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여년만의 갯바위 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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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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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여년만의 갯바위 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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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여년동안 사정으로 낚시를 못가다가 모처럼 조행길에올랐습니다
17일밤 밤 11시경 여수 낚시점에 도착 잠시 눈을 붙이고 다시
선착장으로 이동 설레이는 마음으로 갯바위 도착 시간은 새벽 6시
여명을 기다리는중 미리준비한 뜨거운 커피 한잔씩을 나누며 포인트의 상황등
의견을 나누고 시야가 확보되자 채비를 하여 낚시를 시작 그런데 속조류탓인지
아니면 물골때문인지 수심이 들쭉 날쭉 한참을 고생하다가
드디어 제대로 수심이 확보되고 흘리기를 반복하는데 옆에서
먼저 한마리를 힛트 올라온 넘은 한 30정도 ㅎㅎㅎ 응 ! 고기는 있구나
그러기를 또 한참   같이간 친구가 또 힛트 이번에는 제법 힘을 쓰는지
대를 세우고 릴링과 펌핑을 반복 한참만에 올라온넘은 40정도가 훨씬 넘는 아주 늘씬한 감생이

그런데 이게 왠일 선상을 하는배가 우리가 낚시하는 갯바위에서
불과 50미터도 안떨어저 배를 고정시키고 낚시하는 사람 4명이 찌를 흘리는데
바로 우리가 캐스팅하는 앞으로 흘리네
세상에 이렇수도 있는것 입니까
그사람들과 채비가 엉키기를 서너번 그런 와중에 캐스팅할 공간이 확보되면
던지고 흘리고

그렇게 흘리던중 힛트한  포인트지점 정도에 왔다고 생각하면서 긴장을 늦추지 않는데
예쁘게 찌가 쏘~~옥 시야에 사라진다
이윽고 힘차게 챔질 힛트다
아~~정말 1년여만에 느껴보는 짜릿한 손맛 가슴이 뛰고 숨이 가빠지고~~
올라온넘은 40은 되어 보일정도~~~

이어서 대를 가늘수 없을 정도의 샌바람이 터지고 제대로 낚시를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철수 하였습니다
돌아오는 선상에서 들어보니 한 20여명이 나갔는데 잡힌거는 우리가 잡은 3마리가
전부 인거 같습니다
이상 엉성한 여수 부도 조황 입니다

2 Comments
테뚜라포뚜 2004.01.19 12:41  
1년만의 출조길, 손맛 보셨다니 바다의 감사해야겠네요!!
어찌 바다인이 1년씩 기달렸는지.... 현세의 고난이겠죠~(아님, 지송하구)
어찌되었건, 추카드립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김낚시 2004.01.19 16:17  
형님 반갑읍니다 ..

손맛을 보셌다니 반갑네요 ^^*

형수님은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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