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혜광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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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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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혜광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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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오신 매형과 형님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7시30분경 바람이나 쇠자며 무작정 기장. 서생쪽으로 출발
과연 어디가 좋을까 생각하며 전날 인낚에서 서생권에 있는 길천,비학 신리등등.... 이 머리속에서 뱅뱅돌 즈음 송정 형제낚시에 도착했습니다 그기서 사장님 말씀.. 동해남부 전역에 학꽁치가 쫘악 깔렸다더군요....
멀리 서생까지 갈필요 없이 가까운 대변쪽으로 향하던 우리는 일요일 오늘 같은날 주차하기 좋은 혜광사로 갔습니다
아시다시피 그곳은 주차비 2천원을 받는곳...하지만.역시 일요일이라 벌써 10 여대의 차가 주차되어 있었고 갯바위마다
조사님들이 진을 치고 있습디다 다른곳으로 갈까 하다 콧구멍에 바람쇠러 왔는데 ... 편한 이곳에서 대를 펴자는 형님 말씀에
그냥 그곳에 진을 쳤죠 마침 갯바위 오른쪽에 자리가 있어서~~~`
역시 학꽁치는 우릴 외면 하지 않더군요 초보 우리형에게 채려준 채비에(3칸 반)입질도 꽤 시원하게 하더군요
매형은 일본사람인데 낚시는 아예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라 그냥 구경만하고 저는 발밑에 꾸준하게 품질만하다가
30분뒤 학꽁치가 발밑까지 온걸 확인하고 비장의 무기인 2.3칸 민물대를 꺼내채비를 채리고 투척.... 살살 끌어주니 이놈들이 발밑까지 따라 오더군요 그때부터 11시30분까지도 30수 정도를 낚았고 형님도 20수 했습니다
그뒤 구경만 하는 매형에게 낚는법을 발짓 손짓으로 설명하고 대를 인계한 나는 싱싱한놈으로 포를 떠(네 마리)초고추장에
푹 찍어 매형에게 줬더니 맛있다고 혼자서 세마리나 더시더군요 일본에서는 학꽁치를 사요리라고 하는데 엄청비산 어종이랍니다 메직급 한마리에 만원정도로 생각하면 된답니다
12시30분에 우린 철수(늦게 온 조사님의 채비에 설키고 얼키고 그기다 칼싸움까지 해서)..... 오면서 대변 상추도 준비했죠
방금까지 회에 소주로 만찬을 즐긴후 이렇게 글 올립니다  여섯이서 실큰 먹었습니다 아마 우리 매형이 반은 먹었을 겁니다
덕분에 누나한테 칭찬도 받고....
두서없이 마구 썼습니다 읽어 주신인낚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술이 쬐끔되어 이만접습니다 즐거운 낚시하십시오

1 Comments
사관과신사 2004.12.26 00:51  
오계절낙시님
반갑습니다 ㅋㅋ~~~~~
언제한번 뵙고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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