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째 초도에서의 황
안냐세요!
월래는 1박2일로 오랜만에 계획을 잡고 낚시를 갈라고 하는데 이눔의 날씨가....
어쩔수 없이 당일치기로 건질거리는 손맛을 위해 새벽 1시에 목적지인 초도로 향했다.
평상시 좋아하는 선배 두분과 함께 가는 낚시는 참으로 편안하기 짝이 없다 ...왜냐구요?
헤헤 라면끓여주시고 밥해 주시고 난 막내라 항상 얻어 먹기만 하죠^^
정확히 몇시인지는 모르지만 배에 탈때 잠시 눈을 붙였는데 눈뜨니 목적지 도착 !
컴컴한 밤에 보이는게 없어(선배도 보이는게 없응께..ㅎㅎ) ..꼬르륵 거리는 배를 움켜지고 난 라면부터 끓일참으로 설쩍 말을 건넨다. "선배님 배 안고파요?" "아니" " 안고픈데" 참말로 내는 배가 고픈데 선배님의 코펠과 김치 라면이라서 내가 끓일수도 없고.....ㅉㅉㅉ 시간은 가고 선배님은 장대로 벌써 채비하신다고 바쁘시다.
애라이 모르겠다 배는 고프고 혼자서..딸거락 딸거락....라면 끓여먹을라고 선배님을 부르니 설쩍와서는 나보다 더 먹는다.
난 이미 21번째 황을 했기에 더이상 기대하지는 않기로 했기때문에 나도 장대로 볼락의 손맛을 보려고 장대 채비한다.
새벽 6시쯔음! 조금씩 주위가 보이기시작햇다.
지금이야 말로 가장 좋은 시간(대물 잡을수 있는)인데 품질을 열심히 .....
근데 비가 오는게 아닌가! 물런 비 온다는 말을 듣고 왔지만 막상 비가 오니깐 ..기분이 영~~~~
장대로 단 한마리의 볼락도 못잡고 찌낚시로 교체!
3B전유동! 목줄과는 원줄은 직결.목줄은 1.75호 원줄 3호 목줄에 B봉돌 3개 분납!
아직은 어두우니깐 캐미 끼우고 투척! 선배님은 옆에서 열심히 전화 받는다고 속닥 속닥...
만조가 10시 지금은 7시 한참 중들물 시간이 되어가고 가능성은 높아지는데(몇일전 또다른 선배님이 요기서 대물을 ..ㅋㅋ)
8시 9시 시간은 흘러가고 잡어 하나 입질 없음!
선배님은 서서히 짜증의 소리를 내시고 "도대체 수심이..어쩌고 저쩌고" "수심한번 재봐야 겠다"
그런데 수심은 정확히 21미터! 우리가 처음에 예상했던 그 수심이 맞다!
채비를 바꿔본다! 반유동 0.5호 수심 20미터 맞추고 캐스팅! 선배님도 채비ㅏ 바꾼다고 난리다...
그렇게 10시가 그냥 지나간다...잠시후 잠수찌 테스트 한다고 또 난는 난리를 떨고 그 사이 선배님도 제로제로 찌 하시면서 잠수찌 채비로 바꾸신다..ㅎㅎㅎㅎ
그것도 잠시 낚시를 접고 겟바위에 자러 가잔다.
오늘은 포기다 하시면서...ㅎㅎㅎㅎ
난 겟바위가서 이렇게 하는게 순서이고 맨날 이러다가 그냥온다!
그래서 지금껏 22번째 황이다! 그래도 난 선배가 좋다! 낚시보다 선배님들과 있는게 이상하게 좋다!
다음에 또 정기출조가 있을때도 반드시 오늘과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기를 잘안다, 그래도 낚시는 잼있는건 어쩔수가 없다...ㅋㅋㅋㅋ
월래는 1박2일로 오랜만에 계획을 잡고 낚시를 갈라고 하는데 이눔의 날씨가....
어쩔수 없이 당일치기로 건질거리는 손맛을 위해 새벽 1시에 목적지인 초도로 향했다.
평상시 좋아하는 선배 두분과 함께 가는 낚시는 참으로 편안하기 짝이 없다 ...왜냐구요?
헤헤 라면끓여주시고 밥해 주시고 난 막내라 항상 얻어 먹기만 하죠^^
정확히 몇시인지는 모르지만 배에 탈때 잠시 눈을 붙였는데 눈뜨니 목적지 도착 !
컴컴한 밤에 보이는게 없어(선배도 보이는게 없응께..ㅎㅎ) ..꼬르륵 거리는 배를 움켜지고 난 라면부터 끓일참으로 설쩍 말을 건넨다. "선배님 배 안고파요?" "아니" " 안고픈데" 참말로 내는 배가 고픈데 선배님의 코펠과 김치 라면이라서 내가 끓일수도 없고.....ㅉㅉㅉ 시간은 가고 선배님은 장대로 벌써 채비하신다고 바쁘시다.
애라이 모르겠다 배는 고프고 혼자서..딸거락 딸거락....라면 끓여먹을라고 선배님을 부르니 설쩍와서는 나보다 더 먹는다.
난 이미 21번째 황을 했기에 더이상 기대하지는 않기로 했기때문에 나도 장대로 볼락의 손맛을 보려고 장대 채비한다.
새벽 6시쯔음! 조금씩 주위가 보이기시작햇다.
지금이야 말로 가장 좋은 시간(대물 잡을수 있는)인데 품질을 열심히 .....
근데 비가 오는게 아닌가! 물런 비 온다는 말을 듣고 왔지만 막상 비가 오니깐 ..기분이 영~~~~
장대로 단 한마리의 볼락도 못잡고 찌낚시로 교체!
3B전유동! 목줄과는 원줄은 직결.목줄은 1.75호 원줄 3호 목줄에 B봉돌 3개 분납!
아직은 어두우니깐 캐미 끼우고 투척! 선배님은 옆에서 열심히 전화 받는다고 속닥 속닥...
만조가 10시 지금은 7시 한참 중들물 시간이 되어가고 가능성은 높아지는데(몇일전 또다른 선배님이 요기서 대물을 ..ㅋㅋ)
8시 9시 시간은 흘러가고 잡어 하나 입질 없음!
선배님은 서서히 짜증의 소리를 내시고 "도대체 수심이..어쩌고 저쩌고" "수심한번 재봐야 겠다"
그런데 수심은 정확히 21미터! 우리가 처음에 예상했던 그 수심이 맞다!
채비를 바꿔본다! 반유동 0.5호 수심 20미터 맞추고 캐스팅! 선배님도 채비ㅏ 바꾼다고 난리다...
그렇게 10시가 그냥 지나간다...잠시후 잠수찌 테스트 한다고 또 난는 난리를 떨고 그 사이 선배님도 제로제로 찌 하시면서 잠수찌 채비로 바꾸신다..ㅎㅎㅎㅎ
그것도 잠시 낚시를 접고 겟바위에 자러 가잔다.
오늘은 포기다 하시면서...ㅎㅎㅎㅎ
난 겟바위가서 이렇게 하는게 순서이고 맨날 이러다가 그냥온다!
그래서 지금껏 22번째 황이다! 그래도 난 선배가 좋다! 낚시보다 선배님들과 있는게 이상하게 좋다!
다음에 또 정기출조가 있을때도 반드시 오늘과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기를 잘안다, 그래도 낚시는 잼있는건 어쩔수가 없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