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고기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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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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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고기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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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출 조 일 : 8월28일 토요일

②출 조 지 : 용호동 백운포 방파제

③출조인원 : 본인 그리고 친구

④물    때 : 4물

⑤바다 상황 : 낚시에 지장되는 바람이 간간이..가끔..^^

⑥조황 내용 :

본인: 쥐고기 2수, 메가리 다수 그리고 쥐고기 2수는 얼굴만 보고 올리는
        도중 자연방생

친구:놀래미 한수, 메가리 다수

도착하자 마자 옆에선 숭어한수를 올리시는 모습을 보았고
시간이 흘러 약 4시쯤 되니 씨알 좋은 메가리를 마릿수로 올라오더군요.


말한것 그대로네요..^^
며칠전 백운포를 찾았다 쥐고기를 잡는 모습을 보다가
이번에 마음을 단단이 잡고 쥐고기(말쥐치) 사냥에 다녀왔습니다.

1시 45분쯤 부경낚시에서 홍개비 3000원치 구입하고 백운포로 향했습니다.
아~참 부경낚시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친구와 저는 찌의 디자인(모양,크기)만 다른 2b구멍찌로 같은
채비를 만들었습니다.

반유동 채비에 2b구멍찌-o자형쿠션고무-2b순강수중찌-v자형쿠션고무
-도래- 1호 목줄에 1m 정도의 목줄을 주고-붕어 6호바늘 쓰고
바늘에서 20센티 위 목줄에 g4봉돌 하나씩을 달고 수심 1m30정도 주고
낚시를 시작 했습니다.

홍개비를 끼우고 던지면 메가리..또 메가리..또 메가리...
그러다가 쥐고기 입질을 어렵게 받아 한수 했습니다.

쥐고기 한수의 입질을 받고 또다시 생각보다 빠르게
쥐고기입질을 받았습니다.

그 사이에 부경낚시 사장님께서 오셔서 사진 한장 찍으셨습니다.

가끔 바늘에 달린 미끼가 씹힌채로 올라오거나 순식간에 미끼가
통채로 없어지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여 졌는데 그 넘들이 쥐고기인
모양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붕어 6호 바늘도 쥐고기에게는 큰 바늘인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봐도 백운포에 쥐고기 많습니다.
붕어바늘 4호 정도의크기의 구입하신후 홍개비를 아주 짧게
달으신후 목줄찌 채비 혹은 2b 이하의 찌로 쥐고기 사냥하시면 만족스런
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그리고 품질만은 꼭 밑밥용 곤쟁이가 좋을듯 싶네요.
미끼는 얇은 홍개비 혹은 홍합(담취) 살을 조금 잘라 쓰시면 됩니다..^^

백운포에 쥐고기 진짜 많습니다..^^

아~참 군인 조심하세요.
군인이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고 있으신분을 쫓아 보내더군요..

그런데 쫓겨난 낚시인이 20분도 안되어 다시 방파제에서
낚시하시는 모습이 보였 습니다.^^










6 Comments
고기야 2004.08.28 21:32  
제가 제일 좋아하는 회라서
관심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요즈음 쥐고기 구경하기 어려운데...

쥐치 바늘이 있답니다.
무쟈~~하게 쬐끄마한 것 그걸 쓰시면 도음이 될 듯싶네요.
잡어야놀자 2004.08.28 21:51  
맞습니다..요즘들어 쥐고기 보기가 여간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오늘 제가 직접 낚시를 해보았는데
솔직히 거짓말 않하고 백운포 방파제에 쥐고기가 많습니다.

오늘 제가 붕어6호 바늘을 썻는데 최소한
붕어 4호정도는 써야 되겠더라구요..^^

목줄또한 0.8 써야 되겠더군요.

쥐치 훌치기가 있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훌치기 종류의 낚시는
않할려고 하고 있답니다..^^
노랑등대 2004.08.29 05:28  
쥐치 는 찌 낚시보다
민 장대 맥낚시에(소꼬바리) 많이낚이는데
장대를 상하로 약간씩 고패질해주면 입질하는느낌이 손으로
전해저옵니다 미끼는 청개비를 쓰도됩니다 단 조끔하게 사용해야 제걸림이 잘되겠죠
솔리테어 2004.08.30 09:04  
쥐취...저도 아주 좋아합니다
쥐치훌치기...일명 깽낚...
초보시절 누구라도 깽낚의 혁혁한 쥐치 마릿수조황에 혹해 한번쯤 거치는 단계인데 잡어야놀자님은 그 단계를 의연한 의지로 홀연히 뛰어넘으셨군요 대단하십니다 하하
잡어야놀자 2004.08.30 17:06  
솔리테어님도 지금 용호동 가보셔요...제가 그날 낚시해봤는데 쥐고기 많습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솔리테어 2004.08.30 21:35  
돌돔5짜 맨손으로 집어던졌던 제 애인의 집이 용호동이라서 일주일에 서너번 백운포윗길을 지나다닙니다 예전 용당의 부산공업대(현부경대)다닐때 용당에서 자취했는지라 새벽에 백운포에서 볼락치고 오후에는 잡어랑 소주에 취해 수업 엄청 빼먹었습니다 그때 회고픈 일행들을 위해 깽낚이란 사파의 암기를 쓸 수 밖에 없었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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