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수치, 행암
일단 늘 그렇듯이 또 꽝입니다.
수치 모 낚시점에서 칼치 올라온다고 올린 글 보고 원전에서 호래기 낚시 하려던 맘 접고 진해로 떴습니다.
칼치 없는 건 아니더군요.
다섯 시간 동안 방파제 두 군데서 세 마리 잡는 거 봤으니까요.
인낚에 올려진 글 보고 울산에서 왔다는 두 분과 옆에서 했었는데 10시 경 한 마리, 두 시경 한 마리가 끝.
씨알도 너무 작아 손가락 두 마디 채 안되더군요.
참, 입질은 한 번 받았습니다.
근처 낚시방 점주님 한 분은 칼치 하러 왔다고 했더니 칼치 거의 다 빠져 나갔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왜 같은 동네 있는 점포 한 군데에서는 울산에서조차 올 정도로 글을 올리는지......
저 말고도 글 보고 오신 분들 많으시더군요.
웬만하면 점주 현황은 참고만 하는 쪽으로 마음을 완전 굳혔습니다.
돌아오다 바로 옆 행암 방파제 들렀더니 한 분이 감성돔 25 한 수 하셨더군요.
물때가 그리 시원치 않은데도 한 수 하신 걸 보니 물때만 잘 맞추면 괜찮을 수도 있겠습니다.
쩝...... 오늘 비가 올 거라니 호래기 면담도 못할 거 같고......
동네 횟집에서 오징어나 썰어 달래서 먹어야 할 거 같습니다. ㅠㅠ
수치 모 낚시점에서 칼치 올라온다고 올린 글 보고 원전에서 호래기 낚시 하려던 맘 접고 진해로 떴습니다.
칼치 없는 건 아니더군요.
다섯 시간 동안 방파제 두 군데서 세 마리 잡는 거 봤으니까요.
인낚에 올려진 글 보고 울산에서 왔다는 두 분과 옆에서 했었는데 10시 경 한 마리, 두 시경 한 마리가 끝.
씨알도 너무 작아 손가락 두 마디 채 안되더군요.
참, 입질은 한 번 받았습니다.
근처 낚시방 점주님 한 분은 칼치 하러 왔다고 했더니 칼치 거의 다 빠져 나갔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왜 같은 동네 있는 점포 한 군데에서는 울산에서조차 올 정도로 글을 올리는지......
저 말고도 글 보고 오신 분들 많으시더군요.
웬만하면 점주 현황은 참고만 하는 쪽으로 마음을 완전 굳혔습니다.
돌아오다 바로 옆 행암 방파제 들렀더니 한 분이 감성돔 25 한 수 하셨더군요.
물때가 그리 시원치 않은데도 한 수 하신 걸 보니 물때만 잘 맞추면 괜찮을 수도 있겠습니다.
쩝...... 오늘 비가 올 거라니 호래기 면담도 못할 거 같고......
동네 횟집에서 오징어나 썰어 달래서 먹어야 할 거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