훈련수준) 갯방구에 도착하니 조사4분이 열심히 낚시중.
8시까지 열심히 풀질하고 낚시했으나 잡고기조차 입질뚝....
역시 이곳도 파도가 엄청남 가끔씩 오는 큰너울 파도에 밑밥통에 물이 가득 들어와 밑밥을 하나도 못쓰게 돼고
다행히 미끼는 높은곳에 두어 말짱함 .
9시경 찌가 시야에서 갑자기 사라짐. 또 밑걸림인가 생각하고 살그머니 챔질 .. 그런데 끄떡도 안함.
나중에 알고보니 감생이가 히트된 상태에서 그냥버티고 있었음..
낚시대를 세우고 릴링을 짧게하니 끈끈하게 바닦을 끌고 바늘이 빠저나오는 느낌이 들더군요.
다시 또 릴링을 하니 감생이 본색이 드러남 드디어 쿡쿡처박고 탈출의 몸부림 시작 제법 힘좀 쓰더군요.
옆 조사님 낚시줄과 엉키면서 틈을주면 갯방구에 처박을꺼 같아 그대로 강제집행 드디어 갯방구에 무사히 안착.
얼마나 입질이 간사한지 주둥이 끝에 살짝 바늘 걸림 정말 아슬아슬 하더군요.
비늘이 반짝반짝 참 예쁘데요(집에와서 재어보니 38cm)
낚시줄이 엉망진창 되었지만 옆 조사님이 협조를 잘해줘서 무사히 올린거 같습니다.
무척 고맙더군요.. 미안합니다 라고 인사하니 괜찮타고 하면서 조사님 다시채비.
늦게와서 먼저 올리니 미안한 마음이 왠지 들더군요
선배님으로부터 갑자기 급한 호출전화받고 낚시대접고 오후1시경 철수함.
오늘길에 소낙비가 갑자기 후드득 갑자기 떨어지던군요
강구앞바다에 무지개가 너무 멋있게 떠있는 형상이 마치 강구항과 앞바다를 무지개 다리로 연결된 느낌이들더군요.
참고로 제 채비는 1호낚시대, 2.5원줄, 1.25목줄, 파도가높은관계로 1호막대찌에 0.8호흑단 수중찌를 달고 목줄에 B봉돌2개물림
수심은 3m~4m로 왔다갔다 조정 동해안에 감시체포는 참 힘이 많이 듭니다
남해에 비하여 조류도 별로고. 수심또한 얕고. 물도 맑고. 낚시어종 자체도 많이 부족하고....
허지만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자기만의 노하우가 생기지요 ..
인낚여러분~ 갑신년 새해에는 대물하시기를 바랍니다
일요일새벽4시30분에 찬공기를 가르고 경주에서 포항 신항만으로 출발 .5시조금넘어 빨간등대 외항방파제에 도착하니
파도가 장난이 아님. 파도도 파도지만 왠맞바람이 그리심한지.... 낚시 포기하고 영덕오보로 향하여 6시경 도착
영흥수산앞 갯바위에 장비챙기고 조심조심 외나무다리를 건너(유격훈련수준) 갯방구에 도착하니 조사4분이 열심히 낚시중.
8시까지 열심히 풀질하고 낚시했으나 잡고기조차 입질뚝....
역시 이곳도 파도가 엄청남 가끔씩 오는 큰너울 파도에 밑밥통에 물이 가득 들어와 밑밥을 하나도 못쓰게 돼고
다행히 미끼는 높은곳에 두어 말짱함 .
9시경 찌가 시야에서 갑자기 사라짐. 또 밑걸림인가 생각하고 살그머니 챔질 .. 그런데 끄떡도 안함.
나중에 알고보니 감생이가 히트된 상태에서 그냥버티고 있었음..
낚시대를 세우고 릴링을 짧게하니 끈끈하게 바닦을 끌고 바늘이 빠저나오는 느낌이 들더군요.
다시 또 릴링을 하니 감생이 본색이 드러남 드디어 쿡쿡처박고 탈출의 몸부림 시작 제법 힘좀 쓰더군요.
옆 조사님 낚시줄과 엉키면서 틈을주면 갯방구에 처박을꺼 같아 그대로 강제집행 드디어 갯방구에 무사히 안착.
얼마나 입질이 간사한지 주둥이 끝에 살짝 바늘 걸림 정말 아슬아슬 하더군요.
비늘이 반짝반짝 참 예쁘데요(집에와서 재어보니 38cm)
낚시줄이 엉망진창 되었지만 옆 조사님이 협조를 잘해줘서 무사히 올린거 같습니다.
무척 고맙더군요.. 미안합니다 라고 인사하니 괜찮타고 하면서 조사님 다시채비.
늦게와서 먼저 올리니 미안한 마음이 왠지 들더군요
선배님으로부터 갑자기 급한 호출전화받고 낚시대접고 오후1시경 철수함.
오늘길에 소낙비가 갑자기 후드득 갑자기 떨어지던군요
강구앞바다에 무지개가 너무 멋있게 떠있는 형상이 마치 강구항과 앞바다를 무지개 다리로 연결된 느낌이들더군요.
참고로 제 채비는 1호낚시대, 2.5원줄, 1.25목줄, 파도가높은관계로 1호막대찌에 0.8호흑단 수중찌를 달고 목줄에 B봉돌2개물림
수심은 3m~4m로 왔다갔다 조정 동해안에 감시체포는 참 힘이 많이 듭니다
남해에 비하여 조류도 별로고. 수심또한 얕고. 물도 맑고. 낚시어종 자체도 많이 부족하고....
허지만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자기만의 노하우가 생기지요 ..
인낚여러분~ 갑신년 새해에는 대물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