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소식입니다
인낚을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도 인낚을 ♥합니다.
동해 감포 소식 가끔 올리는 캄피대 입니다.
이번 설 연휴때 정말 좋으신 4분과 우연히 만나 속닥하게 대마도 들어갔다 왔습니다.
물론 직행노선인 씨플라워호는 뜨지 않았구요(높은 파도로) 갑자기 출발전 1시간전 불황통보.
용감하게 후꾸오카를 경유하여 대마도에 도착, 담구고 왔습니다.
결과는 간단하게 꽝입니다. 꽝 이라니..
그기가서 꽝이라고요??
하하..
꽝은 어디에도 항상 있지요.. 대마도 가서 3-5명이 30급 3-5마리면 꽝입니다.
그럴리가?? 놀랄 필요도 웃을 일도 아니지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대마도 가셔서 거의 꽝 급으로 오시는 분들이 대박하시고
오시는 분들 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이점 가실려고 하시는 분들께 미리 분명히 충언드립니다.
그냥 여행하고 온다고 마음 버리시고 가시면 제일 좋습니다.
이번엔 가시는 분들 3박4일 과 4박5일 일정으로 토/일에 귀환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너무 한파가 심하고 바람도 극성으로 낚시자체가 힘들어 금요일 전부 귀환해
버렸습니다.
이는 날씨환경이 갑작스레 급변한 상황으로 가는 것은 우리가 결정한 사항으로
우리만의 문제라고 봅니다.
가시는 분들을 위해 가시기전에 알고 가셔야 하는 점으로..
(조금 꼼꼼한 분들은 생각을 깊이 하시리라 봅니다)
1. 제가 몇번 가번 경험과 자주 가시는 분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기상환경이 대마도에서
매우 잘 맞아 떨어지고 조황도 받쳐주는 날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겁니다.
따라서 대박조황은 국내 현실과 전혀 다르지 않으며 대박조황이 올라오는 날과
아무말이 없는 날을 통계상 꼽아 보시면 정확한 조황이 나옵니다.
2. 또한 그런대로 나온다고 해서 가신분들 전부다 그런대로 잡는 다는 것은 아닙니다.
포인터도 갈라서 가게 되고 나오는 양도 다르지요
운도 많이 좌우 됩니다.
3. 낚시기술도 많이 좌우합니다.
환경에 따라 적절히 구사하시는 분들은 마리수 조과가 확연히 차이납니다.
정말 잘 하시는 분과 같이 내리시는 것이..
4. 처음으로 내리는 포인터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역시 적응이 되려면 2-3시간 정도 필요하나 물때나 여건은 지나갈 때도..
5. 비용 대비 서비스는 그리 큰 기대를 하지 마세요.
일본은 물가가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또 업체도 이익도 생각해 줘야 하므로
서비스는 그리 만족하지 않으며
또한 그것은 철저하지 못한 우리의 습관도 한 몫하고 업체의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으며
지금 하시는 분들이 낚시를 워낙 좋아하셔서 시작한 업이니 영업서비스的인 측면을
깊히 생각하시기가 시간상/여건상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통 업주의 인심은 국내수준으로 좋으시지요.
그냥 국내 해안가 민박집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무난 할 겁니다.
다만 개인이나 두사람정도 조황보단 낚시여행으로 서비스를 생각하고 싶으시다면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6. 금액상 준비해야 할 돈은 패키지 비용 + 100% 정도 준비하시면 무난합니다.
우리가 악 조건에서 미리 철수하는 상황에서도 히다카츠 항에서는 무려 40여명의 한국
낚시인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실려면 정말 돈이 많이 듭니다. 벼루고 벼루어서 들어옵니다만
제발 정확한 조황을 아시고 다시 벼루시고 해서 가십시요.
그리고 한국 4개업체 점주님들,, 진정한 우리 낚시인들은 진정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원합니다. 안좋을 때도 올려주시고 우리 처럼 꽝일때도 원인 분석해 주시고
기타 기본적인 사항들.. 피곤하시더라도 좀 챙겨 주십시요.
급증하는 한국 낚시인 여러분도 너무 큰 기대 마시고 여행으로 생각하시고
어려운 가정경제에 사전 돈 마련하신다고 많은 준비를 하시는 분들..
오시더라도 대박 맞이하시도록 장비만 준비하시지 마시고 조황을 철저히 챙겨
좋을 때 좋은 업체를 선택하시어 좋은 시간들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캄피대 -
동해 감포 소식 가끔 올리는 캄피대 입니다.
이번 설 연휴때 정말 좋으신 4분과 우연히 만나 속닥하게 대마도 들어갔다 왔습니다.
물론 직행노선인 씨플라워호는 뜨지 않았구요(높은 파도로) 갑자기 출발전 1시간전 불황통보.
용감하게 후꾸오카를 경유하여 대마도에 도착, 담구고 왔습니다.
결과는 간단하게 꽝입니다. 꽝 이라니..
그기가서 꽝이라고요??
하하..
꽝은 어디에도 항상 있지요.. 대마도 가서 3-5명이 30급 3-5마리면 꽝입니다.
그럴리가?? 놀랄 필요도 웃을 일도 아니지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대마도 가셔서 거의 꽝 급으로 오시는 분들이 대박하시고
오시는 분들 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이점 가실려고 하시는 분들께 미리 분명히 충언드립니다.
그냥 여행하고 온다고 마음 버리시고 가시면 제일 좋습니다.
이번엔 가시는 분들 3박4일 과 4박5일 일정으로 토/일에 귀환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너무 한파가 심하고 바람도 극성으로 낚시자체가 힘들어 금요일 전부 귀환해
버렸습니다.
이는 날씨환경이 갑작스레 급변한 상황으로 가는 것은 우리가 결정한 사항으로
우리만의 문제라고 봅니다.
가시는 분들을 위해 가시기전에 알고 가셔야 하는 점으로..
(조금 꼼꼼한 분들은 생각을 깊이 하시리라 봅니다)
1. 제가 몇번 가번 경험과 자주 가시는 분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기상환경이 대마도에서
매우 잘 맞아 떨어지고 조황도 받쳐주는 날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겁니다.
따라서 대박조황은 국내 현실과 전혀 다르지 않으며 대박조황이 올라오는 날과
아무말이 없는 날을 통계상 꼽아 보시면 정확한 조황이 나옵니다.
2. 또한 그런대로 나온다고 해서 가신분들 전부다 그런대로 잡는 다는 것은 아닙니다.
포인터도 갈라서 가게 되고 나오는 양도 다르지요
운도 많이 좌우 됩니다.
3. 낚시기술도 많이 좌우합니다.
환경에 따라 적절히 구사하시는 분들은 마리수 조과가 확연히 차이납니다.
정말 잘 하시는 분과 같이 내리시는 것이..
4. 처음으로 내리는 포인터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역시 적응이 되려면 2-3시간 정도 필요하나 물때나 여건은 지나갈 때도..
5. 비용 대비 서비스는 그리 큰 기대를 하지 마세요.
일본은 물가가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또 업체도 이익도 생각해 줘야 하므로
서비스는 그리 만족하지 않으며
또한 그것은 철저하지 못한 우리의 습관도 한 몫하고 업체의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으며
지금 하시는 분들이 낚시를 워낙 좋아하셔서 시작한 업이니 영업서비스的인 측면을
깊히 생각하시기가 시간상/여건상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통 업주의 인심은 국내수준으로 좋으시지요.
그냥 국내 해안가 민박집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무난 할 겁니다.
다만 개인이나 두사람정도 조황보단 낚시여행으로 서비스를 생각하고 싶으시다면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6. 금액상 준비해야 할 돈은 패키지 비용 + 100% 정도 준비하시면 무난합니다.
우리가 악 조건에서 미리 철수하는 상황에서도 히다카츠 항에서는 무려 40여명의 한국
낚시인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실려면 정말 돈이 많이 듭니다. 벼루고 벼루어서 들어옵니다만
제발 정확한 조황을 아시고 다시 벼루시고 해서 가십시요.
그리고 한국 4개업체 점주님들,, 진정한 우리 낚시인들은 진정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원합니다. 안좋을 때도 올려주시고 우리 처럼 꽝일때도 원인 분석해 주시고
기타 기본적인 사항들.. 피곤하시더라도 좀 챙겨 주십시요.
급증하는 한국 낚시인 여러분도 너무 큰 기대 마시고 여행으로 생각하시고
어려운 가정경제에 사전 돈 마련하신다고 많은 준비를 하시는 분들..
오시더라도 대박 맞이하시도록 장비만 준비하시지 마시고 조황을 철저히 챙겨
좋을 때 좋은 업체를 선택하시어 좋은 시간들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캄피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