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약산도 라면밑밥 출조
토요일과 대조되는 일요일 화창한 날씨와 라면밑밥 사용 호기심이 발동하고 "그래 한번 시도해 보자" 11:30 광주 운암동을 출발 송정리에서 집어제와 미끼만 사고 12시 출발 120을 달리고 출조길은 항상 즐겁고 설레움 자체. 13:30 마량에 도착하여 신라면 5개 사고 철부선에 올라 잘게 부수고 밑밥통에 물을 적당히 넣고 라면을 넣고 스푸도 다 넣고 가는중 할머니 한분을 약산에 모셔다 드리고 13:50 가사동에 도착 원투 한분, 찌낚시 3분. 홈통은 빈 상태. 물을 조금 더 넣고 집어제를 다 넣고 품질. 라면발이 둥둥 떠 있고 부풀은 라면을 투척하니 다행히도 가라앉고 원투력도 좋고 그런데 밀물조류는 없고(1물) 탁한 물색에 1호채비로 장타하여 서서히 끌어오는 수법으로 감시를 노리나 입질은 없고 15:00경 미세한 일질에 채니 15cm급 노래미 방생. 그후 또 방생 17:00 해는 저물고 철수하니 선장님 내외분이 이강망 그물을 보고 전어 등 농어 치어급 한 동아리와 30~50급 감시 15수 물칸에 살려놓고 내일 판다고.
감시 1kg에 5만원선, 엄두를 못내고 전어 30마리정도 만원에 사고 다음을 기약하며 내만에 감시가 있다는 중요한 정보와 라면밑밥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경험을 한 출조길이었습니다.
감시 1kg에 5만원선, 엄두를 못내고 전어 30마리정도 만원에 사고 다음을 기약하며 내만에 감시가 있다는 중요한 정보와 라면밑밥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경험을 한 출조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