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도는 외면하지 않더라(낭만바다에게)
2004.3.25 오전 2시 밤바다를 나서는 낚시배는 나의 번민을 떨쳐내며 힘찬 엔진을 박동시킨다.
우리팀 출조인원 : 실력없이 무조건 가는 중독자 1명(맨적), 버금가는 실력에 체력으로 승부하는 자칭프로 1명.
출조비 마련 : 맨적 - 일주일 출장갔다 식사 2끼를 1끼로 줄이고 겨우 출조비 충당하여 도착즉시 출조감행.
자프 - 공사현장 사고로 치료비받아 치료안하고 출조비로 탕진
오전 4시 밤바다에서 바라보는 매물도의 방파제는 환상 그 자체이다.
큰 방파제에 오직 우리 2명, 바람없고, 물색좋고, 기분좋고 3박자가 맞다. 오늘은 11물.
우선 씨알 좋은 볼락과 만나기를 신청한다. 흘려보고, 끌어보고, 별무 소식이 없다.
점주는 볼락은 대박이라던데...
전에 좀 재미를 보았던 건너편 작은 석축방조제에서 요리조리 구사하나 휜하게 밝아질 때까지 볼락 몇 수로 끝.
큰 방파제로 다시 옮겨 벵에와의 만남을 시도한다.
점주는 지렁이를 권하나, 우리는 우리 길로 간다. 모이비로 승부를 건다.
캐스팅 십분만에 첫 입질, 저항을 시도하나 곧 포기하고 만다 23센치급 벵에.
간간이 계속적인 입질, 벵에돔 및 감성돔이 2:1의 비율로 입질한다.
고기는 냉정하게 자칭프로를 철저히 외면한 채 맨날적자에게만 손을 흔든다.
같이 출조하였으나 점점 서로 말이 없다.
11시 철수때까지 그대로 지속된다.
결국 맨적 혼자만 벵에 4(23,25,30,32), 감생 2(32,38), 볼락(20급) 몇 수로 종료된다. 입질은 공평을 무시한다
적자는 면한 것 같다. 미안하다 자칭프로여!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것이여..........................................................................................
우리팀 출조인원 : 실력없이 무조건 가는 중독자 1명(맨적), 버금가는 실력에 체력으로 승부하는 자칭프로 1명.
출조비 마련 : 맨적 - 일주일 출장갔다 식사 2끼를 1끼로 줄이고 겨우 출조비 충당하여 도착즉시 출조감행.
자프 - 공사현장 사고로 치료비받아 치료안하고 출조비로 탕진
오전 4시 밤바다에서 바라보는 매물도의 방파제는 환상 그 자체이다.
큰 방파제에 오직 우리 2명, 바람없고, 물색좋고, 기분좋고 3박자가 맞다. 오늘은 11물.
우선 씨알 좋은 볼락과 만나기를 신청한다. 흘려보고, 끌어보고, 별무 소식이 없다.
점주는 볼락은 대박이라던데...
전에 좀 재미를 보았던 건너편 작은 석축방조제에서 요리조리 구사하나 휜하게 밝아질 때까지 볼락 몇 수로 끝.
큰 방파제로 다시 옮겨 벵에와의 만남을 시도한다.
점주는 지렁이를 권하나, 우리는 우리 길로 간다. 모이비로 승부를 건다.
캐스팅 십분만에 첫 입질, 저항을 시도하나 곧 포기하고 만다 23센치급 벵에.
간간이 계속적인 입질, 벵에돔 및 감성돔이 2:1의 비율로 입질한다.
고기는 냉정하게 자칭프로를 철저히 외면한 채 맨날적자에게만 손을 흔든다.
같이 출조하였으나 점점 서로 말이 없다.
11시 철수때까지 그대로 지속된다.
결국 맨적 혼자만 벵에 4(23,25,30,32), 감생 2(32,38), 볼락(20급) 몇 수로 종료된다. 입질은 공평을 무시한다
적자는 면한 것 같다. 미안하다 자칭프로여!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것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