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원전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8/25~26 (수~목)
②출 조 지 : 원전
③출조인원 : 1명
④물 때 : 2~3물 (음7/11~12)
⑤바다 상황 : 첫 날 새벽 부분적인 바람과 고요.낮 잔잔 ,
둘째 날 밤 바람과 낮은 노을성파도. 아침 잔잔한 파다에 더움
⑥조황 내용 : 고등어, 정갱이, 망상어,놀래미, 깡냉이 마리수
나를 그렇게 힘들게 하여 떠나 보낸 그 녀.
그로인하여 괴로웠던 나.
그렇게 힘든 마음을 원전에서 이겨내고
잊고 살려는데 그녀가 또 나를 화나게 한다.
우연일까? 그녀를 만나 술을 한 잔하고
그 시간속에서 결론 없이 서로의 잘못을 인정 하지
못하고 그녀가 시집을 간다고 한다.
더 이상 후회한들 미련이 무엇이 필요 할까...
그 녀의 노래속에는 아쉬움들과 잘 있어라는 가사들
나의 노래속에는 잘 살아라는 의미와 나도
앞으로 이렇게 사라 갈거라는 가사들
그렇게 그녀를 마지막으로 안아보고 떠나 보낸다.
하지만................ 결론은 없다.
난 기쁜일이 있어도 바다를 찾고 슬픈 일이 있어도 바다를 찾는다.
바다속에서 답을 얻고 낚시속에서 인생을 배운다.
인생이란 어너누가 가르처 주는 것이 아니기에.....
슬픈 일이 있으면 많은 사람들 속에서 슬픔을 감추고
기쁜 일이 있으면 조용한 바다에서 기쁨을 감사한다.
나에게 바다란 나의 놀이터이며 나의 삶이고 나의 보물 창고 이다.
그리하여 또 심난한 마음을 정리 하기위해 무작정 새벽 원전으로 가 보았다.
이상하다 오늘은 왠지 평소와 달리 달리는 도로가 음산하다. 무엇 때문일까?
무언가 잊기위해서는 감성돔 낚시가 최고다.^^
집중력이 필요하니까. 그런데 이 원전내에서 감성돔을 찾는다?
일단 만성앞 방파제에서 확인을 해보기로 하고 사람이 너무 많다.
쓰레기도 엉망이다. 저게다 양심을 버려 두고 가는 것일 것이다.에궁
오랜만에 여동생 어머니집을 찾고 인사를 드리고 오랜만에 찹아 뵙는다.
한 사람을 용서하니 다른 사람들도 용서가 이제는 된다.
왜 몰랐을까.이렇게 마음이 편한 것을....
다시 내려와 본 마을 원전 방파제로 가 보았다.
두분의 낚시인이 게시고 아저씨도 갈치 낚으러 오셨나요?라며
물으시고 난감하다.뭐라 답해야 할지 감성돔을 노리러 왔다라고 하면
의야해 할지 아니면 이런곳에서 무슨 감성돔? 이라 할지
그냥 마음달레러 왔습니다.라고 하니 아까 돔쌔끼하고 30cm되는 놈을
을 뛰워서 놓처다라고 하신다.
한 번 보여 달라고 하며 아이스 박스를 보니 엥~ 여러 마리 정갱이와
갈치 한 마리속에 망상어 만 있다.이거 보고 돔 이라고 하셨나요?
물으니 아니라고 하시며 그럼 어디 있냐고 하니 대답이 없다.^^
사람 놀리나? 연안에 꾼이란......마음을 알수가 없다.^^
정말 오래된 3칸반 반 카본민장대는 나에게 낚시에 있어 정말 오랜
시간과 그 감동의 순간을 함께 해오고 내가 처음으로 카본장대를 접했던
대 이다. 반 카본이라 3칸반이라도 돌돔 30cm급과도 겨루어 이겨내는
힘세를 가졌다.
채비는 1호 원줄에 0.8호 목줄 석축 주위 전층을 공략해 보기위해
봉돌되신 키자구라 J5 목줄쿠션찌로 달고 볼락바늘 강한 것으로 7호를
달았다. J5쿠션이 그 많은 전갱이 수심층을 뚫고 깡냉이층을 무사히
도달하여 약은 어신이 무딘 3칸반 반카본 초리대에 전달되고
체임질성공 ^^ 깡냉이가 있는 힘을 다해 찬다.
대미지 안 입게 천천히 끌어 내고 바늘 빼고 방생 또 방생.
우와 입질층은 잘 찾았는데 다 방생된 치어들이구 자연산이 없다.
그 두분의 낚시꾼중 한 어르신이 다가 오시어 낚아 올리니 고기 보자고
하신다. 가실려고 다 챙기시어 장갑을 벗으셨는지 내 손 안에서 얼릉
못가저 가시어 어린 감성돔을 떨어 트리시고 에궁 미안하다 내가
안그랬다.하며 어린감성돔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어르신에게 얼릉
야무치게 잡으시라고 머라하고 ^^ 아니 아까 낚아 냈다는 돔을은 그럼
뭐였다는 말인가? 어르신이 감성돔이 붙여야고 물으신다.
그럼 아까 터트리 셨다는 것은 거짓말이십니까? 라고 되물으니 자세히
못 봐서 모르겠다라고 하신다.^^
어르신께서는 솔직하게 말씀 하시어 지금은 이르고 또 윤달이 들어
어떨런지 모르지만 가끔씩 살감시와
살감시 버서 나는 씨알도 붙고 정확히 갈치 시즌 끝나고 잠깐 내려
갈때 붙고 그때 학률이 높다라고 일러 드리고 포인트도 몇 곳 가르처
드렸다.함께 오신 거짓정보를 가르처 주신분이 어디서 왔야고 물으시고
울 동내에서 왔다고 하니 ^^ 그 분께서도 울 동내에서 오셨다고 하시고
그럼 함께 낚시 한번씩 가자고 하신다.^^
그렇게 짧은 만남으로 서로의 기약없이 보내 드리고 이곳 저곳
부지런히 해 보아도 낚은 10마리내에 있는 녀석들은 다 깡냉이들 뿐.
심심하여 채비 거두어 장대에 4m에 매듭묶고 끄어 가며 정갱이 사냥
하며 원전 만성앞 방파제 자리 비기를 바라며 시간을 죽이고 씨알 좋은
정갱이는 밥 반찬할 것 따로 봉지에 담고 작은 것은 가을철 부시리와
또다른 대형어종의 먹이로 따로 봉지에 담아 아이스박스에 보관하고
새벽 5시경 짐을 챙겨 만성앞 방파제에 가니 방파제 끝쪽에 한분식 철수
하시고 빈자리로 들어가 옆에 어르신께 옆에서 좀 함께 하자는 양해를
얻고 5칸 초경조 여상 대물 감성돔 민장대를 뽑고 조류가 빨라 중경조대로는
추 사양이 안된다.초경조를 사용하면 입질이나 어신을 받으면 이자리는
약아서 2번대까지는 줘하고 씨알이 좋으면 위험하다.
우와 그래도 떤다 아니 떠서 흘러 간다. 에궁 아직 사람도 많고 고등어의
폭발적인 입질에 잠시 찌없이 그냥 낚고 옆에 어르신께서 나는 왜 안 무냐고
하시고 그 어르신의 3칸민장대 찌낚시 채비를 보니 수심이 짧다.
수심을 좀 더 주시라고 하고 옆에 아주머니의 폭발적인 고등어 히트.
그 분도 이제 일어나 가시고 한 아가씨가 남동생들의 볼락전용대에
고등어를 걸어 이 고등어가 내 쪽으로 오더니 나의 담배불에 아슬하게
스치덧 지나 간다.^^ 다행히 담배불을 안 건들고 그 분의 혼자 힘으로
역 주족 줄을 잡아 끌어 올려 드리니 감사 하다고 하시고 어르신께서는
고등어 한테 딸려 들어 간다고 조심하라 하신다.^^
그 아까씨가 볼락전용대가 짧아 찌없이 하다가 바닥에 채비를
걸고 막 당기는대 그때 보니 볼락 전용대라는 걸 알았다.
갈아서 계조한 대에 줄은 뚜거워 까닥하다가는 대를 불어트릴것 같고
주보시라고 하고 채비 터트림 없이 빼 드리니 너무 좋아 하신다.^^
남동생들이 오시고 나를 보고 저아저씨가 이거 걸렸는데 빼줘다.라고 하시고
고등어도 큰 거 낚아 났다라며 자랑 하신다.^^
그리고 철수길 못 낚으신 어르신은 무슨 여자들이 다 낚아 가냐며 하시고
아쉬움에 죄 없는 여자를 탓 하신다^^
다 보기 좋다.너무도 아쉬운 것은 방파제의 크릴 썩는 악취와 쓰레기들
만 없다면 붉게 물든 저 해와 바다 섬들의 풍경들이 아름다운 자연 연출속에
이 내 마음도 물들여 질텐데 너무도 안타 깝다.
서서히 한분 두분 떠나 가시고 가시면서 자기 쓰레기만 주워 나가시며
쓰레기가 엉망이다 냄세 난다.다 니탓 내탓만으러 돌리고 그냥 다 떠나
가신다.혼자 조용히 방파제에 남아 있고 아침일찍 선상좌대낚시와 배낚
시하러 방파제에 들어 오시고 다들 쓰레기 많다는 한 마디뿐 어느 누구
한분 치우는 사람 없다.말을 말던지 눈이 있으면 다 보고 코가 있으면 다
맡는데 치우지도 않아 할 이들이 뭔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시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하시는 말을 듣고 고민을 많이 해보았다.
하지만 단합되지 않는 주민과 그리고 만성 슈퍼를 많이 지적하는데
그 곳은 어쩔 도리가 없다.그리고 그 곳에서도 파는 컵라면은 사모님께서
손님께 먹고 나면 가저와서 슈퍼에 버리라고 신신당부를 하지만 양심을
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양심을 가지고 가겠는가?
어떤이들은 이런 조황을 덜먹인다.이런 조황글로 인해 동내가 초 토화가
되니 어쩌니 무슨 테러리스터인가? 왠 초토화 ? 시즌이 되면 어느 곳
할것 없이 다 똑 같아 진다. 아니 몇 곳만 제외 하고.이런것이 주민과
낚시꾼 그리고 더 나아가 국민성을 보여 주는 것이다.
자기 앞가림은 못 하는 사람들이 젊은 사람을 탓하고 뭐하고 말만 하고
세상 탓을 한다. 때는 이미 늦었다.
그나마 더이상의 오염과 실수는 하지 않아야 한다 는 것.
이것이 지금의 과제 일것이다.
그렇게 안 타까운 현실에 물어주지 않은 감성돔.^^
방생에 또 방생되는 깡냉이 그 것도 자연산도 아니고.에궁
밤을 지센 몸이 지처오고 화난다. 아니 5칸대 다 당군 수심층에
이 어린 치어들 열 받았어 한 깡냉이 보고 야~ 너내 형이나 누나 없어?
너 게속나랑 놀꺼가 하며 막 열을 내고 보냈는데 빨라진 조류속에
좀 차는 녀석이 올라 온다.^^ 손바닥 씨알의 아! 자연산 이다.
또 그놈을 붙들고 눈에 힘을 주고 야~ 너 살려 줄테니
잘들어라 ^^ 너내 형이나 누나 안 나오면 더내들 확~ 사시미 떠서
내가 다 잡아 먹어 버린다.알았나 이왕이면 누나 온나고 해라 하며^^
조심스레 보내 주니 막 울면서 죄없는 자기 보고 뭐라 한다고 가는 것같다^^
여기서도 열 서너 마리중 7마리가 방생이고 서너마리가 자연산인데
20cm주 위주라 방생해주고 청소는 하루더 지켜 보기로 하고
여동생 어머니집으로 올라와 밤세 묻었던 먼지와 이 내 마음의
먼지를 시원한 산물로 닥아내고 어머니가 구워주시는 전갱이와 라면에
밥말아 먹고 눈을 부친다.
25일 수(2물)
오후 5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원전 방파제는 이미 밤낚시 하실 낚시꾼들로
고기 낚이는 자리는 다 차고 흐미.
간식거리 챙겨 다시 원전 마을 방파제로
오늘은 여기도 입구에 나들이 오신 가족팀과 방파제 앞에는 낚자,썰어라
먹자.치고 놀자 마시자.(쓰레기 제일 많이 나오는 스타일)스타일의 팀이 게시
고 이런 분들도 난 미워 하지 않는다.다만 아쉽다. 이 곳에서 잠시 해보니
오늘은 늦게 도는 시간타임이라 입질도 없고 고기 낚일때 까지의 시간도
길고 하여 씨알 좋은 망상어 한 수하여 바늘 삼켜 버리고 옆에 분들 썰어
서 드시기에 망상어도 바로 썰어 드시면 맛 있다고 하니 달라고 하시고
드리니 회 한점 하라고 하신다.먹고는 싶은데 방금 저녁먹어 생각이
없다고 말씀 드리니 술이라고 한 잔 하라고 하신다.^^
마음 같아서는 먹고 싶은데 그냥 술도 못하고 밤낚시 해야 한다고
마음만 감사히 받아 들이고 잠시후 원전에서 어르신 한분이 나오시어
자기집에 오면 고기도 싸고 배도 알아서 고기 낚게 딱 대준다고 하시며
올 의사를 안 보이면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잔 소리 하신다.^^
약 주도 한잔 하시고 말씀도 지나치시는 것 같아 모시고 나오니
따라 오라고 하신다. 잘 못 걸렷다 ^^;
따라 가니 횟집이다. 봄에 만성슈퍼 일찍 닫으면 원전까지 와서
슈퍼에 들리는데 이 곳 슈퍼도 문닫고 가끔 늦게 열어든 그 횟집에서
맥주와 가끔 안주 거리를 사로 들렀던 그 집이다.
어르신께서 맥주를 내어 오시고 돈 안 받는거고 내가 한잔 주는 가니
마음 편히 마시라 하시며 잔을 채워 주신다.
술 기운에 올라오는 마음속 엉리들을 내 뱉으신다.
아 술 취해~ 두 잔정도 마셨는데 할아버지의 정리되지 않는 엉으리들이
나를 취하게 한다. 하지만 이런 분들에게는 함께 대화를 해 주실분이
안게시기에 약주를 드시면 아무나 에게 이야기 하고 싶어 방파제에
낚시하는 아무에게나 이러 신다.
다행히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니 어르신께서도 정리가 되어 가시고
명함을 한장 주시더니 찾아 오라고 하신다.
그리고 할머니를 저번에 뵌것 같은데 안보이십니다.라고 물으니
돌아 가셨다고 하신다. 매미의 피해로 마음상처로 일어 나시지 못
하신것 같다.그리하여 어르신으 마음의 더더욱이 불편하시고
그 와중에서도 이겨내시는 것은 마음속에 부처를 모시고 게셔서 그런것 같다.
그렇게 짧은 시간 어르신의 아쉬움을 겨우 뿌리치고 어르신에게
다음에 꼭 찾아 뵙겠다는 기약을 남기고 안녕히 주무시라고 인사드리고
방파제로 와 짐을 챙기고 옆에 분들의 할어버지 잘 모셨야는 안부를 전해
드리고 설전(예 지명 짧은 방파제부터 만성슈퍼까지)로 이동
방파제는 사람이많아 들어 갈 자리 없고 장년에 재미보던 도로변에는
조류가 너무 빨라 방파제 동쪽으로 고기가 다 붙어 버리고 하는수 없이
도로변에서 방파제 쪽으로 공략.나의 전천후 릴대 2호대에 릴 달고
4~5m 수심주고 2호 막대지에 게류용 총알탄(7g)으로 수중찌 되신하고
목줄 1.5m주고 공략 .
빠른 조류에 멀리 캐스팅 하면 크릴도 잘 떨어지고 입질도 약아
청개비로 댗 하고 어신이 오고 2호 막대찌가 흔들 끝 남기고 들어 갈동
말동 하더니 쑥~들어 간당^^ 체임질 성공. 아싸 ~
잡어낚시가 묘미는 없어도 물어주면 재미는 좋은 것 같다.^^
씨알 좋은 전갱이 .연이은 캐스팅 이번에도 어신이 오고 약다.
체임질 실패.안 감고 청개비라 내버려 두니 또 입질 오고 살 끄어 주니
찌를 달고 들어간다. 약더니 씨알이 잘다.
그렇게 새벽은 전갱이와 고등어 낮마리로 손 풀이 하고
오늘은 6시가 되어도 사람들이 방파제에서 안 나가 신다.
아침의 풍경에 푹빠저 감상하다 뒤 늦게 7시쯤 방파제 끝에 자리 잡고
9시까지 깡냉이 먹이주고 방생한 녀석들이라 먹이 사냥을 제되로 못하는지
아침 밥 달라고 날리다.자연산 같으면 깡냉이라도 서너 마리 낚으면
약아서 낚기 힘든데 초경대의 무딘 초리대에 깡냉이가 물고 튕기면
초리대가 묻뎌 안 빨려 들어가는데 어찌 된게 오늘은 바늘도 삼킨다.
아 철없는 녀석들. 자연산 한 마리 낚아 방생 하니 옆에 창원에서 오신
원로 부부 조사님께서 왜 살려 주야며 썰어 먹으면 맛있다고 하신다.^^
내도 그 맛을 잘안다. 어린시절 연안에 게체수가 많고 낚시에 도가 없던
시절에는 많이 낚아 먹엇으니까^^
하지만 원전 방파제나 연안에 이런 몇 안되는 자연산 깡냉이를 낚아
내 버리면 방생한 어린넘들의 길잡이는 누가 할까?
그리고 어르신께서 살려주도 다 그물에 잡힌다고 하신다.
아닌데 이제는 서서히 바뀌어 가는데.
그렇게 제대로 된녀석은 구경 못하고 혼자 외로이 방파제의 많은 쓰레기들을
치우고 종이류는 태우고 비닐류(캐미포장지,부품 포장지등) 다 썰어 모아서
방파제 입구 쓰레기차 스거하는 곳에 버리고 아 많다.힘들다.
피티물병에,캔,음시물멀고 남은 포장지 묶어둔 쓰레기봉지들
한 분씩 모시면서 고생한다고 하시고 거들어 준다는 사람들이
쓰레기 주어 방파제 입구에 들고 가기 싫어 태우는 곳에 다 태울려고 한다.
비닐류는 태우면 안되다고 일러 드리고 종이도 뚜거운 것은 저기에
버려야 한다고 일러 주니 안한다^^
이게 우리나라 국민성인 것 같다.
부지런하기 싫어 하는 점과 자기고집 생각대로 안되면 안 따라 주는것.
창원에서 오신 부부원로 조사님중 할아버님께서 할머니에게 아까
사용하던 장갑 줘바라 하시더니 할머니께서 하지말라며 귀속 애기를 하시고
슈퍼로 모시고 나가신다.^^
사람은 병과 병균을 알고 겁내지 않으면 병을 고칠줄을 알고 병균을
제거 할줄안다. 허나 이것 또한 무지한 것 에서의 용기는 오히려
화를 불어 온다.
티끌을 제외하고 16호 태풍으로 날아갈 쓰레기를 걱정하다
이렇게 치우고 나니 내 마음이 한 결 가볍다.
자연을 관장하는 신이시여 이몸또한 낚시를 다니면서 알게 모르게
오염을 시키나 그레도 이를 불상히 여기시여 알면서 오염을 시키지는
아니하니 이른 이들에게는 굽어 살펴 주십시요.
한 시간여 청소를 하고 나니 할머니께서 음료수를 한 병 가지고 오시어
그 품위있는 못소리로 욕 봤어요 라고 하신다.^^
감사 합니다라는 나의 애띤 목소리를 들려 드리고 잠깐 생각에 잠겼다.
난 여지것 나의 목소리를 감추고 애 띤 목소리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제는 가격한 운동에 기합으로 애띤 목소리를 사용 할려니
힘이 든다. 이제 서서히 마음속의 어린왕자를 보내 줘야 하는 건 아닌지?
그리고 우리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헬스 동호회 사모님들과
지역의 유지격이신 사모님들의 그 알수 없는 품위 있는 목소리.
이상하다 왜 사람들은 재물과 직급이 올라가면 변하는지.
하긴 나 자신도 가끔 매너 없는 사람을 만나면 내 특유의 위엄있는
목소리가 나 온다. 난 이게 싫어서 애띤 목소리를 연출 해 왔는데
이제는 나의 운명을 받아 들여야 하는 것 같다.
아~ 원전의 바다속에 돌아 다니는 감성돔이 보고 싶은데
이것은 본격적인 짧은 시즌에 보기로 하고 앞으로
원전에 오면 실리도 감성돔 사냥과 땜마로 양식장 살감시를 노려야
할 것같다.
정보: 가을을 맞이하여 정갱이와 갈치 그리고 연안내만 감성돔 낚시의
시즌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장비 점검으로 원도권의 대물을 맞이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윤달이 들어 조항도 들숙 날숙하여 재미는 없지만
인낚의 매너 조사님들 만이라도 낚시터에 양심을 버려 두진
말아야 할 것 갔습니다.
어떤이는 쓰레기를 눈에 안보이면 다 인것 처럼 바다에
빠트리고 밀어 엿는이도 많습니다.
좋은 생각과 말로서 이런 어리석은 이들을
좋은 생각으로 인도하여 주십시요.
늘 즐거운 조행길 되시고 지킴이 낚시 하십시요.꾸뻑
* 글이 인터넷바다낚시 운영진 <b>인터넷바다낚시</b>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27 20:33)
①출 조 일 : 8/25~26 (수~목)
②출 조 지 : 원전
③출조인원 : 1명
④물 때 : 2~3물 (음7/11~12)
⑤바다 상황 : 첫 날 새벽 부분적인 바람과 고요.낮 잔잔 ,
둘째 날 밤 바람과 낮은 노을성파도. 아침 잔잔한 파다에 더움
⑥조황 내용 : 고등어, 정갱이, 망상어,놀래미, 깡냉이 마리수
나를 그렇게 힘들게 하여 떠나 보낸 그 녀.
그로인하여 괴로웠던 나.
그렇게 힘든 마음을 원전에서 이겨내고
잊고 살려는데 그녀가 또 나를 화나게 한다.
우연일까? 그녀를 만나 술을 한 잔하고
그 시간속에서 결론 없이 서로의 잘못을 인정 하지
못하고 그녀가 시집을 간다고 한다.
더 이상 후회한들 미련이 무엇이 필요 할까...
그 녀의 노래속에는 아쉬움들과 잘 있어라는 가사들
나의 노래속에는 잘 살아라는 의미와 나도
앞으로 이렇게 사라 갈거라는 가사들
그렇게 그녀를 마지막으로 안아보고 떠나 보낸다.
하지만................ 결론은 없다.
난 기쁜일이 있어도 바다를 찾고 슬픈 일이 있어도 바다를 찾는다.
바다속에서 답을 얻고 낚시속에서 인생을 배운다.
인생이란 어너누가 가르처 주는 것이 아니기에.....
슬픈 일이 있으면 많은 사람들 속에서 슬픔을 감추고
기쁜 일이 있으면 조용한 바다에서 기쁨을 감사한다.
나에게 바다란 나의 놀이터이며 나의 삶이고 나의 보물 창고 이다.
그리하여 또 심난한 마음을 정리 하기위해 무작정 새벽 원전으로 가 보았다.
이상하다 오늘은 왠지 평소와 달리 달리는 도로가 음산하다. 무엇 때문일까?
무언가 잊기위해서는 감성돔 낚시가 최고다.^^
집중력이 필요하니까. 그런데 이 원전내에서 감성돔을 찾는다?
일단 만성앞 방파제에서 확인을 해보기로 하고 사람이 너무 많다.
쓰레기도 엉망이다. 저게다 양심을 버려 두고 가는 것일 것이다.에궁
오랜만에 여동생 어머니집을 찾고 인사를 드리고 오랜만에 찹아 뵙는다.
한 사람을 용서하니 다른 사람들도 용서가 이제는 된다.
왜 몰랐을까.이렇게 마음이 편한 것을....
다시 내려와 본 마을 원전 방파제로 가 보았다.
두분의 낚시인이 게시고 아저씨도 갈치 낚으러 오셨나요?라며
물으시고 난감하다.뭐라 답해야 할지 감성돔을 노리러 왔다라고 하면
의야해 할지 아니면 이런곳에서 무슨 감성돔? 이라 할지
그냥 마음달레러 왔습니다.라고 하니 아까 돔쌔끼하고 30cm되는 놈을
을 뛰워서 놓처다라고 하신다.
한 번 보여 달라고 하며 아이스 박스를 보니 엥~ 여러 마리 정갱이와
갈치 한 마리속에 망상어 만 있다.이거 보고 돔 이라고 하셨나요?
물으니 아니라고 하시며 그럼 어디 있냐고 하니 대답이 없다.^^
사람 놀리나? 연안에 꾼이란......마음을 알수가 없다.^^
정말 오래된 3칸반 반 카본민장대는 나에게 낚시에 있어 정말 오랜
시간과 그 감동의 순간을 함께 해오고 내가 처음으로 카본장대를 접했던
대 이다. 반 카본이라 3칸반이라도 돌돔 30cm급과도 겨루어 이겨내는
힘세를 가졌다.
채비는 1호 원줄에 0.8호 목줄 석축 주위 전층을 공략해 보기위해
봉돌되신 키자구라 J5 목줄쿠션찌로 달고 볼락바늘 강한 것으로 7호를
달았다. J5쿠션이 그 많은 전갱이 수심층을 뚫고 깡냉이층을 무사히
도달하여 약은 어신이 무딘 3칸반 반카본 초리대에 전달되고
체임질성공 ^^ 깡냉이가 있는 힘을 다해 찬다.
대미지 안 입게 천천히 끌어 내고 바늘 빼고 방생 또 방생.
우와 입질층은 잘 찾았는데 다 방생된 치어들이구 자연산이 없다.
그 두분의 낚시꾼중 한 어르신이 다가 오시어 낚아 올리니 고기 보자고
하신다. 가실려고 다 챙기시어 장갑을 벗으셨는지 내 손 안에서 얼릉
못가저 가시어 어린 감성돔을 떨어 트리시고 에궁 미안하다 내가
안그랬다.하며 어린감성돔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어르신에게 얼릉
야무치게 잡으시라고 머라하고 ^^ 아니 아까 낚아 냈다는 돔을은 그럼
뭐였다는 말인가? 어르신이 감성돔이 붙여야고 물으신다.
그럼 아까 터트리 셨다는 것은 거짓말이십니까? 라고 되물으니 자세히
못 봐서 모르겠다라고 하신다.^^
어르신께서는 솔직하게 말씀 하시어 지금은 이르고 또 윤달이 들어
어떨런지 모르지만 가끔씩 살감시와
살감시 버서 나는 씨알도 붙고 정확히 갈치 시즌 끝나고 잠깐 내려
갈때 붙고 그때 학률이 높다라고 일러 드리고 포인트도 몇 곳 가르처
드렸다.함께 오신 거짓정보를 가르처 주신분이 어디서 왔야고 물으시고
울 동내에서 왔다고 하니 ^^ 그 분께서도 울 동내에서 오셨다고 하시고
그럼 함께 낚시 한번씩 가자고 하신다.^^
그렇게 짧은 만남으로 서로의 기약없이 보내 드리고 이곳 저곳
부지런히 해 보아도 낚은 10마리내에 있는 녀석들은 다 깡냉이들 뿐.
심심하여 채비 거두어 장대에 4m에 매듭묶고 끄어 가며 정갱이 사냥
하며 원전 만성앞 방파제 자리 비기를 바라며 시간을 죽이고 씨알 좋은
정갱이는 밥 반찬할 것 따로 봉지에 담고 작은 것은 가을철 부시리와
또다른 대형어종의 먹이로 따로 봉지에 담아 아이스박스에 보관하고
새벽 5시경 짐을 챙겨 만성앞 방파제에 가니 방파제 끝쪽에 한분식 철수
하시고 빈자리로 들어가 옆에 어르신께 옆에서 좀 함께 하자는 양해를
얻고 5칸 초경조 여상 대물 감성돔 민장대를 뽑고 조류가 빨라 중경조대로는
추 사양이 안된다.초경조를 사용하면 입질이나 어신을 받으면 이자리는
약아서 2번대까지는 줘하고 씨알이 좋으면 위험하다.
우와 그래도 떤다 아니 떠서 흘러 간다. 에궁 아직 사람도 많고 고등어의
폭발적인 입질에 잠시 찌없이 그냥 낚고 옆에 어르신께서 나는 왜 안 무냐고
하시고 그 어르신의 3칸민장대 찌낚시 채비를 보니 수심이 짧다.
수심을 좀 더 주시라고 하고 옆에 아주머니의 폭발적인 고등어 히트.
그 분도 이제 일어나 가시고 한 아가씨가 남동생들의 볼락전용대에
고등어를 걸어 이 고등어가 내 쪽으로 오더니 나의 담배불에 아슬하게
스치덧 지나 간다.^^ 다행히 담배불을 안 건들고 그 분의 혼자 힘으로
역 주족 줄을 잡아 끌어 올려 드리니 감사 하다고 하시고 어르신께서는
고등어 한테 딸려 들어 간다고 조심하라 하신다.^^
그 아까씨가 볼락전용대가 짧아 찌없이 하다가 바닥에 채비를
걸고 막 당기는대 그때 보니 볼락 전용대라는 걸 알았다.
갈아서 계조한 대에 줄은 뚜거워 까닥하다가는 대를 불어트릴것 같고
주보시라고 하고 채비 터트림 없이 빼 드리니 너무 좋아 하신다.^^
남동생들이 오시고 나를 보고 저아저씨가 이거 걸렸는데 빼줘다.라고 하시고
고등어도 큰 거 낚아 났다라며 자랑 하신다.^^
그리고 철수길 못 낚으신 어르신은 무슨 여자들이 다 낚아 가냐며 하시고
아쉬움에 죄 없는 여자를 탓 하신다^^
다 보기 좋다.너무도 아쉬운 것은 방파제의 크릴 썩는 악취와 쓰레기들
만 없다면 붉게 물든 저 해와 바다 섬들의 풍경들이 아름다운 자연 연출속에
이 내 마음도 물들여 질텐데 너무도 안타 깝다.
서서히 한분 두분 떠나 가시고 가시면서 자기 쓰레기만 주워 나가시며
쓰레기가 엉망이다 냄세 난다.다 니탓 내탓만으러 돌리고 그냥 다 떠나
가신다.혼자 조용히 방파제에 남아 있고 아침일찍 선상좌대낚시와 배낚
시하러 방파제에 들어 오시고 다들 쓰레기 많다는 한 마디뿐 어느 누구
한분 치우는 사람 없다.말을 말던지 눈이 있으면 다 보고 코가 있으면 다
맡는데 치우지도 않아 할 이들이 뭔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시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하시는 말을 듣고 고민을 많이 해보았다.
하지만 단합되지 않는 주민과 그리고 만성 슈퍼를 많이 지적하는데
그 곳은 어쩔 도리가 없다.그리고 그 곳에서도 파는 컵라면은 사모님께서
손님께 먹고 나면 가저와서 슈퍼에 버리라고 신신당부를 하지만 양심을
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양심을 가지고 가겠는가?
어떤이들은 이런 조황을 덜먹인다.이런 조황글로 인해 동내가 초 토화가
되니 어쩌니 무슨 테러리스터인가? 왠 초토화 ? 시즌이 되면 어느 곳
할것 없이 다 똑 같아 진다. 아니 몇 곳만 제외 하고.이런것이 주민과
낚시꾼 그리고 더 나아가 국민성을 보여 주는 것이다.
자기 앞가림은 못 하는 사람들이 젊은 사람을 탓하고 뭐하고 말만 하고
세상 탓을 한다. 때는 이미 늦었다.
그나마 더이상의 오염과 실수는 하지 않아야 한다 는 것.
이것이 지금의 과제 일것이다.
그렇게 안 타까운 현실에 물어주지 않은 감성돔.^^
방생에 또 방생되는 깡냉이 그 것도 자연산도 아니고.에궁
밤을 지센 몸이 지처오고 화난다. 아니 5칸대 다 당군 수심층에
이 어린 치어들 열 받았어 한 깡냉이 보고 야~ 너내 형이나 누나 없어?
너 게속나랑 놀꺼가 하며 막 열을 내고 보냈는데 빨라진 조류속에
좀 차는 녀석이 올라 온다.^^ 손바닥 씨알의 아! 자연산 이다.
또 그놈을 붙들고 눈에 힘을 주고 야~ 너 살려 줄테니
잘들어라 ^^ 너내 형이나 누나 안 나오면 더내들 확~ 사시미 떠서
내가 다 잡아 먹어 버린다.알았나 이왕이면 누나 온나고 해라 하며^^
조심스레 보내 주니 막 울면서 죄없는 자기 보고 뭐라 한다고 가는 것같다^^
여기서도 열 서너 마리중 7마리가 방생이고 서너마리가 자연산인데
20cm주 위주라 방생해주고 청소는 하루더 지켜 보기로 하고
여동생 어머니집으로 올라와 밤세 묻었던 먼지와 이 내 마음의
먼지를 시원한 산물로 닥아내고 어머니가 구워주시는 전갱이와 라면에
밥말아 먹고 눈을 부친다.
25일 수(2물)
오후 5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원전 방파제는 이미 밤낚시 하실 낚시꾼들로
고기 낚이는 자리는 다 차고 흐미.
간식거리 챙겨 다시 원전 마을 방파제로
오늘은 여기도 입구에 나들이 오신 가족팀과 방파제 앞에는 낚자,썰어라
먹자.치고 놀자 마시자.(쓰레기 제일 많이 나오는 스타일)스타일의 팀이 게시
고 이런 분들도 난 미워 하지 않는다.다만 아쉽다. 이 곳에서 잠시 해보니
오늘은 늦게 도는 시간타임이라 입질도 없고 고기 낚일때 까지의 시간도
길고 하여 씨알 좋은 망상어 한 수하여 바늘 삼켜 버리고 옆에 분들 썰어
서 드시기에 망상어도 바로 썰어 드시면 맛 있다고 하니 달라고 하시고
드리니 회 한점 하라고 하신다.먹고는 싶은데 방금 저녁먹어 생각이
없다고 말씀 드리니 술이라고 한 잔 하라고 하신다.^^
마음 같아서는 먹고 싶은데 그냥 술도 못하고 밤낚시 해야 한다고
마음만 감사히 받아 들이고 잠시후 원전에서 어르신 한분이 나오시어
자기집에 오면 고기도 싸고 배도 알아서 고기 낚게 딱 대준다고 하시며
올 의사를 안 보이면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잔 소리 하신다.^^
약 주도 한잔 하시고 말씀도 지나치시는 것 같아 모시고 나오니
따라 오라고 하신다. 잘 못 걸렷다 ^^;
따라 가니 횟집이다. 봄에 만성슈퍼 일찍 닫으면 원전까지 와서
슈퍼에 들리는데 이 곳 슈퍼도 문닫고 가끔 늦게 열어든 그 횟집에서
맥주와 가끔 안주 거리를 사로 들렀던 그 집이다.
어르신께서 맥주를 내어 오시고 돈 안 받는거고 내가 한잔 주는 가니
마음 편히 마시라 하시며 잔을 채워 주신다.
술 기운에 올라오는 마음속 엉리들을 내 뱉으신다.
아 술 취해~ 두 잔정도 마셨는데 할아버지의 정리되지 않는 엉으리들이
나를 취하게 한다. 하지만 이런 분들에게는 함께 대화를 해 주실분이
안게시기에 약주를 드시면 아무나 에게 이야기 하고 싶어 방파제에
낚시하는 아무에게나 이러 신다.
다행히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니 어르신께서도 정리가 되어 가시고
명함을 한장 주시더니 찾아 오라고 하신다.
그리고 할머니를 저번에 뵌것 같은데 안보이십니다.라고 물으니
돌아 가셨다고 하신다. 매미의 피해로 마음상처로 일어 나시지 못
하신것 같다.그리하여 어르신으 마음의 더더욱이 불편하시고
그 와중에서도 이겨내시는 것은 마음속에 부처를 모시고 게셔서 그런것 같다.
그렇게 짧은 시간 어르신의 아쉬움을 겨우 뿌리치고 어르신에게
다음에 꼭 찾아 뵙겠다는 기약을 남기고 안녕히 주무시라고 인사드리고
방파제로 와 짐을 챙기고 옆에 분들의 할어버지 잘 모셨야는 안부를 전해
드리고 설전(예 지명 짧은 방파제부터 만성슈퍼까지)로 이동
방파제는 사람이많아 들어 갈 자리 없고 장년에 재미보던 도로변에는
조류가 너무 빨라 방파제 동쪽으로 고기가 다 붙어 버리고 하는수 없이
도로변에서 방파제 쪽으로 공략.나의 전천후 릴대 2호대에 릴 달고
4~5m 수심주고 2호 막대지에 게류용 총알탄(7g)으로 수중찌 되신하고
목줄 1.5m주고 공략 .
빠른 조류에 멀리 캐스팅 하면 크릴도 잘 떨어지고 입질도 약아
청개비로 댗 하고 어신이 오고 2호 막대찌가 흔들 끝 남기고 들어 갈동
말동 하더니 쑥~들어 간당^^ 체임질 성공. 아싸 ~
잡어낚시가 묘미는 없어도 물어주면 재미는 좋은 것 같다.^^
씨알 좋은 전갱이 .연이은 캐스팅 이번에도 어신이 오고 약다.
체임질 실패.안 감고 청개비라 내버려 두니 또 입질 오고 살 끄어 주니
찌를 달고 들어간다. 약더니 씨알이 잘다.
그렇게 새벽은 전갱이와 고등어 낮마리로 손 풀이 하고
오늘은 6시가 되어도 사람들이 방파제에서 안 나가 신다.
아침의 풍경에 푹빠저 감상하다 뒤 늦게 7시쯤 방파제 끝에 자리 잡고
9시까지 깡냉이 먹이주고 방생한 녀석들이라 먹이 사냥을 제되로 못하는지
아침 밥 달라고 날리다.자연산 같으면 깡냉이라도 서너 마리 낚으면
약아서 낚기 힘든데 초경대의 무딘 초리대에 깡냉이가 물고 튕기면
초리대가 묻뎌 안 빨려 들어가는데 어찌 된게 오늘은 바늘도 삼킨다.
아 철없는 녀석들. 자연산 한 마리 낚아 방생 하니 옆에 창원에서 오신
원로 부부 조사님께서 왜 살려 주야며 썰어 먹으면 맛있다고 하신다.^^
내도 그 맛을 잘안다. 어린시절 연안에 게체수가 많고 낚시에 도가 없던
시절에는 많이 낚아 먹엇으니까^^
하지만 원전 방파제나 연안에 이런 몇 안되는 자연산 깡냉이를 낚아
내 버리면 방생한 어린넘들의 길잡이는 누가 할까?
그리고 어르신께서 살려주도 다 그물에 잡힌다고 하신다.
아닌데 이제는 서서히 바뀌어 가는데.
그렇게 제대로 된녀석은 구경 못하고 혼자 외로이 방파제의 많은 쓰레기들을
치우고 종이류는 태우고 비닐류(캐미포장지,부품 포장지등) 다 썰어 모아서
방파제 입구 쓰레기차 스거하는 곳에 버리고 아 많다.힘들다.
피티물병에,캔,음시물멀고 남은 포장지 묶어둔 쓰레기봉지들
한 분씩 모시면서 고생한다고 하시고 거들어 준다는 사람들이
쓰레기 주어 방파제 입구에 들고 가기 싫어 태우는 곳에 다 태울려고 한다.
비닐류는 태우면 안되다고 일러 드리고 종이도 뚜거운 것은 저기에
버려야 한다고 일러 주니 안한다^^
이게 우리나라 국민성인 것 같다.
부지런하기 싫어 하는 점과 자기고집 생각대로 안되면 안 따라 주는것.
창원에서 오신 부부원로 조사님중 할아버님께서 할머니에게 아까
사용하던 장갑 줘바라 하시더니 할머니께서 하지말라며 귀속 애기를 하시고
슈퍼로 모시고 나가신다.^^
사람은 병과 병균을 알고 겁내지 않으면 병을 고칠줄을 알고 병균을
제거 할줄안다. 허나 이것 또한 무지한 것 에서의 용기는 오히려
화를 불어 온다.
티끌을 제외하고 16호 태풍으로 날아갈 쓰레기를 걱정하다
이렇게 치우고 나니 내 마음이 한 결 가볍다.
자연을 관장하는 신이시여 이몸또한 낚시를 다니면서 알게 모르게
오염을 시키나 그레도 이를 불상히 여기시여 알면서 오염을 시키지는
아니하니 이른 이들에게는 굽어 살펴 주십시요.
한 시간여 청소를 하고 나니 할머니께서 음료수를 한 병 가지고 오시어
그 품위있는 못소리로 욕 봤어요 라고 하신다.^^
감사 합니다라는 나의 애띤 목소리를 들려 드리고 잠깐 생각에 잠겼다.
난 여지것 나의 목소리를 감추고 애 띤 목소리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제는 가격한 운동에 기합으로 애띤 목소리를 사용 할려니
힘이 든다. 이제 서서히 마음속의 어린왕자를 보내 줘야 하는 건 아닌지?
그리고 우리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헬스 동호회 사모님들과
지역의 유지격이신 사모님들의 그 알수 없는 품위 있는 목소리.
이상하다 왜 사람들은 재물과 직급이 올라가면 변하는지.
하긴 나 자신도 가끔 매너 없는 사람을 만나면 내 특유의 위엄있는
목소리가 나 온다. 난 이게 싫어서 애띤 목소리를 연출 해 왔는데
이제는 나의 운명을 받아 들여야 하는 것 같다.
아~ 원전의 바다속에 돌아 다니는 감성돔이 보고 싶은데
이것은 본격적인 짧은 시즌에 보기로 하고 앞으로
원전에 오면 실리도 감성돔 사냥과 땜마로 양식장 살감시를 노려야
할 것같다.
정보: 가을을 맞이하여 정갱이와 갈치 그리고 연안내만 감성돔 낚시의
시즌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장비 점검으로 원도권의 대물을 맞이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윤달이 들어 조항도 들숙 날숙하여 재미는 없지만
인낚의 매너 조사님들 만이라도 낚시터에 양심을 버려 두진
말아야 할 것 갔습니다.
어떤이는 쓰레기를 눈에 안보이면 다 인것 처럼 바다에
빠트리고 밀어 엿는이도 많습니다.
좋은 생각과 말로서 이런 어리석은 이들을
좋은 생각으로 인도하여 주십시요.
늘 즐거운 조행길 되시고 지킴이 낚시 하십시요.꾸뻑
* 글이 인터넷바다낚시 운영진 <b>인터넷바다낚시</b>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27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