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에서 거제대교권까지 3부 연안에서의 대화,그리고 연안내만낚시풍경의 모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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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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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에서 거제대교권까지 3부 연안에서의 대화,그리고 연안내만낚시풍경의 모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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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8/27~29 금,토,일

②출 조 지 : 원전~거제 대교권

③출조인원 : 원전 3명(오로라님,보디가드님,바다백호) ,
                  시무섬  1명(바다백호),
                  선상 7명(창원에서 오신 조사님 5분 ,바다백호,선장님)

④물    때 : 4~6물 (음력 7/12~14)

⑤바다 상황 : 금욜 저녁 서서히 바람이 불어와
                   토요일 오전까지 세게 불고 낚시는 할 만하고
                   아침 날씨 무지 찌고 바다는 부분적으로 잔잔, 부분적으로 거침

⑥조황 내용 : 원전 볼락 낮마리, 전갱이 마리수
                   시무섬 통발로 몰황
       이름 모를 양식장 30cm급 무더기 대박(다른 선상에서 원로 조사님 한분)


             해가 뜨기전의 밤은 길고 어둡고 춥다.
             인생역시 어둠과 추위는 길고 새벽녁의 배고픔은
             먹어도 소화도 안된다.
               나는 지금 오늘이 왜이리도 서글프고 외로운지....
              기다리면 해가 떠는데 이러다 감기라도 안들런지 모르겠다 ㅠ.ㅠ


   그렇게 숭어도 구경만하고 바다를 가르는 사계절호위의 안자 있음은
  즐겁고 신나는데 그 속에 좋은 조과가 없어 창원에서 오신조사님들께서는
  너무도 아쉬움과 허전함이 걱정 된다.
    마지막으로 내만으로 들어 오면서 한번 더 당구어 보고 입질 없고
  저녁을 맞으러 광암으로 들어와 정박하고 짐내리고 창원에서 오신 조사님
들께서 장비를 차에 싫으시는 모습의 걸음이 무거워 보이신다.^^
   뱃머리에서 하신 조사님께서 먼저 차를 돌리시고 안녕히 들어가시라고
  인사를 드리고 또 그 분과 함께 나가시 는 분께도 인사 드리고
  또 뒤이어 나가실려는 키 크신 분과 두분 에게 인사드리고 배를 정리
  하시는 선장님께 달려가 짐받아 드리고 우와 저 갑판 청소 할려면....
   오잉 물 부어 노으셔야 한다고 하시며 두레박을 안가저 오시어 청소 못하시고
  선장님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막대찌와 릴 사용 안하신다고 하시며
  챙겨 주신다.에궁 배도 무료도 승선 시켜주시고 이러시면 안되는데
   챙겨주시어 감사히 받고 전화를 받으시고 어느 분이 오시고 인낚에
   어는분 이라고 하셨는데 어느 분이신지 기억이 안난다.

     그 분이 오시어 감성돔의 파이팅중 그 특유의 줄 쓸림에 사용하는
    카리스마 있는 아가미등 감성돔의 성장길이등 또 낚시의 대화
    선장님께서 집에 가냐고 물으시어  원전에는 바람이 불것 같아
    청개비 한통 사가지고 원전에 볼락 치러 가 볼꺼라고 말씀드리고
     그럼 밥이 라도 먹고 가라고 하신다.
      그렇게 주제없는 대화.하지만 뭔가 모르게 쪼그리고 앉아 무릅이
     아파 오는 속에서도 대화는 끝이 없고 그렇게 오늘 고마우신 선장님
     덕분에 답사도 잘하고 바람을 가르는 사계절호 덕에 스트레스도
     날리고 지난날의 향수까지 느껴는데 식사 한끼 대접해 드릴 경비를
     못 챙겨와 너무 죄송스럽다.에궁
    
      식사중에도 이런저런 대화속에 선장님께서 식사 다 하셨는데
     난 반도 못 먹고 ^^ 얼릉 먹고 또다시 연안내만 답사를 떠 났다.
      진동 주황색의 가로등 불빛에 물들여진 내만 방파제의 풍경
     일요일 주말을 떠나 보내는 시간에 가족 나들이 오시어 고기구워
     식사하시고 어르신의 시간 달렘과 산책 속의 낚시 오잉
     이게 뭐야 방생된 깡냉이 ^^  으잉~? 안 살려 주신다.
      물론 안다. 어르신들께서 깡냉이 낚아 술 안주도 하시고
     스스로 봉양도 하시고 하지만 또 이건 뭐람.
      도로변에 젊은 분 3분이 막대찌에 전자 구멍찌에  10m앞을
     캐스팅해 뭘 노린담. 설마 설마 체임질 하더니 저거또 방생딘 깡냉이
     으라 입질도 자주 하내 어라 막대찌를 사용 하시던 분이
      힘과 거리의 감각이 없는지 체임질 한방에 빈 채비가 날아와 허공에
     있는 뚜거운 전주에 막대찌를 감아 버리고 저러다가 깡냉이 물면 허공에
     날아와 줄 비행기 타고 심장 마비는 안 일으킬지 모를 일이다.
      웃음이 잠깐 나왓지만 그 속에 일본의 이런 풍경이 부럽다.
   
        일본 연안에는 티브로 보니 손바닥 만한 자연산 깡냉이 낚아 웃으며
      양동이에 물담아 당구어 가지만 우리는 실정이 다르다.
       엄청난 사업비 투자하여 방생하였는데 이러면 곤란하다.
       그리고 그립다.나도 어릴적에 원도권을 못나가고 아버님이 바쁘시면
      친구들과 형들과 주위분들과 가을철 연안에서 손바닥 만한 깡냉이 낚아다가
      썰어 먹었는데 저건 아~ 자연산이 아닌 어린 방생한 것들.

        걱정이다. 지금 해금강권에 있던 그 많던 돌돔들이 어느날 일본양식
       에 사용할 치어들로 잡혀 팔려가 해금강에 돌돔이 많이 없다.
       대물도 없고 기것 해봐야 큰놈이 자주 나오는 씨알이 35cm 이다.
       그것고 가끔이고 한정된 사람이 뽑는다. 아 앞으로 희망을
       가저 보는데 저런식으로 한다면 그리고 연안에 그 무수히  많았던
       큰 돌들을 일반에 팔아 먹어 연안에 산란장을 더러내 버리다니
        이런시대에 일본 앞 자비들이라 돈이 그렇게 좋나?
        나 처럼 돈을 너무 멀리 해도 안되지만 나라를 팔아 먹을 많큼.
       사람이 돈을 따르면 안된다.
      
         나 또한 할아버지께서 일본을 일직히 방문하시고 내가 체구가 작아
        일본물품이 맞는게 있어 개인적으로 일본문화도 좋아 하는 것 많다.
         그리고 일본에 젊은 이중 많은 수가 자신들의 선조들의 부끄러운 행동에
        자기내들이 반성을 하는 이도 많다.
         세게는 하나다. 그 하나속에서도 서로의 견제는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작아도 문화속에 숨어 있는 힘이 있다.
         사람역시 작아도 뼈속에 숨어 있는 근육이 있듯이.
           이렇게 한 어리석은 소수의 한국 사람이 나라의 주추돌을 빼고
         나라를 무너 트리는 이들다.
          유행에 따라가고 멋을 다른 나라의 물건을 사용한다 하여
         애국자가 아닌게 아니라  알게 모르게 나라를 위한답시고
         교류하는 이들이 화협이 아닌 물직적 이건 타협으로 교류하는이가
         나라를 무너 트리고 경제를 무너트리는 이들이다.          
    
         선장님의 일행분이 두분 오시어 까지맥이를 공략하시는 중
        또 한분의 산책 낚시를 오시어 히트 하시고 깡냉이를 한수 하신다.
         20cm 이다. ^^ 2년째 들어 오는 나이의 감성돔 ^^
        어르신께 자연산인지 방생인지 보자고 양해 구하고 살피니
         아 이런 이제 자연산과 방생이 돌아 다니니 해깔린다.
         한때 감성돔을 무수히 낚던 어린시절 나의 감각과 눈은
         내가 걸면 힘으로 남이 낚아 올리면 생김새와 빵만 보아도 대략 cm급과  
         유형을 알았다.
           회사를 다니며 한동안 낚시를 못다니고 고기 구경한지 몇년지나니
          이렇게 무뎌 지다니 그때는 나의 천리안 같았던 눈빛에 스승님보다도
          자없이 cm를 마추어 냈다. 그 다음은 정확한 빰 치수.
           자연산 같은데 윤달이 들어 덜자란 건지 20cm급 인되도 살점이 적다.
           하긴 완전 연안내만이라 영양이 부실하겠지? 잘 모르겠다.
            나만의 과제이고 자연산으로 추척해 본다.

            본례 이자리가 내만연안에 깡냉이와 깡냉이 갓 버서나는
            20~25cm급이 많이 들어 오는 자리이다.

            일행분중 커플분이 합류 하시고 다시 동해면으로 들어가고
           전 전날의 피로가 밀려와 한기와 피로속에 잠이 들었다.
           오잉 눈을 뜨니 한 곳에 답사를 하시고 또 다른곳의 방파제에 도착.
           물이 나고 조류도 없고 여기도 조황없고 석축 주위에 잡어들의
           시그리(물체나 물고기가 물을 가를때 바다속에 인으로 일어나는 불빗)
           와  숭어들의 큰 시그리가 일으나고 정막한 밤하늘 아례 고요한
           바다를 숭어들이 점프 하며 청벙되며 밤의 고요함을 달렌다.
            
            또다시 철수하고 다른분들께서는 아까 깡냉이낚는 곳의 풍경이 있던
            자리에서 까지맥이 노리시고 선장님께서는 내 스쿠터를 노아든
            선착장까지 태워주시고 자시 쪼그리고 안자 이런 저런 대화를
            장시간 나누고 일행분의 제촉 전화에 먼저 가보라 하시고 그렇게
            아쉽고도 알수없는 정에 겨우 주말을 기약하며 선장님을 먼저
            배웅해 드리고 난다시 광암에서 원전으로 달렸다.
            
              참 그날 원전에서 오는 날 노루같은 녀석이 내가 가는 방향
             반대길에 서 있어 급 브레이크 걸고 놀랄까봐 지나 갈때 까지
             기다리는데 한 참을 바라 보더니 내 앞으로 다가 온다.
              그리고는 놀라 물골을 뛰어 넘는데 이상하다.
              너무 귀여운 모습에 작아 어린 줄 알았는데 아스팔트를 찰때
             석회질 같은 발톱소리가 두텁다. 어린아이가 아닌가?
              선장님께서 한때 사냥을 하셨다 하시어 여주어 보니 노루가 아니고
              사슴이라 고하신다. 방목하다가 탈출한 놈들이 란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힘으로 자연속에서 살아야 할 것들이
              이렇게 자유를 꿈구고 탈출해 먹이를 찾아 먹을줄을 몰라 도로변에
              나와 사고를 당하고 또 여긴 고라니와 다람쥐,청솔모등 당야하여
               차에 잘 치인다.그리고 노루나 고라니는 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에
               앞을 못봐 안 움직이고 또 습성이 이상하여 자기가 있던 자리로
              안전하게 도망 안가고 내앞을 지나가드시 반대로 차나가 있는
              곳으로 뛰어 간다. 그레서 난 도로상에서는 바람을 가르며 또
              날이 밝을 때는 빨리 달리지만 야생동물이 자주 출현 하는곳에서
              는 음산한 기운을 느껴가며 산을 바라 본다.그러면 ^^
               그 야생동물들의 불켜진 눈과 마주 친다. 그러면 잘 사냐고
               안부도 가끔 묻는다.^^
            
                오늘은 분명 여기는 바람이 없는데 뭔가가 도로변 옆 풀가에
                하얀 풀같은게 나풀거린다. 바람이 부나?
                아닌데 나무들은 가만히 있는데 으아~ 놀레라 ^^
                이런 지난 날 매미 와을때 어머니댁에 급히 전화 받고 동생과
                차를 몰고 급히 주유소를 지나는데 그때 이 콜리종이 꼭 들게
                처럼 몰골히 흉하여 놀랐다. 오늘은 이 콜리종 두마리가
                엄청큰게 뭐 한다고 그 풀숲에 머리와 몸을 숨기고 꼬리만
                흔들다 나와서는 사람을 놀레키는지 저것도 뭐한다고
                오토바이 오는 소리도 못듣고 저렇게 놀라 짖어 된담.
                  미안하여 한참을 바라보고 사과를 해도 짖는다.^^
                 그냥 안되어 가던 길을 제촉하고 오잉 이른 새벽에 할머니의
                 산책 오잉 이건 뭐야 ^^ 시커먼 염소 두마리 아 할머니께서
                 염소 목동 하셨구나^^
                  ^^ 어미와 새끼 두마리가 또 간다. 야 너내 저 쌔끼 두마리
                  되리고 함께 가아~^^
                   동물들도 꼭 호기심많은 녀석들은 꼭 한 눈 팔고 뒤 처진다.
      
                    역시 오늘도 바람이 분다.^^
                   원전 방파제 내가 노릴자리는 사람없고 몇분만 게시고 오늘은
                   조류가 더 세다.
                   적조가 여전히 남아 있고 바람은 더 거칠고 조류도 더 세고
                   아~ 오늘은 완전히 볼락집에 노크를 해야만 가능 할것같다.
                   오잉 이런 채비가 바닥에 닫기전에 입질오고 이 정갱이들이
                    오늘은 아냐 너희들 보는거 아니라고 방해 하지마.방생
                    오늘은 볼락 아가씨 작업 할꺼야~^^
                    아 성공이다. 바닥 안착.조심 안떠게 살 끄어 볼락 대문 마다
                    노크 하고 볼락님 있어요? 오잉 있다 있어^^
                     약다 실패 이러면 안되는데 바람이 세어 어신 받으면
                     성공 해야 하는데 제 시도 어신 받고 또 또 실패.
                       한 번더 아 ~ 뽈락 특유의 어신으로 바로 빨고 들어가 터진다.
                      심상치 않다. 몇 cm급이 여찌?  
                       그렇게 한시간 몇십분 볼락에게 퇴짜 맞고 피곤하여 동트고
                      어머니댁에 올라오니 안게시고 댓마 주러 가셔나 잠시 평상에
                      누어 어느세 꿈나라로 일어나니 머리가 편안 하더니
                       배게가 있어군^^ 자는 동안 여 동생 어머니의 손길도 모르고
                       자다니 ^^ 싷고 밥먹으니 오후 5시
                       방파제 사람없어 한 시간하고 사람들 몰려와 철수^^

                       늘 안전한 조행길 되시고
                       조행길에 가을의 문턱 향기에 젖어도 보시고
                       대물의 꿈도 꾸십시요. 꾸뻑

3 Comments
대물드림 2004.09.01 13:05  
안녕하세요. 바다백호님
1부~3부 까지 잘보았습니다.
요즘음 매일 인낚에 와서 조행기를 보고 무료함을 달랩니다.
특히 바다백호님의 조행기를 관심있게 보고있구요.
운전조심하시고 대물하시길... (화이팅 ^-^ )
바다백호 2004.09.01 17:49  
감사 합니다. 대물드림님! 꾸뻑^^
1부~3부까지 읽으신다고 힘드셔겠습니다.
예 전 낚시 안가면 영화나 다른 취미에 빠지고
장비가 종류별류 다양해 늘 손바요.
그레도 꼼꼼히 다 점검 못하고 스승님께
눈치보고 아버님께서 되신 해주세요.
많이 밀어 주시고 적극 권해 주세요.
그리고 요즘 공부중이라 정신도 없어요.
저의 글을 관심가저 주셨어 대단히 감사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기회가 주어진다면
영화로써 보답 하겠습니다.
물론 그날이 멀지만 천천히 부지런히
노력하여 무료로 소설로 먼저 보답하고
때가 되면 출판을 고려 해 보겠습니다.
제가 한 동안 잠수함 타도 잊지 마시고
기다려 주십시요.
가을철 대물하면 그때 스릴있는
조행기 완성대게 꿈 꾸게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꾸뻑
감생이의꿈 2004.09.04 17:17  
어느새 3부까지 다 읽었군요...
바다백호님의 글 언제나 생각하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배울게 많은분인거 같아요....
항상 어복 충만하시고 안전한 조행길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글 기대하며 이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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