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日 통영 영운리 한산도 조황
원래 계획은 16일 저녁에 출발하여 욕지도권이나 여수쪽으로 촐조를 하려 하였으나 16일 오후부터 내린 주의보 때문에
계획을 수정 17일 새벽 3시에 집을 나와 통영쪽으로 차를 몰아 도착하니 아침 7시부터 주의보가 해제된다고 하여, 통영시내
야경 구경 겸 식사를 마치고 왔더니 이미 욕지권으로 들어가는 배는 출발하고 없고 ㅠㅠ
할 수 없이 한산도 들어가서 바닷물 구경만 하고 오자 싶어 영운리에서 한산도로 배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갯바위 내리는 사람은 저 밖에 없고, 거의 댄마나 선상쪽이더군요! 한산도의 이름모를 부속섬에 내려 막대찌 채비에 깐새우로
첫캐스팅...조금 흘렸다 싶었는데 찌가 갑자기 쑥 없어지더군요! 오호라 싶어 당겨보니 에게...볼락...근데 볼락 치고는 씨알이
매우 준수한 편(약20센티), 이번엔 크릴 미끼로 캐스팅을 하니 채비가 직립하기전에 미끼는 없어지고...무슨 망상어가 저리도
많은지...할수 없어 깐새우로 계속 낚시를 하다보니 드뎌 감시가 올라오내요 ^^ㆀ
근데 씨알이 거의 치어수준 ㅋㅋㅋ 그렇게 약 한시간동안 캐스팅-스트라이크-방생 이런 낚시 패턴을 반복하다가, 그래도 개중
엔 좀 덜 민망한 싸이즈(25~28)가 올라오더군요! 거의 만조 가까이 물이 들어왔을때 부터는 입질 뚝...
마끼도 없고, 깐새우도 없고 철수 결심하고 고기를 헤아려 보니 볼락(약 20센티) 한 수, 상사리(약32센티)한 수, 감성돔(25~28)
8수, 씨알은 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대박이 아닐까요 ^^ㆀ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어시장에 들러 감시 50여센티는 족히 되는 놈을 한마리 만오천원에 구입하고 우럭한마리 서비스로 달라
해서 철수...집에와서 5짜짜리 감성돔 포획 무용담(^^;;;;)과 함께 가족들과 맛있게 회 파티 했답니다.
참고로 날씨는 대체로 흐린편이었고 간혹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였으며, 물색은 수시로 바뀌더군요! 수온은 손 집어 넣었을
적에 아 시원하다 싶은 정도이구요! 참! 댄마 낚시 철수하던 분이랑 같이 철수를 했는데 그분들은 망상어 구경만 실컷하다 왔
다고 하더군요! 내심 부러워 하는 듯 한 표정 ㅋㅋㅋ
계획을 수정 17일 새벽 3시에 집을 나와 통영쪽으로 차를 몰아 도착하니 아침 7시부터 주의보가 해제된다고 하여, 통영시내
야경 구경 겸 식사를 마치고 왔더니 이미 욕지권으로 들어가는 배는 출발하고 없고 ㅠㅠ
할 수 없이 한산도 들어가서 바닷물 구경만 하고 오자 싶어 영운리에서 한산도로 배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갯바위 내리는 사람은 저 밖에 없고, 거의 댄마나 선상쪽이더군요! 한산도의 이름모를 부속섬에 내려 막대찌 채비에 깐새우로
첫캐스팅...조금 흘렸다 싶었는데 찌가 갑자기 쑥 없어지더군요! 오호라 싶어 당겨보니 에게...볼락...근데 볼락 치고는 씨알이
매우 준수한 편(약20센티), 이번엔 크릴 미끼로 캐스팅을 하니 채비가 직립하기전에 미끼는 없어지고...무슨 망상어가 저리도
많은지...할수 없어 깐새우로 계속 낚시를 하다보니 드뎌 감시가 올라오내요 ^^ㆀ
근데 씨알이 거의 치어수준 ㅋㅋㅋ 그렇게 약 한시간동안 캐스팅-스트라이크-방생 이런 낚시 패턴을 반복하다가, 그래도 개중
엔 좀 덜 민망한 싸이즈(25~28)가 올라오더군요! 거의 만조 가까이 물이 들어왔을때 부터는 입질 뚝...
마끼도 없고, 깐새우도 없고 철수 결심하고 고기를 헤아려 보니 볼락(약 20센티) 한 수, 상사리(약32센티)한 수, 감성돔(25~28)
8수, 씨알은 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대박이 아닐까요 ^^ㆀ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어시장에 들러 감시 50여센티는 족히 되는 놈을 한마리 만오천원에 구입하고 우럭한마리 서비스로 달라
해서 철수...집에와서 5짜짜리 감성돔 포획 무용담(^^;;;;)과 함께 가족들과 맛있게 회 파티 했답니다.
참고로 날씨는 대체로 흐린편이었고 간혹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였으며, 물색은 수시로 바뀌더군요! 수온은 손 집어 넣었을
적에 아 시원하다 싶은 정도이구요! 참! 댄마 낚시 철수하던 분이랑 같이 철수를 했는데 그분들은 망상어 구경만 실컷하다 왔
다고 하더군요! 내심 부러워 하는 듯 한 표정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