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사리(선녀바위)를 다녀와서
*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8월 1일
②출 조 지 : 좌사리제도,선녀바위
③출조인원 : 3명
④물 때 : 8물
⑤바다 상황 : 청물끼가 있음
⑥조황 내용 : 뺀지,벵에돔 낱마리







8월2일 오후 야영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좌사리제도, 선녀바위 포인트에서.. 친구놈들이랑.. 낚시를 했습니다..
정말 정말, 덥더군요.. 3시 30분쯤에. 포인트에 하선하고.
원도권이라, 좀 깨끗할줄 알았더니.. (물론 내만보다는 양호)
역쉬 구석구석 끼어 있더군요.. 먼저 짐정리하고.. 먼저 청소
부터 했습니다.. 갯바위 물칸(?) 에는,, 고기를 핀을 뺀듯한
벌건물과, 비눗물 같은.. 허연물.. 먹다남은 음식쓰레기..
모기의 끌림의 방지를 위해.. 물을 길러와.. 어느정도 청소
후.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8물, 4시 간조.. 초들물부터 시작했죠.. 물때도 괜찮은것
같고,, 조류도 좋았고.. 모든게 좋은것 같았는데,,
청물끼가 있었습니다.. 먼저 벵에돔을 노릴 요량으로,,
B 찌로 공략~~.. 친구들도 제각각 자기만의 채비로 벵에돔공략
채비를 넣자마자.. 한 놈이 \\\\\\\"뜰채!!! 뜰채!!\\\\\\\" 전 제옆에 있는
뜰채를 들고,, 후다닥 달려갔죠.. 근데 올라오는놈은 뺀찌 ㅜ.ㅡ
장난을 친거 였습니다.. ㅡㅡ;; 전 허무함에.. 담에 꼭 복수할
생각을 다짐하고., 제자리로 돌아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낚시는.. 6시정도까지.. 하고.. 뺀찌 1,벵에돔2
잿다랑어1, 용치놀래기. 마릿수 ㅡㅡ;; 를 포획하고..
가지고간, 삼겹살을 맛있게 먹고,,야영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적당한 위치에 텐트를 치고.. 잠시 휴식을 취한후..
다시 공략.. 이젠... 참돔을 노리고.. !!!
전.. 준비해간.. 2호대에.. 4호원줄, 2호 목줄을 준비하고.
이번 출조를 준비해 긱스에서..구입한.. 초강력.. 튼튼 바늘..
을 묶고.. 첫번째 캐스팅.. !!
줄이 터져도, 바늘이 펴지는 일은 없을거라.. 굳게 믿고..
대물이 물어주길 만을 바라고 있었죠..
근데 저녁부터,, 갑자기 바람이 정말 심하게 불더군요.. 나중에
어머니께서.. 전화와서.. 알았는데.. 마산(제가 사는곳)에는
비가 많이 왔다고.. 하더군요..
\\\\\\\"오호!! 통재로다\\\\\\\" 12시 까지.. 낚시를 했지만.. 입질은 한번
못 받고.. 모기에게 습격만 당했습니다. ㅜ.ㅡ
꼭 큰놈을 잡아서.. 사진하고 올려야지.. 생각했던 저로서는
실망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죠...
그렇게.. 밤 낚시를 마무리하고.. 새벽을 기약하며.. 텐트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텐트에.. 들어가 잠을
자려니.. 정말 여간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또 저희가
야영이 처음인지라.. 소형 텐트가 각자 구비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장님께.. 좀 큰텐트 칠수 있는 자리를 부탁해서인지
꽤 자리는 넓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어디 갯바위가..
내 방 방바닥만 하겠습니까.. 울통 불통.. 푹 꺼진곳도.. 있고
쑥 튀어 나온곳도 있고.. ㅜ.ㅡ 그런곳에서.. 덩치도 큰놈들
세명이 누워잘려니.. 정말 힘들더군요.. ^^;;
한놈은.. 자기는 군대 있을때.. 이렇게 많이 자봤다면서..
얄밉게 잘도 자더군요.. ㅎㅎ(참고로 해병대...)
허나.. 군대와 관련없는.. 나머지 두놈은(저와, 또 다른 놈)
첫 경험인지라.. 온 몸이 쑤시고, 정말 괴로웠습니다.
또 각각.. 떨어져,, 생활 하다가.. 오랜만에.. 어릴때
처럼.. 같이 잘려니.. 할얘기도 많고,, 한지라.. 잠이 잘
오지도 않았습니다.. 허나!! 일단은,, 낚시를 온것이니,,
새벽을 위해서.. 애써 잠을 청했습니다..
새벽4시 한치의 오차도 없이.. 휴대폰 알람은 3대가 동시에
우리를 꺠워대고.. 또.. 어디서 왔는지 모를.. 수많은 낚시배들
이.. 시끄러운 엔지소리를 내며.. 갯바위 이곳 저곳하선하고..
또 우리 자리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우리를 연신
후라쉬로 쏘아 대고.. 잠을 더 자고 싶어도.. 잘수가 없었습니다.
우린 피곤한몸을 일으키며.. 다시 낚시 시작.. 여명이 밝아 오는
새벽아침.. 물때를 막론하고,, 가장 잘되는 시간이라는 생각에
전 또 밤에 하던,, 참돔 채비로.. 시작!!!
\\\\\\\"아하,, 복도 없지.. ㅜ.ㅡ\\\\\\\"
ㅡ,.ㅡ 약 6시 까지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ㅜ.ㅡ 꽝
모두다 입질한번 못봤고.. 그날 따라 왜 그리 용치 놀래기는
그리도 많은지.. .ㅜ.ㅜ
이래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짐을 정리한후..
다시 벵에돔 채비로 공략!!
허나.. 전날보다 더 심한 청물이 끼어 있더군요..
미비하나,,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테크닉과 채비를
동원해서.. 공략했지만.. 결과는 벵에돔 한마리에 그치고..
더이상의 조과는 없었습니다..
또.. 10시 정도까지는 구름이 태양을 가려.. 그다지 뜨거운
줄 몰랐으나,, 그 이후에.. 태양이 중천에 뜨더니...
무지막지하게.. 저희를 녹이고 있었습니다.. 다들 잠도
얼마 못자고.. 너무 지친 나머지.. 낚시는 접고.. 과일이나
깍아먹고,, 다들 쉬고 있었죠..철수 시간 약 1시간정도
남겨두고,, 잡은 고기 사진도 찍고,, 기냥 놀면서..
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청소 를 했는데...
정말 더우니깐..갯바위 청소하는일도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마지막으로.. 낚시꾼들.. 정말 여름에 낚시가서.. 청소 제대로
하고 옵시다.. 냄새도 많이나고,, 모기도 장난아니게 끌리고.
또, 겨울이라면,, 추위도 이길겸,, 앞사람의 쓰레기 까지도
별 어려움없이 다 치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은 다릅니다.. 정말 정말 욕(ㅡㅡ;;) 나옵니다.
남이 버린 쓰레기 까지 치울려면..
그리고 넓다란.. 자리에.. 응가 하시고 그냥 내버려두시는분들
ㅡㅡㅋㅋ 텐트 치려고 딱 보면.. 응가가 있고.. ㅡㅡㅋ
미치겠더군요.. 꼭 물로 씼어 냅시다.. 오래두면.. 말라 부터서
정말 치우기 힘듭니다..
전 이제 부터.. 낚시갈때.. 접어지는 밑밥통한개와, 큰 비닐봉투
하나와,, 화장실 청소 할때 쓰는.. 집게 를 들고 다닐까합니다.
갯바위에 내려서.. 밑밥통 꺼내서.. 비닐봉투 씌워두고..
갯바위에.. 즉석 쓰레기통을 만드는것이죠.. 그리고 남이
버린 쓰레기는.. 집게로 집어서.. 줍고.. 솔직히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더럽기도 더럽고.. 손으로 줍기 싫음 ㅜ.ㅡ
쓰레기를 아무대나 버리는 이유가. 낚시가서.. 특별하게.. 버릴곳이 없어서.. 그냥 아무대나
쓰레기를 두는것같아요.. 구석 구석 끼워두고.. 하지만..
이렇게.. 쓰레기 통을 만들면.. 얘기는 달라 지겠죠.. ^_^
담 부턴.. 꼭 이렇게 해야 될것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아무리.. 짧게 쓸려고해도,, 조행기는 잘 안되는것 같아요. ^_^
지금보다 더욱 깨끗해 진다면.. 글이 좀더 짧아질텐데..
다들 여름철 건강 주의하세요..
①출 조 일 : 8월 1일
②출 조 지 : 좌사리제도,선녀바위
③출조인원 : 3명
④물 때 : 8물
⑤바다 상황 : 청물끼가 있음
⑥조황 내용 : 뺀지,벵에돔 낱마리







8월2일 오후 야영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좌사리제도, 선녀바위 포인트에서.. 친구놈들이랑.. 낚시를 했습니다..
정말 정말, 덥더군요.. 3시 30분쯤에. 포인트에 하선하고.
원도권이라, 좀 깨끗할줄 알았더니.. (물론 내만보다는 양호)
역쉬 구석구석 끼어 있더군요.. 먼저 짐정리하고.. 먼저 청소
부터 했습니다.. 갯바위 물칸(?) 에는,, 고기를 핀을 뺀듯한
벌건물과, 비눗물 같은.. 허연물.. 먹다남은 음식쓰레기..
모기의 끌림의 방지를 위해.. 물을 길러와.. 어느정도 청소
후.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8물, 4시 간조.. 초들물부터 시작했죠.. 물때도 괜찮은것
같고,, 조류도 좋았고.. 모든게 좋은것 같았는데,,
청물끼가 있었습니다.. 먼저 벵에돔을 노릴 요량으로,,
B 찌로 공략~~.. 친구들도 제각각 자기만의 채비로 벵에돔공략
채비를 넣자마자.. 한 놈이 \\\\\\\"뜰채!!! 뜰채!!\\\\\\\" 전 제옆에 있는
뜰채를 들고,, 후다닥 달려갔죠.. 근데 올라오는놈은 뺀찌 ㅜ.ㅡ
장난을 친거 였습니다.. ㅡㅡ;; 전 허무함에.. 담에 꼭 복수할
생각을 다짐하고., 제자리로 돌아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낚시는.. 6시정도까지.. 하고.. 뺀찌 1,벵에돔2
잿다랑어1, 용치놀래기. 마릿수 ㅡㅡ;; 를 포획하고..
가지고간, 삼겹살을 맛있게 먹고,,야영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적당한 위치에 텐트를 치고.. 잠시 휴식을 취한후..
다시 공략.. 이젠... 참돔을 노리고.. !!!
전.. 준비해간.. 2호대에.. 4호원줄, 2호 목줄을 준비하고.
이번 출조를 준비해 긱스에서..구입한.. 초강력.. 튼튼 바늘..
을 묶고.. 첫번째 캐스팅.. !!
줄이 터져도, 바늘이 펴지는 일은 없을거라.. 굳게 믿고..
대물이 물어주길 만을 바라고 있었죠..
근데 저녁부터,, 갑자기 바람이 정말 심하게 불더군요.. 나중에
어머니께서.. 전화와서.. 알았는데.. 마산(제가 사는곳)에는
비가 많이 왔다고.. 하더군요..
\\\\\\\"오호!! 통재로다\\\\\\\" 12시 까지.. 낚시를 했지만.. 입질은 한번
못 받고.. 모기에게 습격만 당했습니다. ㅜ.ㅡ
꼭 큰놈을 잡아서.. 사진하고 올려야지.. 생각했던 저로서는
실망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죠...
그렇게.. 밤 낚시를 마무리하고.. 새벽을 기약하며.. 텐트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텐트에.. 들어가 잠을
자려니.. 정말 여간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또 저희가
야영이 처음인지라.. 소형 텐트가 각자 구비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장님께.. 좀 큰텐트 칠수 있는 자리를 부탁해서인지
꽤 자리는 넓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어디 갯바위가..
내 방 방바닥만 하겠습니까.. 울통 불통.. 푹 꺼진곳도.. 있고
쑥 튀어 나온곳도 있고.. ㅜ.ㅡ 그런곳에서.. 덩치도 큰놈들
세명이 누워잘려니.. 정말 힘들더군요.. ^^;;
한놈은.. 자기는 군대 있을때.. 이렇게 많이 자봤다면서..
얄밉게 잘도 자더군요.. ㅎㅎ(참고로 해병대...)
허나.. 군대와 관련없는.. 나머지 두놈은(저와, 또 다른 놈)
첫 경험인지라.. 온 몸이 쑤시고, 정말 괴로웠습니다.
또 각각.. 떨어져,, 생활 하다가.. 오랜만에.. 어릴때
처럼.. 같이 잘려니.. 할얘기도 많고,, 한지라.. 잠이 잘
오지도 않았습니다.. 허나!! 일단은,, 낚시를 온것이니,,
새벽을 위해서.. 애써 잠을 청했습니다..
새벽4시 한치의 오차도 없이.. 휴대폰 알람은 3대가 동시에
우리를 꺠워대고.. 또.. 어디서 왔는지 모를.. 수많은 낚시배들
이.. 시끄러운 엔지소리를 내며.. 갯바위 이곳 저곳하선하고..
또 우리 자리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우리를 연신
후라쉬로 쏘아 대고.. 잠을 더 자고 싶어도.. 잘수가 없었습니다.
우린 피곤한몸을 일으키며.. 다시 낚시 시작.. 여명이 밝아 오는
새벽아침.. 물때를 막론하고,, 가장 잘되는 시간이라는 생각에
전 또 밤에 하던,, 참돔 채비로.. 시작!!!
\\\\\\\"아하,, 복도 없지.. ㅜ.ㅡ\\\\\\\"
ㅡ,.ㅡ 약 6시 까지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ㅜ.ㅡ 꽝
모두다 입질한번 못봤고.. 그날 따라 왜 그리 용치 놀래기는
그리도 많은지.. .ㅜ.ㅜ
이래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짐을 정리한후..
다시 벵에돔 채비로 공략!!
허나.. 전날보다 더 심한 청물이 끼어 있더군요..
미비하나,,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테크닉과 채비를
동원해서.. 공략했지만.. 결과는 벵에돔 한마리에 그치고..
더이상의 조과는 없었습니다..
또.. 10시 정도까지는 구름이 태양을 가려.. 그다지 뜨거운
줄 몰랐으나,, 그 이후에.. 태양이 중천에 뜨더니...
무지막지하게.. 저희를 녹이고 있었습니다.. 다들 잠도
얼마 못자고.. 너무 지친 나머지.. 낚시는 접고.. 과일이나
깍아먹고,, 다들 쉬고 있었죠..철수 시간 약 1시간정도
남겨두고,, 잡은 고기 사진도 찍고,, 기냥 놀면서..
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청소 를 했는데...
정말 더우니깐..갯바위 청소하는일도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마지막으로.. 낚시꾼들.. 정말 여름에 낚시가서.. 청소 제대로
하고 옵시다.. 냄새도 많이나고,, 모기도 장난아니게 끌리고.
또, 겨울이라면,, 추위도 이길겸,, 앞사람의 쓰레기 까지도
별 어려움없이 다 치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은 다릅니다.. 정말 정말 욕(ㅡㅡ;;) 나옵니다.
남이 버린 쓰레기 까지 치울려면..
그리고 넓다란.. 자리에.. 응가 하시고 그냥 내버려두시는분들
ㅡㅡㅋㅋ 텐트 치려고 딱 보면.. 응가가 있고.. ㅡㅡㅋ
미치겠더군요.. 꼭 물로 씼어 냅시다.. 오래두면.. 말라 부터서
정말 치우기 힘듭니다..
전 이제 부터.. 낚시갈때.. 접어지는 밑밥통한개와, 큰 비닐봉투
하나와,, 화장실 청소 할때 쓰는.. 집게 를 들고 다닐까합니다.
갯바위에 내려서.. 밑밥통 꺼내서.. 비닐봉투 씌워두고..
갯바위에.. 즉석 쓰레기통을 만드는것이죠.. 그리고 남이
버린 쓰레기는.. 집게로 집어서.. 줍고.. 솔직히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더럽기도 더럽고.. 손으로 줍기 싫음 ㅜ.ㅡ
쓰레기를 아무대나 버리는 이유가. 낚시가서.. 특별하게.. 버릴곳이 없어서.. 그냥 아무대나
쓰레기를 두는것같아요.. 구석 구석 끼워두고.. 하지만..
이렇게.. 쓰레기 통을 만들면.. 얘기는 달라 지겠죠.. ^_^
담 부턴.. 꼭 이렇게 해야 될것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아무리.. 짧게 쓸려고해도,, 조행기는 잘 안되는것 같아요. ^_^
지금보다 더욱 깨끗해 진다면.. 글이 좀더 짧아질텐데..
다들 여름철 건강 주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