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목방파제에서는 숭어가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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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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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목방파제에서는 숭어가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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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2004년 8월 5일 오후 5 시

②출 조 지 : 포항시 흥해읍 우목리 우목방파제

③출조인원 : 2명

④물    때 :

⑤바다 상황 : 잔잔..

⑥조황 내용 : 숭어 5 마리

하루해가 길어 진 덕분에 약 8시까지 낚시를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벵에돔이 나온다는 우목방파제로 낚시를 갔다.

방파제를 진입하는 입구부터 낚시꾼들이 타고 온 차량으로
마을 주민들의 통행이 불편할 정도이므로 마을 주민들이 낚시꾼들을 싫어할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도 맨 일반이 아닌가?
마음은 먼저 바다를 향해가고 서둘러 빈곳을 찾아서 얌전하게 주차를 박아 놓고
방파제로 진입을 했다.

수심 2m의 목줄찌를 채비로 해서 벵에돔 체포를 위해 나섰지만
잡어들의 성화가 너무 활동력이 뛰어 나다는 것을 판단하는 것은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수심을 50센티정도로 맞추어서
바다쪽으로 채비를 넣자 마자 폭발적인 입질이 들어 왔다.
챔질*^^*
아주 팽팽해진 줄다리기를 하면서 숭어의 입질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숭어의 입질을 계속해서 받고 있고
터뜨리고 고기를 올리는 모습이 쉽게 눈에 들어왔다.
오후5시부터 시작한 낚시는
저녁 7시까지 수십번의 입질중에서 50센티정도의 숭어 5마리를 건져 냈다.

나름대로 좌우로 째고 흔들며,
아래로 박히는 모습이 간만의 손맛 비슷한 손맛을 느끼게 해 주었다.

살림망 속에 넣어 두었다가 쿨러에 바로 담아서 집으로 왔더니
회를 뜨 놓아도 많이 괜찮은 회가 되었다.
ㅎㅎㅎㅎㅎㅎ

1 Comments
먹등대 2004.08.06 23:53  
손맛은 찡하잔아요...
입맛두 개안쿠...

벵에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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