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어구리 덴마 낚시 조황입니다^^^
4월 10일 토요일... 낚시는 가고 싶고 집사람한테 말은 못하고..으미 무슨 변명을 대야 할낀데..
한산도 앞 선상낚시 감성돔 손맛이 눈가에 아롱거린다.
낚시 갔다 온지 일주일도 채 안되다 보니 마누라 눈치만 본다. 이크~~
일을 마치고 8시쯤..집사람에게 말을 건넨다!
"일요일 당신 뭐하꺼여? " 별일 없으면 애 데리고 바다가나 놀러갈까?"
말을 하기 겁나게 집사람이 씨익~ 웃는다.. 따봉! 가자는 말이다..ㅋㅋㅋㅋ...성공 성공
이왕 갈꺼니까 지금 가서 민박하고 아름다운 바다냄새맡고 하룻밤 낭만을 즐기자고 꼬셔본다.
이상하리만큼 좋단다,,,,ㅋㅋㅋ
밤 10시 창원을 출발 거제에 도착 전에 갔던 민박집에 도착 1시경 잠을 자고 아침6시에 기상.
거제어구리에 7시쯤 도착 노 젓는 배를 빌림(참고로 배가 쫌 커서 잘 안나감. 포인트까지 40분 걸림..아이고 죽겄네..이것도 모르고 집사람과 아이는 좋다고 난리다...연신 흘러내리는 땀을 훔치며 못내 미소지어본다..ㅋㅋ)
8시가까이 포인트에 도착!
물색 좋고 수심좋고(약 12m)
수온 13도 정도...캬~ 하지만 물이 흐르지 않느다.
집사람과 아이는 쳐박기 낚시로 시작!
나는 0.5호 찌 0.5 수중찌 목줄 두발에 수심 11M 고정(참고로 한산도에서도 수심에서 1~2m정도 뜨서 입질함)
10분정도 지나면서 찌가 5센티정도 잠겨서 꼼짝안한다(챔질...30정도 망상어가 물고 가만히 있었던 모양이다.)
오늘의 대략적인 상황판단 끝! 입질이 약은 것이다 판단하고..
채비교체 3b찌 2b봉돌..목줄 한발반...
입질 시원하게 들어옴! 연이어 망상어 25~35 10여수
수중에 수초가 많아 망상어가 수초를 머리위에 이고 올라옴!ㅎㅎㅎ 감성돔인줄 알았음!
그러던중 집사람 쳐박기에 망상어 꼬리가 바늘에걸려 올라옴!(이것은 망상어가 바닥에 쫘악 깔렸다는 얘기..)
아들 낚시에 노래미 20센티정도 한마리 올라옴!
정신없음! 아들 미끼끼워주랴~!~ 마누라 미끼 끼워주랴!
마누라 모레무치 30센티 정도 또 한수....계속 올림!
그러던중 던져 놓았던 흘림찌가 순식간에 사라짐! ...느낌이 좋다! 힘겨루기 한판!
엥? 감성돔은 맞는데 머리에 수초가 한가득!! 무게가 장난 아님!
28정도 감성돔 한마리.....ㅎㅎㅎ 이제 시작이다! 열심히 할려는 순간!
집사람왈~~~ 화장실 가잔다!(미치..오는데 40분 걸렸는데 나갔다 오면 1시간 하고 30분은 더 걸리건데..)
그래도 오늘은 이것으로도 충분히 탐사도 끝났고 손맛도 봤음! 오후 12시 30분 정도에 철수!
그런데 숭어가 너무 많아 정신이 없었음!~
망상어는 새끼을 많이 베어 있었고 감성돔은 아직은 알이 없었음!
참으로 재미있는 하루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달에 5번 정도는 낚시를 가지만 가족과는 이번이 처음인데도 정말 기분이 좋은 하루 였습니다.,
다음주에도 또! 출조할랍니다..집사람과 아들과.....ㅎㅎㅎ
즐낚하시고 낚시는 참으로 인생을 즐겁게 하는 친구와도 같습니다.
한산도 앞 선상낚시 감성돔 손맛이 눈가에 아롱거린다.
낚시 갔다 온지 일주일도 채 안되다 보니 마누라 눈치만 본다. 이크~~
일을 마치고 8시쯤..집사람에게 말을 건넨다!
"일요일 당신 뭐하꺼여? " 별일 없으면 애 데리고 바다가나 놀러갈까?"
말을 하기 겁나게 집사람이 씨익~ 웃는다.. 따봉! 가자는 말이다..ㅋㅋㅋㅋ...성공 성공
이왕 갈꺼니까 지금 가서 민박하고 아름다운 바다냄새맡고 하룻밤 낭만을 즐기자고 꼬셔본다.
이상하리만큼 좋단다,,,,ㅋㅋㅋ
밤 10시 창원을 출발 거제에 도착 전에 갔던 민박집에 도착 1시경 잠을 자고 아침6시에 기상.
거제어구리에 7시쯤 도착 노 젓는 배를 빌림(참고로 배가 쫌 커서 잘 안나감. 포인트까지 40분 걸림..아이고 죽겄네..이것도 모르고 집사람과 아이는 좋다고 난리다...연신 흘러내리는 땀을 훔치며 못내 미소지어본다..ㅋㅋ)
8시가까이 포인트에 도착!
물색 좋고 수심좋고(약 12m)
수온 13도 정도...캬~ 하지만 물이 흐르지 않느다.
집사람과 아이는 쳐박기 낚시로 시작!
나는 0.5호 찌 0.5 수중찌 목줄 두발에 수심 11M 고정(참고로 한산도에서도 수심에서 1~2m정도 뜨서 입질함)
10분정도 지나면서 찌가 5센티정도 잠겨서 꼼짝안한다(챔질...30정도 망상어가 물고 가만히 있었던 모양이다.)
오늘의 대략적인 상황판단 끝! 입질이 약은 것이다 판단하고..
채비교체 3b찌 2b봉돌..목줄 한발반...
입질 시원하게 들어옴! 연이어 망상어 25~35 10여수
수중에 수초가 많아 망상어가 수초를 머리위에 이고 올라옴!ㅎㅎㅎ 감성돔인줄 알았음!
그러던중 집사람 쳐박기에 망상어 꼬리가 바늘에걸려 올라옴!(이것은 망상어가 바닥에 쫘악 깔렸다는 얘기..)
아들 낚시에 노래미 20센티정도 한마리 올라옴!
정신없음! 아들 미끼끼워주랴~!~ 마누라 미끼 끼워주랴!
마누라 모레무치 30센티 정도 또 한수....계속 올림!
그러던중 던져 놓았던 흘림찌가 순식간에 사라짐! ...느낌이 좋다! 힘겨루기 한판!
엥? 감성돔은 맞는데 머리에 수초가 한가득!! 무게가 장난 아님!
28정도 감성돔 한마리.....ㅎㅎㅎ 이제 시작이다! 열심히 할려는 순간!
집사람왈~~~ 화장실 가잔다!(미치..오는데 40분 걸렸는데 나갔다 오면 1시간 하고 30분은 더 걸리건데..)
그래도 오늘은 이것으로도 충분히 탐사도 끝났고 손맛도 봤음! 오후 12시 30분 정도에 철수!
그런데 숭어가 너무 많아 정신이 없었음!~
망상어는 새끼을 많이 베어 있었고 감성돔은 아직은 알이 없었음!
참으로 재미있는 하루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달에 5번 정도는 낚시를 가지만 가족과는 이번이 처음인데도 정말 기분이 좋은 하루 였습니다.,
다음주에도 또! 출조할랍니다..집사람과 아들과.....ㅎㅎㅎ
즐낚하시고 낚시는 참으로 인생을 즐겁게 하는 친구와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