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와의 20분간 사투^^
이번 일요일 월포방파제에서 저녁에 낚시를 했다.
수온이 낮아서 인지 볼락,망상어 2마리를 잡고, 도저히 재미가 없어 문어탐색을 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다니다가 문어 발견 머리가 과일 중 메론 크기 직경 18-20정도 문어 다리는 낫자루 만했음.
고리로 걸었으나, 얼마나 무거운지 바늘이 부러지고, 바위속으로 들어감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래서 다시 문어발을 잡았는데 문어 다리가 떨어져 버렸네
그러나, 정신이 혼미한 문어가 먹물을 뿜기 시작했다. 바다 3미터 정도가 먹물 !!
아차 놓쳤구나 싶어 5분을 기다리니, 문어의 다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때 부터 20분간 사투가 시작되었다. 옷다버리고, 갯장화에 물다들어가고 휴대폰도 젖고(이상은 없었음)
얼마나 미끄러운지 맨손으로 잡으니 나오나, 문어가 빨판으로 바위에 붙으니, 30대의 내가 힘이 딸려서
정말 놓치는 줄 알았음. 오른 팔목이 얼마나 오래 잡고 있었는지? 퉁퉁부었고, 인대가 조금 늘어남.
결국은 모자를 벗어서 문어다리를 쥐고, 한참있다가 갑자기 홱하고 당김. 성공
지금 나누어 줄려고 썰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거짓말 같죠? 정말이 아니면, 이렇게 쓸수가 없죠^^
수온이 낮아서 인지 볼락,망상어 2마리를 잡고, 도저히 재미가 없어 문어탐색을 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다니다가 문어 발견 머리가 과일 중 메론 크기 직경 18-20정도 문어 다리는 낫자루 만했음.
고리로 걸었으나, 얼마나 무거운지 바늘이 부러지고, 바위속으로 들어감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래서 다시 문어발을 잡았는데 문어 다리가 떨어져 버렸네
그러나, 정신이 혼미한 문어가 먹물을 뿜기 시작했다. 바다 3미터 정도가 먹물 !!
아차 놓쳤구나 싶어 5분을 기다리니, 문어의 다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때 부터 20분간 사투가 시작되었다. 옷다버리고, 갯장화에 물다들어가고 휴대폰도 젖고(이상은 없었음)
얼마나 미끄러운지 맨손으로 잡으니 나오나, 문어가 빨판으로 바위에 붙으니, 30대의 내가 힘이 딸려서
정말 놓치는 줄 알았음. 오른 팔목이 얼마나 오래 잡고 있었는지? 퉁퉁부었고, 인대가 조금 늘어남.
결국은 모자를 벗어서 문어다리를 쥐고, 한참있다가 갑자기 홱하고 당김. 성공
지금 나누어 줄려고 썰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거짓말 같죠? 정말이 아니면, 이렇게 쓸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