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22일 삼부도
인낚에서 연락주셔서 같이 동행하게된 솔루션팀님과 둘이 다녀왔습니다
출발할때만 하더라도 돌돔이 성게를 "아작 아작 "깬다는 정보에 가슴이 벌렁벌렁하였고 여수 낚시인낚시에서 거제일행 4명과 합류후 삼부도에 도착 저번에 51짜리 잡은 자리가 용케 비어있어 그자리에 하선하였으나 하선때부터 쳐오르던 너울과 6칸대를 S자로 휘어지게 만드는 강한 샛바람.... 결국 당일 오전낚시에 꽝치게 만들어 포인트 이동차 배에 올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칸을 보니 4-5짜 열댓마리가 들어있더군요 그 파도에 ,,,그 바람에,,, 참으로 대단한 조과더군요 그래서 당일 고기나온 자리중 바람이 덜 받는 자리로 이동하여 오후낚시를 시도했으나 포인트 이동한걸 용케 바람이 알고 찾아와 또 훼방을 놓더군요 급기야 5칸대로 시도했으나 5칸대마저 심지어 3칸길이의 초경질 꼽기식대마저 S자로 휘어지게 만드는 얄미운 바람... 게다가 한술 더 떠서 비마저 폭우 수준으로....ㅠ,.ㅜ 밤에 라면 먹고 비가 과연 얼마나 올까?하는 마음에 코펠뚜겅을 열어두고 그냥 두고 잤더니 새벽에 확인하니 이미 가득 넘쳤더군요 >..<
낮 12시반 예정이던 철수를 11시에 앞당겨 배를 탔으나 손죽과 역만부근 물곩의 강한 바람과 파도를 배가 도저히 뚫지못해 바람을 피해 30분 정도 피항하다 겨우 겨우 직선으로 귀항하지못하고 둘러둘러 4시간 반만에 여수에 도착했습니다
앞 선실에 벌러덩 드러누어있었는지라 간만에 바이킹 한번 진하게 탔는데 아직도 어깨죽지가 아프네요 배가 솟아올랐다가 수면에 철퍼덕...하는 충격이 마치 공포의 보디체크를 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솔루션팀님...이번 일욜을 기대하세요 큼직한 대물 한마리 안겨다 드리겠습니다
진짜로~!!! ^^
출발할때만 하더라도 돌돔이 성게를 "아작 아작 "깬다는 정보에 가슴이 벌렁벌렁하였고 여수 낚시인낚시에서 거제일행 4명과 합류후 삼부도에 도착 저번에 51짜리 잡은 자리가 용케 비어있어 그자리에 하선하였으나 하선때부터 쳐오르던 너울과 6칸대를 S자로 휘어지게 만드는 강한 샛바람.... 결국 당일 오전낚시에 꽝치게 만들어 포인트 이동차 배에 올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칸을 보니 4-5짜 열댓마리가 들어있더군요 그 파도에 ,,,그 바람에,,, 참으로 대단한 조과더군요 그래서 당일 고기나온 자리중 바람이 덜 받는 자리로 이동하여 오후낚시를 시도했으나 포인트 이동한걸 용케 바람이 알고 찾아와 또 훼방을 놓더군요 급기야 5칸대로 시도했으나 5칸대마저 심지어 3칸길이의 초경질 꼽기식대마저 S자로 휘어지게 만드는 얄미운 바람... 게다가 한술 더 떠서 비마저 폭우 수준으로....ㅠ,.ㅜ 밤에 라면 먹고 비가 과연 얼마나 올까?하는 마음에 코펠뚜겅을 열어두고 그냥 두고 잤더니 새벽에 확인하니 이미 가득 넘쳤더군요 >..<
낮 12시반 예정이던 철수를 11시에 앞당겨 배를 탔으나 손죽과 역만부근 물곩의 강한 바람과 파도를 배가 도저히 뚫지못해 바람을 피해 30분 정도 피항하다 겨우 겨우 직선으로 귀항하지못하고 둘러둘러 4시간 반만에 여수에 도착했습니다
앞 선실에 벌러덩 드러누어있었는지라 간만에 바이킹 한번 진하게 탔는데 아직도 어깨죽지가 아프네요 배가 솟아올랐다가 수면에 철퍼덕...하는 충격이 마치 공포의 보디체크를 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솔루션팀님...이번 일욜을 기대하세요 큼직한 대물 한마리 안겨다 드리겠습니다
진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