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원전방파제 밤낚시 29일 원전에서 안녕마을
28(음2/7) 14물
내가사는 동네 소형오토바이센터 사장님께서도 한때 전라도권과 거제권을 즐기셨다며
요즘은 사업장때문에 출조를 못한다 하시어 연근해 뽈락 시즌도 들어갈 무렵이고
바람도 셀겸 가자고 하셨다.
그런데 진해 연도권으로 갈려니 군항제때문에 사람이 많을것 같아
그냥 바람셀겸 가는거라 원전으로 택 했다.
먼저 원전방파제에서 낮에 봄다리 노릴 원투대가 없다고 하시어
일본에서 한국으로 바로 진출한 낚시숖에서 세일상품중에
3호 5.2m(3간)원투대가 4만원대가 있다고 말씀 드리니 그럼 난 잘모르니
돈 줄테니 보고 사오라 하신다.
내가 이 곳(다까미야)에서 주로구입하는 용품들은 바늘 종류와 일산 목줄들이다.
그왜 장비는 국산을 주로 애용하며 국산제품이 따라갈수없는 대형릴과 대형대들만 부득이한
경우 구입한다.
어라 그런대 분명 방파제와 갯바위 원투전용가능하다라고 광고가 된것 같은데
이상하다.제품이 권장하는 봉돌 호수가 5~8호다.
이런 이런 이것은 완전 연안이나,전라도 연안권밖에 사용 못하네
원전에서는 적어도 10호이상을 사용해야 하는뎅.
구입 보류
수정에 자주가는 낚시점에서 장비를 저렴하게 판매하여 그 곳에서 사기로 하고
오토바이센터 사장님 그리고 그 사장님의 선배님,나 이렇게 두분과 동행하여 수정으러 향했다.
수정 모 낚시점에 들러 3호대 저렴한것 보여 달라고 하니 원다에서나온 5.2m 3호대 6만원대에 주셨다.
청개비와 모이비,소품들을 준비하여 원전으로 향하는데 오잉.
많이 듣던 상호의 낚시점이 보인다.
아 여기구나 인낚의 회원님중 어느분께서 낚시점을 개업 하신다고 하셨는데
에궁 다음에 올때 들러서 인사 드려야 겠당.
원전 도착 춥지도 않고 바람도 없고 잔잔한 봄바다 옆다.
방파제에 10분정도 한팀이 고기를 구워 드신다고 불을 피어 연기를 날리시고.
낚시하러 오신분들은 아닌것 같고 그 사람들에 밀려 한쪽 옆에 석축에 2쌍의 남녀가 낚시를 하고
난 내짐챙겨 그 사람들속을 비집고 방파제 끝으로 갔다.
끝에 그 단체로 온 분들과 일행으로 보이시는 분들이 배낚시용 릴대로 원투 하여 낚시를 하시고
난 4.5칸대 민장대 펴서 뽈락 7호바늘에 모이비 한마리,청개비 한마리 달고 당구어 놓고
숭어훌치기 채비 묶어 놓고 다시 민장대로 이리 끄어보고 저리 끄어 보면서 탐색을 하는뎅
방파제 좌측 끝에서 우측편으로 아주약은 입질이 온당.체임질 어라 없다.허빵
방파제 끝 정면으로 탐색을 해보고 싶은데 앞에 원투를 해났어.어림도 없고
나와 함께 동행하신 어르신께서는 라면을 끓이시고 센터 사장님께서는 3칸 민장대로
노려 보신는데 지금은 수온이 낮아 힘들 것 같다.
어르신께서 라면다 끓이 셨다고 오라하시고 난 집에서 내가 직접 잡은 숭어로 김초밥과 숭어 포 튀김을
만들어 가져온 도시락을 꺼내 놓고 센터 사장님께서는 소주를 따르셨다.
어르신께서 끓여 주신 라면이 너무도 맛있어 밤 11시 중들물이 되여 답례에 숭어라도 한마리 훌치기하여 썰어 들릴려고
숭어를 찾는데 하늘이 내 마음을 아는지 오른쪽에서 숭어 한마리가 붕떠서 온다.
원전에서도 올 해 처음 보는 숭어이고 너무도 반가워 나도 모르게 아싸 숭어 뜨다라고 말이 나왔다.
그리고 훌치기대를 들고 방향을 읽고 있는데 옆에서 단체로 온 사람들중에 호기심많은 젊은 분이 내게로 다가와
뭐가 보입니까 라고 하며 옆에서 시야를 가린다.
이런 옆에 그림자있으면 안보이고 숭어 달아 나니 뒤로 비켜달라니 몸은 빼고 머리는 그대로 바다로 향한당.
훌치기대에 맞으면 아플텐데왜 저러시나^^
저 뒤로 비켜 달라고 하니 또 쪼금 물러 선다. 아답답해.
뒤에서 그 일행분중 한분이 훌치기를 보셨는지 야 비켜줘라 바늘에 걸리면 클난다 라고 하신당.
그때서야 비키고 이미 숭어는 혼탁한 물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 잘 보이지 안아 견향 할 수없었다. ㅠ.ㅠ
입질도 없고 내가 꺽뚜거 한수 하고 나니 단체로 고기구워먹으로 오신 분들이 쓰레기를 봉지에 담아
짐을 정리하고 한분씩 나가신다.보기 좋았다.
그런데 뒤에 그일행 분중 한분께서 입갑을 주고 돌아 가시면서 남은 작은 쓰레기를 줍더니 바다에 던지고 가신다.
그냥 앉은 자리만 눈으로 보기에 깨끗하게 하면 되는 줄 아는 것 같았다.바보
잠시 짧은 시간이흐르고 뽈락 전용대를 들고 인사를 하시며 4분정도 오신다.
어디서 많이 뵙던 분이 신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고 인사만 받아 다시 드리고.
어르신께서 고기들이 사람 놀린다 라며 농담으로 웃으시며 어르신 댁으로 가자고 하신다.
꺽뚜거 한마리 챙겨서 수정에 있는 어르신댁으로 철수 이동
수정 학교있는 도로 바로 뒤에 별장 같은 1층 집이 자택 이셨다.
들어가니 잔디같은 밭도 있고 강아지들이 시끄럽게 방겨 주었다.
어르신께서 냉동실에서 돼지고기를 끄내어 시어 구어 주시고
그기에 센터 사장님과 어르신은 소주 한잔 더 하시고
술을 못하는 나에게 수정과를 챙겨 주시는 배려도 있지 않으셨다.
주말이라 아무도 안게시고 손녀가 사용하던 방으로 보이는 방에 침대를
나에게 내어 주시고 센터 사장님께서는 그 밑에 침구를 봐 주셨다.
그 연세에 예의를 가추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너무도 건강하게 보이신다.
조과 없는 밤낚시에 어르신 댁에서 피로를 풀고 다음 날 아침 다시 원전으로 바람세러 나가기로 했다.
3/28(윤2/8)15물(조금)
아부지~아부지~ 아 내가 꿈을 꾸나?
현관문 앞에서 누군가 아부지를 왜치는 소리가 들려 왔다.
일어나 눈을 부비고 통유리창으로 할아버지와 닮은 분께서 문을 열어 달라 하신다.
닮은 점과 잠겨있는 대문을 열고 들어온걸 보면 가족임을 짐작하고 문을 열어 드리고 인사를 하니 들어가 주무세요.
라고 하시며 어르신이게신 방으로 들어가시며 또 한번 아부지라고 하신다.
시간을 보니 5:40 다시 잠을 청하고
일나라~ 일나라~ 9시가 넘었다.라며 어르신께서 부억에서 깨우신다.
일어나 시간을 보니 8:20 얼릉 화장실로 들어가 고양이 세수를 하고
나오니 할아버지께서 아침밥을 차려 주셨다.
밥은 아침에 먹기 좋게 알맞은 양으로 퍼 주시고 그위에 달걀 반숙을 언저 주셨다.
된장찌게들고 오시며 촌된장으로 만들어 맛 있다며 떠보라 하신다.
정말 맛있고 배려 깊은 아침 밥상이 였다.
아침을 먹고 센터사장님,어르신,어르신 아드님,그리고 나 오늘은 3분의 동행으로 4사람이 되였다.
센터사장님께서는 오랜만에 야외 나들이라 진달래,개나리,이름 모를 꽃들과 벚꽃을 감상하시며
나오니 참 좋다라고 감탄사를 왜 치셨다.
원전으로 향하는데 앞에 가던 어르신 아드님께서 별장 입구에 차를 세우시고
우린 먼저 앞장서라는 뜻으로 알고 가는데 안 따라 오시고 경적을 울리 신다.
오잉 어디로 가실려나? 별장 앞 방파제는 아직 원투로 도다리 낚을려면 멀었는데
그냥 아무말 없이 따라갔다.
알고보니 해안도로 타고 저 갯바위 끝으로 가실려고 했나보다.
그곳은 장년에 태풍 매미에 도로가 유실되어 걸어 갈려면 한참 걸리는데
다시 돌아 나와 원전으로 향하고
원전 도착 파도도 잔잔하고 바람도 아주 조금 너무도 따뜻한 봄 날이 였다.
하지만 물과 바람속에는 뭔가 모를 찬 기운이 나마 있는 것 같았다.
먼저 오신 분들이 원투묶음추에로 놀래미 2마리 낚아 놓으시고
난 원줄 3호에 16호 원투구멍봉돌달고 목줄2호 70cm에 바늘 뽈락 9호에
몇일전 연도에서 사용하던 홈무시 잘라 달고 후각효과 주고 시각효과는 청개비 2마리달고 원투하여
아이스박스에 올려 놓고 4.5칸민장대 들고 살살 끄어 놀래미 노리고 한 2시간 낚시하니
잔잔한 도다리 1수 옆에서도 잔씨알의 도다리 1수씩올라 오고 재미가 없자 주말이라 차도 많이 들어오고
하니 어르신 아드님께서 안녕 마을로 가자고 하신다.
안녕마을 해안도로를 타고가니 내리막 끝나는 해안가 부터 안녕 마을 까지 낚시 할만 한곳은
가족단위로 오신분,연인과 함께 오신분,원투 한곳 바로 앞에 해녀도 보이는 재미있는 풍경들이 벌어 졌다.
안녕 마을 멸치막장 방파제에 몇분게시고 어르신 아드님께서 자주 오시는 곳인지 먼저 하신분들의 조과를
물어 보시고 아직 고기가 안 올라 온다라고 하시며 나가다가 짧은 방바제 하나더 있다고 하시며
그 곳에서 하자고 하신다.
초등학생을 자녀로둔 아버지아 아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니 내가 어릴적 우리 아버님과
다니던 생각이 난다.
이곳에서도 별 조과 없이 정오가 넘어 오후로 들어가니 바람이 불어와 횟 한 접시 하게
철수 하자고 하시어 철수 하였다.
정보 : 원전권에서는 뽈락이 조금을 넘어서면 서서히 될 것 갔습니다.마리수는 기대 하지 마십시요.
끄을때 밑 바닦에 걸린 낚시 줄 주의 예전보다 많이 있음
숭어 훌치기: 원전 방파제에서는 6월까지 밤에만 가능 하며 물 돌때 자주 지나 갑니다.
날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자주 지나감
들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자주 들어옴
날물에 오른쪽에서 물을 반대로 차고 거슬러 오는 숭어는 씨알이 아주 큼
조금시에는 자주 안 지나 갑니다.
도다리의 경우 방파제나 해안도로에서 하시면 잔씨알의 낮마리 조항이며
배낚시를 못하시는 경우 잠도(3사람이상 일인당 15.000선) 권해 드립니다.
짧은 배낚시용 대로 묶음추사용하여 방파제나 갯바위에서
원투하여 고기집에 걸려 터트려 뚜거운 낚시줄이
밑바닦이나 고기집을 오염시켜 고기가 점점 연안으로 들어 앉 즐
자리가 없어 질것 같아 걱정입니다.
빨리 무슨 방안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내가사는 동네 소형오토바이센터 사장님께서도 한때 전라도권과 거제권을 즐기셨다며
요즘은 사업장때문에 출조를 못한다 하시어 연근해 뽈락 시즌도 들어갈 무렵이고
바람도 셀겸 가자고 하셨다.
그런데 진해 연도권으로 갈려니 군항제때문에 사람이 많을것 같아
그냥 바람셀겸 가는거라 원전으로 택 했다.
먼저 원전방파제에서 낮에 봄다리 노릴 원투대가 없다고 하시어
일본에서 한국으로 바로 진출한 낚시숖에서 세일상품중에
3호 5.2m(3간)원투대가 4만원대가 있다고 말씀 드리니 그럼 난 잘모르니
돈 줄테니 보고 사오라 하신다.
내가 이 곳(다까미야)에서 주로구입하는 용품들은 바늘 종류와 일산 목줄들이다.
그왜 장비는 국산을 주로 애용하며 국산제품이 따라갈수없는 대형릴과 대형대들만 부득이한
경우 구입한다.
어라 그런대 분명 방파제와 갯바위 원투전용가능하다라고 광고가 된것 같은데
이상하다.제품이 권장하는 봉돌 호수가 5~8호다.
이런 이런 이것은 완전 연안이나,전라도 연안권밖에 사용 못하네
원전에서는 적어도 10호이상을 사용해야 하는뎅.
구입 보류
수정에 자주가는 낚시점에서 장비를 저렴하게 판매하여 그 곳에서 사기로 하고
오토바이센터 사장님 그리고 그 사장님의 선배님,나 이렇게 두분과 동행하여 수정으러 향했다.
수정 모 낚시점에 들러 3호대 저렴한것 보여 달라고 하니 원다에서나온 5.2m 3호대 6만원대에 주셨다.
청개비와 모이비,소품들을 준비하여 원전으로 향하는데 오잉.
많이 듣던 상호의 낚시점이 보인다.
아 여기구나 인낚의 회원님중 어느분께서 낚시점을 개업 하신다고 하셨는데
에궁 다음에 올때 들러서 인사 드려야 겠당.
원전 도착 춥지도 않고 바람도 없고 잔잔한 봄바다 옆다.
방파제에 10분정도 한팀이 고기를 구워 드신다고 불을 피어 연기를 날리시고.
낚시하러 오신분들은 아닌것 같고 그 사람들에 밀려 한쪽 옆에 석축에 2쌍의 남녀가 낚시를 하고
난 내짐챙겨 그 사람들속을 비집고 방파제 끝으로 갔다.
끝에 그 단체로 온 분들과 일행으로 보이시는 분들이 배낚시용 릴대로 원투 하여 낚시를 하시고
난 4.5칸대 민장대 펴서 뽈락 7호바늘에 모이비 한마리,청개비 한마리 달고 당구어 놓고
숭어훌치기 채비 묶어 놓고 다시 민장대로 이리 끄어보고 저리 끄어 보면서 탐색을 하는뎅
방파제 좌측 끝에서 우측편으로 아주약은 입질이 온당.체임질 어라 없다.허빵
방파제 끝 정면으로 탐색을 해보고 싶은데 앞에 원투를 해났어.어림도 없고
나와 함께 동행하신 어르신께서는 라면을 끓이시고 센터 사장님께서는 3칸 민장대로
노려 보신는데 지금은 수온이 낮아 힘들 것 같다.
어르신께서 라면다 끓이 셨다고 오라하시고 난 집에서 내가 직접 잡은 숭어로 김초밥과 숭어 포 튀김을
만들어 가져온 도시락을 꺼내 놓고 센터 사장님께서는 소주를 따르셨다.
어르신께서 끓여 주신 라면이 너무도 맛있어 밤 11시 중들물이 되여 답례에 숭어라도 한마리 훌치기하여 썰어 들릴려고
숭어를 찾는데 하늘이 내 마음을 아는지 오른쪽에서 숭어 한마리가 붕떠서 온다.
원전에서도 올 해 처음 보는 숭어이고 너무도 반가워 나도 모르게 아싸 숭어 뜨다라고 말이 나왔다.
그리고 훌치기대를 들고 방향을 읽고 있는데 옆에서 단체로 온 사람들중에 호기심많은 젊은 분이 내게로 다가와
뭐가 보입니까 라고 하며 옆에서 시야를 가린다.
이런 옆에 그림자있으면 안보이고 숭어 달아 나니 뒤로 비켜달라니 몸은 빼고 머리는 그대로 바다로 향한당.
훌치기대에 맞으면 아플텐데왜 저러시나^^
저 뒤로 비켜 달라고 하니 또 쪼금 물러 선다. 아답답해.
뒤에서 그 일행분중 한분이 훌치기를 보셨는지 야 비켜줘라 바늘에 걸리면 클난다 라고 하신당.
그때서야 비키고 이미 숭어는 혼탁한 물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 잘 보이지 안아 견향 할 수없었다. ㅠ.ㅠ
입질도 없고 내가 꺽뚜거 한수 하고 나니 단체로 고기구워먹으로 오신 분들이 쓰레기를 봉지에 담아
짐을 정리하고 한분씩 나가신다.보기 좋았다.
그런데 뒤에 그일행 분중 한분께서 입갑을 주고 돌아 가시면서 남은 작은 쓰레기를 줍더니 바다에 던지고 가신다.
그냥 앉은 자리만 눈으로 보기에 깨끗하게 하면 되는 줄 아는 것 같았다.바보
잠시 짧은 시간이흐르고 뽈락 전용대를 들고 인사를 하시며 4분정도 오신다.
어디서 많이 뵙던 분이 신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고 인사만 받아 다시 드리고.
어르신께서 고기들이 사람 놀린다 라며 농담으로 웃으시며 어르신 댁으로 가자고 하신다.
꺽뚜거 한마리 챙겨서 수정에 있는 어르신댁으로 철수 이동
수정 학교있는 도로 바로 뒤에 별장 같은 1층 집이 자택 이셨다.
들어가니 잔디같은 밭도 있고 강아지들이 시끄럽게 방겨 주었다.
어르신께서 냉동실에서 돼지고기를 끄내어 시어 구어 주시고
그기에 센터 사장님과 어르신은 소주 한잔 더 하시고
술을 못하는 나에게 수정과를 챙겨 주시는 배려도 있지 않으셨다.
주말이라 아무도 안게시고 손녀가 사용하던 방으로 보이는 방에 침대를
나에게 내어 주시고 센터 사장님께서는 그 밑에 침구를 봐 주셨다.
그 연세에 예의를 가추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너무도 건강하게 보이신다.
조과 없는 밤낚시에 어르신 댁에서 피로를 풀고 다음 날 아침 다시 원전으로 바람세러 나가기로 했다.
3/28(윤2/8)15물(조금)
아부지~아부지~ 아 내가 꿈을 꾸나?
현관문 앞에서 누군가 아부지를 왜치는 소리가 들려 왔다.
일어나 눈을 부비고 통유리창으로 할아버지와 닮은 분께서 문을 열어 달라 하신다.
닮은 점과 잠겨있는 대문을 열고 들어온걸 보면 가족임을 짐작하고 문을 열어 드리고 인사를 하니 들어가 주무세요.
라고 하시며 어르신이게신 방으로 들어가시며 또 한번 아부지라고 하신다.
시간을 보니 5:40 다시 잠을 청하고
일나라~ 일나라~ 9시가 넘었다.라며 어르신께서 부억에서 깨우신다.
일어나 시간을 보니 8:20 얼릉 화장실로 들어가 고양이 세수를 하고
나오니 할아버지께서 아침밥을 차려 주셨다.
밥은 아침에 먹기 좋게 알맞은 양으로 퍼 주시고 그위에 달걀 반숙을 언저 주셨다.
된장찌게들고 오시며 촌된장으로 만들어 맛 있다며 떠보라 하신다.
정말 맛있고 배려 깊은 아침 밥상이 였다.
아침을 먹고 센터사장님,어르신,어르신 아드님,그리고 나 오늘은 3분의 동행으로 4사람이 되였다.
센터사장님께서는 오랜만에 야외 나들이라 진달래,개나리,이름 모를 꽃들과 벚꽃을 감상하시며
나오니 참 좋다라고 감탄사를 왜 치셨다.
원전으로 향하는데 앞에 가던 어르신 아드님께서 별장 입구에 차를 세우시고
우린 먼저 앞장서라는 뜻으로 알고 가는데 안 따라 오시고 경적을 울리 신다.
오잉 어디로 가실려나? 별장 앞 방파제는 아직 원투로 도다리 낚을려면 멀었는데
그냥 아무말 없이 따라갔다.
알고보니 해안도로 타고 저 갯바위 끝으로 가실려고 했나보다.
그곳은 장년에 태풍 매미에 도로가 유실되어 걸어 갈려면 한참 걸리는데
다시 돌아 나와 원전으로 향하고
원전 도착 파도도 잔잔하고 바람도 아주 조금 너무도 따뜻한 봄 날이 였다.
하지만 물과 바람속에는 뭔가 모를 찬 기운이 나마 있는 것 같았다.
먼저 오신 분들이 원투묶음추에로 놀래미 2마리 낚아 놓으시고
난 원줄 3호에 16호 원투구멍봉돌달고 목줄2호 70cm에 바늘 뽈락 9호에
몇일전 연도에서 사용하던 홈무시 잘라 달고 후각효과 주고 시각효과는 청개비 2마리달고 원투하여
아이스박스에 올려 놓고 4.5칸민장대 들고 살살 끄어 놀래미 노리고 한 2시간 낚시하니
잔잔한 도다리 1수 옆에서도 잔씨알의 도다리 1수씩올라 오고 재미가 없자 주말이라 차도 많이 들어오고
하니 어르신 아드님께서 안녕 마을로 가자고 하신다.
안녕마을 해안도로를 타고가니 내리막 끝나는 해안가 부터 안녕 마을 까지 낚시 할만 한곳은
가족단위로 오신분,연인과 함께 오신분,원투 한곳 바로 앞에 해녀도 보이는 재미있는 풍경들이 벌어 졌다.
안녕 마을 멸치막장 방파제에 몇분게시고 어르신 아드님께서 자주 오시는 곳인지 먼저 하신분들의 조과를
물어 보시고 아직 고기가 안 올라 온다라고 하시며 나가다가 짧은 방바제 하나더 있다고 하시며
그 곳에서 하자고 하신다.
초등학생을 자녀로둔 아버지아 아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니 내가 어릴적 우리 아버님과
다니던 생각이 난다.
이곳에서도 별 조과 없이 정오가 넘어 오후로 들어가니 바람이 불어와 횟 한 접시 하게
철수 하자고 하시어 철수 하였다.
정보 : 원전권에서는 뽈락이 조금을 넘어서면 서서히 될 것 갔습니다.마리수는 기대 하지 마십시요.
끄을때 밑 바닦에 걸린 낚시 줄 주의 예전보다 많이 있음
숭어 훌치기: 원전 방파제에서는 6월까지 밤에만 가능 하며 물 돌때 자주 지나 갑니다.
날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자주 지나감
들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자주 들어옴
날물에 오른쪽에서 물을 반대로 차고 거슬러 오는 숭어는 씨알이 아주 큼
조금시에는 자주 안 지나 갑니다.
도다리의 경우 방파제나 해안도로에서 하시면 잔씨알의 낮마리 조항이며
배낚시를 못하시는 경우 잠도(3사람이상 일인당 15.000선) 권해 드립니다.
짧은 배낚시용 대로 묶음추사용하여 방파제나 갯바위에서
원투하여 고기집에 걸려 터트려 뚜거운 낚시줄이
밑바닦이나 고기집을 오염시켜 고기가 점점 연안으로 들어 앉 즐
자리가 없어 질것 같아 걱정입니다.
빨리 무슨 방안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