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내주둥이-청산에서
*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8.12-14(1박2일)
②출 조 지 : 청산 국화리
③출조인원 : 2명
④물 때 : 3물,4물
⑤바다 상황 : 잔잔함의 극치를 달림
⑥조황 내용 :
간만에 여름 휴가를 가긴위해 물때 맞추어 휴가를 내었다
출조예정지는 사수도 야간선상낙시와 주간 여서도 부시리 선상낙시를 위해 구입한 3호대를 쳐다보고, 또쳐다보고 갖추어 놓은 장비 점검하고 또 점검하고했건만
태풍 라나님의 영향으로 출조할수 없단다 너울이 심해 선상은 어렵고 바람피할수 있는 여서리 포인트는 피서객들로 다찻단다
이게 무신소린가 싶다 전날까지만 해도 3시정도에 출발한다고 했는데 한마디로 날벼락이다
조금만 더일찍 알았다면 철부선 타고 들어갔을텐데 미치겠다
하루를 집에서 뒹굴다보니 못참겠기에 청산도로 13시 배를 타고 갔다
장소는 국화리 방파제옆에서 10분거리에 있는 갯바위 수심은 5미터이다
같이간 후배(등치가 황소만함)얼굴에는 땀이 비오듯 쏫는데 고기는 감감무소식
오후4시 초들물 시작 입질 30센티의 감생이다 열심히 밑밥투척
또입질 용치, 돌쏨벵이, 노래미, 쐐미.... 미치겟다
오후여섯시 물한모금먹고 다시 투척 입질 힘좀쓴다 근데 감생이는 아니고 참돔인가 싶었는데 어뚱한 30센티급 뺀지다
다시 열심히 쪼는데 입질이 시원하다 챔질 근데 엉뚱한 놈이다 복어27센티 한수
나는 감생이보다 복쟁이를 더좋아한다 이놈을 말려 콩나물 넣고 끊이면 해장국으로 최고다. 다시입질 25센티 복쟁이 한수 추가 미치겠다
국화리 방파제로 자리이동.
가보니 청산 갑장(동년배)이 낙시중이다 수심8미터 주고 막시작하는데 35센티의 감생이를 걸어낸다, 그리고는 손바닥만한 상사리 추가 미치겠다
나도 입질 그런데 우리집 애기 손바닥만하다
중썰물까지는 입질 들어온다기에 열심히 하였으나 밤 12시까지 소식한번없다
새벽2시 초들물응 보기로 하고 라면 끊여소주한잔 먹고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났는데 주둥이가 이상하다. 만져보니 벌에 쏘인것처럼 띵띵 부어있다 간밤에 모기 쫏느라 고생했는데 모기약 바르면서 입술을 빼 먹었더니 이놈이 주둥이을 빨아버린것이다 담배를 물어도 감각이 없고 간지러워도 득득 귾을수도 없고 미치겠다
아침6시중들물에서 입질 기가차다 그렇게 기다렸건만 25센티 짜리다
오전8시 만조가 다되었는데 소식은 없고 소낙기가 쏫아진다
짐싸서 철수 도청리 도착하니 나말고도 일주일동안 손맛굶주린 사람들이 방파제에서 신세한탄이다 도청리 선창에서 비락(25센티급네서 15센티까지 )5수 잡으신조사분이 아침횟거리용으로 열심히 칼질중이다
만인의 부러운 시선을 받으면서.....
청산도 현지꾼들 말로는 다음주를 넘긴 월말에나 조황이 살아 날것같다고 한다
하긴 이더운데 낙시온 내가 미친놈이지
퉁퉁불은 주둥이 창피해서 담배만 물고 집에 돌아와 비락과 뺀지구워 소주한잔하고 시골집으로 귀경하여 논밭 풀메고 돌아와 뒤늦게나마 이글을 올리니 출조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시고 모기약 꼭 챙기세요
섬모기 징합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
①출 조 일 : 8.12-14(1박2일)
②출 조 지 : 청산 국화리
③출조인원 : 2명
④물 때 : 3물,4물
⑤바다 상황 : 잔잔함의 극치를 달림
⑥조황 내용 :
간만에 여름 휴가를 가긴위해 물때 맞추어 휴가를 내었다
출조예정지는 사수도 야간선상낙시와 주간 여서도 부시리 선상낙시를 위해 구입한 3호대를 쳐다보고, 또쳐다보고 갖추어 놓은 장비 점검하고 또 점검하고했건만
태풍 라나님의 영향으로 출조할수 없단다 너울이 심해 선상은 어렵고 바람피할수 있는 여서리 포인트는 피서객들로 다찻단다
이게 무신소린가 싶다 전날까지만 해도 3시정도에 출발한다고 했는데 한마디로 날벼락이다
조금만 더일찍 알았다면 철부선 타고 들어갔을텐데 미치겠다
하루를 집에서 뒹굴다보니 못참겠기에 청산도로 13시 배를 타고 갔다
장소는 국화리 방파제옆에서 10분거리에 있는 갯바위 수심은 5미터이다
같이간 후배(등치가 황소만함)얼굴에는 땀이 비오듯 쏫는데 고기는 감감무소식
오후4시 초들물 시작 입질 30센티의 감생이다 열심히 밑밥투척
또입질 용치, 돌쏨벵이, 노래미, 쐐미.... 미치겟다
오후여섯시 물한모금먹고 다시 투척 입질 힘좀쓴다 근데 감생이는 아니고 참돔인가 싶었는데 어뚱한 30센티급 뺀지다
다시 열심히 쪼는데 입질이 시원하다 챔질 근데 엉뚱한 놈이다 복어27센티 한수
나는 감생이보다 복쟁이를 더좋아한다 이놈을 말려 콩나물 넣고 끊이면 해장국으로 최고다. 다시입질 25센티 복쟁이 한수 추가 미치겠다
국화리 방파제로 자리이동.
가보니 청산 갑장(동년배)이 낙시중이다 수심8미터 주고 막시작하는데 35센티의 감생이를 걸어낸다, 그리고는 손바닥만한 상사리 추가 미치겠다
나도 입질 그런데 우리집 애기 손바닥만하다
중썰물까지는 입질 들어온다기에 열심히 하였으나 밤 12시까지 소식한번없다
새벽2시 초들물응 보기로 하고 라면 끊여소주한잔 먹고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났는데 주둥이가 이상하다. 만져보니 벌에 쏘인것처럼 띵띵 부어있다 간밤에 모기 쫏느라 고생했는데 모기약 바르면서 입술을 빼 먹었더니 이놈이 주둥이을 빨아버린것이다 담배를 물어도 감각이 없고 간지러워도 득득 귾을수도 없고 미치겠다
아침6시중들물에서 입질 기가차다 그렇게 기다렸건만 25센티 짜리다
오전8시 만조가 다되었는데 소식은 없고 소낙기가 쏫아진다
짐싸서 철수 도청리 도착하니 나말고도 일주일동안 손맛굶주린 사람들이 방파제에서 신세한탄이다 도청리 선창에서 비락(25센티급네서 15센티까지 )5수 잡으신조사분이 아침횟거리용으로 열심히 칼질중이다
만인의 부러운 시선을 받으면서.....
청산도 현지꾼들 말로는 다음주를 넘긴 월말에나 조황이 살아 날것같다고 한다
하긴 이더운데 낙시온 내가 미친놈이지
퉁퉁불은 주둥이 창피해서 담배만 물고 집에 돌아와 비락과 뺀지구워 소주한잔하고 시골집으로 귀경하여 논밭 풀메고 돌아와 뒤늦게나마 이글을 올리니 출조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시고 모기약 꼭 챙기세요
섬모기 징합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