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진도 다녀왔습니다.
신정 연휴때 한번 갯바위 다녀온후로 시간이 없어서 기회를 노리다 오늘 짬을내어 비진도 댕겨 왔습니다. 물개치 돌아서 돌무너진곳 못가서 포인트 자리하고서 수심 13미터 .바람도 별로없고 조금인데도 조류도 적당히 흘러 뭔가 예감이 좋았습니다. 어두웠던 날이 밝고 잠시후 가물거리는 간사한입질 .뒷줄당기자 수욱.제법 차네요.올려보니 30넘는 노래미. 실망 그다음은 망상어. 계속 망상어----.다시 수심15미터주고 또망상어-- 수심16미터주고 밑걸림. 전유동하기엔 조류가 좀 전보다 너무약해서 계속 반유동고집 .그러나 게속되는 밑걸림과 망상어 등살에 지칠즈음 학선생 군단병력 출동. 볼펜사이즈.일단 낚시대 놓고서 뜰채들고 품질한후 .뜰채로 학선생 퍼올리다 시피함 .약40여회 뜰채질후 150여마리 사냥. 아직도 어깨가 뻐근하네요.지금 비진도엔 망상어와 학선생 천국입니다. 참고하시길 ...모든분들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