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곳에서의 조황은...
쪼깨 눈을 어른거리게 했던 통영 척포의 백일 청룡호 조황...
전화 문의를 하는데 어찌나 겁나게 퉁명스레 하던지 가보까 말아보까 ..망설이다가..에이 니기리 꽝친다 보고 가보자..하고 갔더니...
키~~~야~~~~
펭일날 왠 사람들이 그리도 많으꼬..
배 두 척에 나누어 전쟁을 방불케하는 하선 작전(일단 일행이야 몇이건 한사람만 내려서 포인터 하선하기 작전...짐은 또 따로 내려 주두만요..훌륭한 작전이었쯤)
어둠이 걷힐때까지 쪼깨 추번걸 참아가민서 쪼매마 잤다.
마산에서 왔다는 분캉 같이 내렸는데..가히 자리는 괜참ㅎ아 보였다..
우북 어둠이 걷히고 드디어 여명이 ...
잠에서 발생한 추위를 가벼운 운동으로 물리치는데 대 성공...후
다시 낚시 돌입..물때깔 어마어마하게 쥑인다..신겡써야지..를 뇌리에 꽂으민서..
같이 내린 아자씨 왈..아침 우리는 아침 안묵고는 몬살기 땀시..아침 한 그륵 암무걸랑교?..답..아입니더..먼저 잡수이소(속으론...저 아자씨 디기 신경써가꼬 해야할 판에 밥이라이...갸우뚱..) 드디어 입질이 왔다...키키 어서오이쏘~
씨알이 커보이진 않는데..그래도 대갈빼기 물밖에 나왔다가 두어번 도로 드갈라꼬 몸부림 쳐죠서 손 맛을 더 봤째이요...히~
또다시 긴장...그러나...다음 순간...옆에 아자씨 한그륵 잡숫고 한 숨잔다카디만도..일나가꼬 사정없이 밑밥질을 마구 해댄다...말은 모하고..속으론..아이코야 밑밥 저캐뿌마 깽파인데..와저카노....
니기리...그질로 그 한바리가 다돼뿠네요...
오후 3시까지 쪼라 봤지만..감새이는 영 바보가 아니었다..
철수 후 낚시방 앞에서 다리 결과를 목격...
허걱...저기머꼬...감시아이가
계측결과 49-한바리, 47한바리, 나머지 3바리는 35도 넘겠두만..재지도 안했음..
어따야 부러버라...낚시방 관련 아자씨 귀속말로 왈...다른사람한테 포인트 갈차 주지 마이소이...ㅋㅋㅋ 이기 무슨..
하여튼 대들고 쪼룬사람수=수십명..실제로 손맛본 사람은 댓명..그중에 나도,,,히~
큰고기가 나오기는 합디다만...너무 많은 사람으로 인하여...그럴수 빼끼 없지만..
부산에서 온 그 세사람 기분 째지겠두만요...
앞으론 모르는 사람하고는 절대로 절대로 같이 안 해야지...
말로는 프로두만,,,밑밥때리는거 보이..안주까지 마이 배아야 되겠두만은...
끝....아참...넘이 내비린기라도 갯방구 청소 좀 하고 옵시데이..이상...예
전화 문의를 하는데 어찌나 겁나게 퉁명스레 하던지 가보까 말아보까 ..망설이다가..에이 니기리 꽝친다 보고 가보자..하고 갔더니...
키~~~야~~~~
펭일날 왠 사람들이 그리도 많으꼬..
배 두 척에 나누어 전쟁을 방불케하는 하선 작전(일단 일행이야 몇이건 한사람만 내려서 포인터 하선하기 작전...짐은 또 따로 내려 주두만요..훌륭한 작전이었쯤)
어둠이 걷힐때까지 쪼깨 추번걸 참아가민서 쪼매마 잤다.
마산에서 왔다는 분캉 같이 내렸는데..가히 자리는 괜참ㅎ아 보였다..
우북 어둠이 걷히고 드디어 여명이 ...
잠에서 발생한 추위를 가벼운 운동으로 물리치는데 대 성공...후
다시 낚시 돌입..물때깔 어마어마하게 쥑인다..신겡써야지..를 뇌리에 꽂으민서..
같이 내린 아자씨 왈..아침 우리는 아침 안묵고는 몬살기 땀시..아침 한 그륵 암무걸랑교?..답..아입니더..먼저 잡수이소(속으론...저 아자씨 디기 신경써가꼬 해야할 판에 밥이라이...갸우뚱..) 드디어 입질이 왔다...키키 어서오이쏘~
씨알이 커보이진 않는데..그래도 대갈빼기 물밖에 나왔다가 두어번 도로 드갈라꼬 몸부림 쳐죠서 손 맛을 더 봤째이요...히~
또다시 긴장...그러나...다음 순간...옆에 아자씨 한그륵 잡숫고 한 숨잔다카디만도..일나가꼬 사정없이 밑밥질을 마구 해댄다...말은 모하고..속으론..아이코야 밑밥 저캐뿌마 깽파인데..와저카노....
니기리...그질로 그 한바리가 다돼뿠네요...
오후 3시까지 쪼라 봤지만..감새이는 영 바보가 아니었다..
철수 후 낚시방 앞에서 다리 결과를 목격...
허걱...저기머꼬...감시아이가
계측결과 49-한바리, 47한바리, 나머지 3바리는 35도 넘겠두만..재지도 안했음..
어따야 부러버라...낚시방 관련 아자씨 귀속말로 왈...다른사람한테 포인트 갈차 주지 마이소이...ㅋㅋㅋ 이기 무슨..
하여튼 대들고 쪼룬사람수=수십명..실제로 손맛본 사람은 댓명..그중에 나도,,,히~
큰고기가 나오기는 합디다만...너무 많은 사람으로 인하여...그럴수 빼끼 없지만..
부산에서 온 그 세사람 기분 째지겠두만요...
앞으론 모르는 사람하고는 절대로 절대로 같이 안 해야지...
말로는 프로두만,,,밑밥때리는거 보이..안주까지 마이 배아야 되겠두만은...
끝....아참...넘이 내비린기라도 갯방구 청소 좀 하고 옵시데이..이상...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