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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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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국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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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출조일자 : 2004.03.27 ~28
*출조장소 : 통영 국도
*출조인원 : 2名
*낚시점   : 통영 비진도
*물때     : 조금
*날씨     : 바람없음 (수온 좋았다가 나빠짐)
*조과     : 노래미 65cm 1수,40cm 1수,기타 몇수

토요일 일과를 마치고 12:10분에 회사앞에서 출발했다
도로길옆에는 벗꽃들이 만발하여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통영 입구에 도착하니 길이 밀린다

무슨(국제가요제)행사를 하고 있었다
정말 짜증이 난다 배시간은 15:00시 출발인데 시간이
촉박하다 우리는 중앙도로를 벗어나 강변도로로 핸들을 돌렸다

그런데 이게왠일인가 강변도로는 더더욱 막혀 있었다
통영에서 40분을 막혀 꼼짝도 못하고 있었다
시간은 15:45분이다

우리는 서둘러 밑밥을 준비하여 배에 성선 하였다
처음 목적지는 비진도였으나, 선장님은 국도로 뱃머리를 돌려
국도 어느 한point에 우리를 내려 주었다

물이 너무 가지 않는다
그러나 어쩌라 물때가 조금인것을 알고 왔으니 서둘러
낚시준비를 하여 낚시를 시작하였다

입질이다
첫 조과는 노래미 20cm 되는놈 한마리가 올라온다
10분경과 또 입질이다 이번에는 쑴뱅이 15cm 되는 놈이 올라 온다

30분 경과 입질이다
힘차게 대를세워 릴링을 하는데 앞에 놈들과는 힘이 다르다

무었인가?
처음에는 감생이 인줄을 알았는데 국도는 감생가 없다
그래서 정체를 알고 싶어 조심스럽게 릴링을 하여 올려보니
노래미 65cm 되는 놈이 올라왔다

정말 힘이 좋은 놈이다
우리는 기대를 걸고 낚시를 해보았으나 더이상 조과는 없었다
저녁을 먹을려고 물을 언져놓고 노래미회를 칠려고 고기를 잡아 내는순간
아~~~~~차 그만 고기의 몸부림에 이기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바다로 다시
돌려보내 주고 말았다

정말 그때 그기분 ~~~~~~~~~ 왕~~~~~~~~~~~~~~짜~~~~~~~~~~~~~증
우리는 하는수없이 조그마한 노래미 몇마리를 잘라먹고 소주한잔 하고 갯바위에서
조용이 잠을 청했다

아직까지 시전이 아닌것 같습니다
조사 여러분들 손맛을 보기에는 아직까지 이런것 같습니다
5월이되어야 수온이 상승할것 같습니다
                                                              -이 상 -
                                                  

4 Comments
천안감시 2004.03.29 17:27  
쥐놀래미 65cm면...국내 최고기록인데요....*^_^*...국내 기록 59....
증거를 남겨놓으셨으면...좋았을 것인데....
으뜸이 2004.03.29 17:35  
그거 한산도가믄 엄청나와유..대물쥐놀래미유...
언제나 막대 2004.03.29 20:17  
허걱..노래미가 65??
그리고 그런 노래미들이 한산도에는 많이나온다??
5짜이상 노래미는 정말로 보기가 힘이드는데^^
한산도라^^....
칼바위 2004.03.30 12:45  
노래미 60센티 이상되는놈 있습니다^^ 자세히기억이안나지만 1990년도쯤에 해금강 갈곳도에서 제가아는선배가 혼무시 처박기로 잡았는데 정확히 내 팔길이만했습니다 두께도 엄청나고요 그당시에 어탁이라도 떠놨으면 좋았을텐데 예사로생각하고 회처 먹었다고합니다 갈곳도 낚시규제언제쯤풀릴려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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