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를 공개수배합니다.
*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8월 8일
②출 조 지 : 지족좌대(1번)
③출조인원 : 2명동행(좌대 전체 6명)
④물 때 : 조금
⑤바다 상황 : 서풍/잔잔
⑥조황 내용 : 그제, 어제 연일 총만 쏘고 마누라한테 구박받고...
억수로 힘드네요.
느긋하게 일어나 쪽지에 답장쓰고 있자니 낚시방에서 연락이 왔다.
"낚시방인데예! 출발했십니까?"
"걱정하지 마이소! 지금 출발합니다"
마지막 답장 보내고 아파트 조우와 동행, 1톤 트럭에 의지하여 40분만에
주파하니 13:30분이다.
좌대 진입후 초썰물이 진행되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어제에 비하면 조류의 흐름이 많이 약해졌으나 그래도 지족해협다운 물빨이다.
잠시 대를 멈추고 미숫가루 나눠마시며 타 조우들과 인사도 나누고 막간의
휴식을 실시후 중날물을 노리고 재차 열심히 쪼았으나 결국은 정체불명의
고기를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원인이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조류측면에서 바람이 불어 좌대가 어제의 위치를 약간 벗어나 있었고 조금물때라 조류의 흐름이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의 조행기에 홀깃한 고수님들이 중무장하여 포진한 것이 감시들의
움츠리게 하지는 않았는지.....
대물은 분명히 바닥층에서만 입질이 있고 살감시 및 뺀지들은 다소 뜨서
입질하는 경향이 뚜렷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및 오늘 좌대조황은 낱마리의 살감시와 뺀지, 까지메기로 마무리
되었으며 오늘은 6명이 하나절 동안 대물급 입질은 한번도 받지 못한
부진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옆에서 낚시하시던 조사님 왈 " 연이틀 대물급 총쐈다는소문에
들어왔는데 완전히 속은 느낌...."
"제가 그 못난 장본인입니다"하고 자수는 하였지만 결국은 죄인이
되었으니 송구스럽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혹여나 회원님들께서 지족좌대에 들어가시어 낚시도중 바늘이나 목줄을
달고있는 4짜급이상의 감시를 체포하신다면 저에게 연락주십시오.
저는 꿈속에서 그놈을 쪼아 볼랍니다.
"전국구 감생이"님 낚시방에 편지 맡겨 두었으니 찾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8월 8일
②출 조 지 : 지족좌대(1번)
③출조인원 : 2명동행(좌대 전체 6명)
④물 때 : 조금
⑤바다 상황 : 서풍/잔잔
⑥조황 내용 : 그제, 어제 연일 총만 쏘고 마누라한테 구박받고...
억수로 힘드네요.
느긋하게 일어나 쪽지에 답장쓰고 있자니 낚시방에서 연락이 왔다.
"낚시방인데예! 출발했십니까?"
"걱정하지 마이소! 지금 출발합니다"
마지막 답장 보내고 아파트 조우와 동행, 1톤 트럭에 의지하여 40분만에
주파하니 13:30분이다.
좌대 진입후 초썰물이 진행되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어제에 비하면 조류의 흐름이 많이 약해졌으나 그래도 지족해협다운 물빨이다.
잠시 대를 멈추고 미숫가루 나눠마시며 타 조우들과 인사도 나누고 막간의
휴식을 실시후 중날물을 노리고 재차 열심히 쪼았으나 결국은 정체불명의
고기를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원인이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조류측면에서 바람이 불어 좌대가 어제의 위치를 약간 벗어나 있었고 조금물때라 조류의 흐름이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의 조행기에 홀깃한 고수님들이 중무장하여 포진한 것이 감시들의
움츠리게 하지는 않았는지.....
대물은 분명히 바닥층에서만 입질이 있고 살감시 및 뺀지들은 다소 뜨서
입질하는 경향이 뚜렷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및 오늘 좌대조황은 낱마리의 살감시와 뺀지, 까지메기로 마무리
되었으며 오늘은 6명이 하나절 동안 대물급 입질은 한번도 받지 못한
부진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옆에서 낚시하시던 조사님 왈 " 연이틀 대물급 총쐈다는소문에
들어왔는데 완전히 속은 느낌...."
"제가 그 못난 장본인입니다"하고 자수는 하였지만 결국은 죄인이
되었으니 송구스럽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혹여나 회원님들께서 지족좌대에 들어가시어 낚시도중 바늘이나 목줄을
달고있는 4짜급이상의 감시를 체포하신다면 저에게 연락주십시오.
저는 꿈속에서 그놈을 쪼아 볼랍니다.
"전국구 감생이"님 낚시방에 편지 맡겨 두었으니 찾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