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는 잡았지만......
근 두달만의 출조였습니다.
토요일 1시 30분 경 대박 낚시에 들러 준비물 챙기고 싸부가 미리 연락해둔 낚시배를 진동 근처 명주에서 타고 20-30분 가량 가서 낚시를 했습니다.
수온이 많이 낮더군요. 조류도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오전에 일찍 자리잡은 옆 배에서는 감성돔 9마리인가 했다고 했지만 저희는 감성돔(? 깡냉이 수준) 4마리에 씨알 좋은 쥐고기 한마리, 놀래미 한 마리가 전부였습니다.
고기가 없으면 밤에는 메가리로라도 쿨러 채울 수 있다고 하여 간 출조였습니다만 수온도 낮고 바람도 간간이 불어 해가 질 무렵부터는 볼펜만한 장어 외에는 물지를 않더군요.
구산면 근처 바다에 감성돔이 있기는 한 모양입니다만 날씨에 따라 조황에 차이를 많이 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채비는 처박기에 혼무시를 달아서 해 봤지만 거들떠도 안 보더군요.
오로지 크릴 외에는 입질조차 없었습니다.
여하튼 저만 가면 같이 가는 분들조차 낚시가 안되니 도대체 뭔 일인지......
굿이라도 한 판 벌여야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토요일 1시 30분 경 대박 낚시에 들러 준비물 챙기고 싸부가 미리 연락해둔 낚시배를 진동 근처 명주에서 타고 20-30분 가량 가서 낚시를 했습니다.
수온이 많이 낮더군요. 조류도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오전에 일찍 자리잡은 옆 배에서는 감성돔 9마리인가 했다고 했지만 저희는 감성돔(? 깡냉이 수준) 4마리에 씨알 좋은 쥐고기 한마리, 놀래미 한 마리가 전부였습니다.
고기가 없으면 밤에는 메가리로라도 쿨러 채울 수 있다고 하여 간 출조였습니다만 수온도 낮고 바람도 간간이 불어 해가 질 무렵부터는 볼펜만한 장어 외에는 물지를 않더군요.
구산면 근처 바다에 감성돔이 있기는 한 모양입니다만 날씨에 따라 조황에 차이를 많이 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채비는 처박기에 혼무시를 달아서 해 봤지만 거들떠도 안 보더군요.
오로지 크릴 외에는 입질조차 없었습니다.
여하튼 저만 가면 같이 가는 분들조차 낚시가 안되니 도대체 뭔 일인지......
굿이라도 한 판 벌여야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