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사냥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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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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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사냥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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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다,  함께 가실분 코너에 등록, 고래등대님과 조우,
04.12.04일 24시 출발
고성을 지나 통영가기전 어느지점의 낚수방 도착,
풍랑주의보  발효, 중거리권 도선운항 제한소식 접함,
고래등대님의 제의,
셀마가 와도 설마 할 수 있는 곳으로 연중 고기가 노니는 곳으로 가자 함,
밑져야 허탕과 꽝 그리고 꼴방, 남는건 여유로움과 즐거움???,
결정,  거제 동남부권 양지바른곳으로 향함,
5시반경 출항지 도착, 여느때와 달리 한산함과 스산함 그 자체,
2시반경에  와서 기다리는 2분 조사 있슴,
낙수방 선장님 강제 기상,  강제 운항,
갯방구 하선, 2분조사 모퉁이 돌아 하선(고래등대님의 예정지),
선장님 왈,  2분조사님 감시 3수 했다함.

동트기 1시간전  혼합(반.전)유동  주야겸용 흘림채비 준비,
(채비설명:2.5원줄-면사매듭(한계수심은 여건에 따라  본인 마음)-반구슬
-구멍(어신)찌-완충고무(어신찌와 수중찌의 파손방지)-J쿠션(조류타기수중찌)
-도래(원줄과 목줄이 조류에 의해 꼬임 방지와 조류에 의한 미끼의 회전운동 방지)
-목줄-야광찌(찌고무 하단에 끼움,초리 파손방지 목적)-봉돌-바늘(2호).

첫 캐스팅,  야광찌 수면에서 사라짐,  이어 뒷줄 견제,  초리끝과 오른손  여유줄에
어신전달,  손끝에 툭툭 치는 진동이 전달됨,   챔질, 걸림, 힘씀,
가벼움, 들어봉, 볼락 체포(3다마 되어보임, 홈실측 25임),

서서히 동트기 시작,  주간 흘림으로 채비 전환
(채비교환 없이  야광은 빼고  고정고무 쪽가위로 쪼개면 됨),
캐스팅,  5분경과,  뒷줄 견제,  상기와 같이 어신전달, 챔질, 릴링, 감시 약 35정도
얼굴 확인,뜰채가지러 갈 찰나 버거짐, 아구 아구 아구 아까버라.........

태양은 수평면에 걸려 서서히 솟아 오르고
시간은 흘러 5분,  캐스팅,  잠시 후  여유줄이 풀리고, 견제, 원줄과  어신찌의 마찰저항에
의해  어신찌 스르르 잠기는가 싶더니  수우우우우우우 들어감, 챔질, 힘쓴, 브레이크
걸어줌, 반복 릴링, 얼굴보임, 들어뽕 하려다가 뜰채, 감시 35한마리(다이 후 홈 실측),

조류 점점 빨라짐, 수심 대략 파악되었다고 보고,  채비  해체 후 반유동으로 전환,
재정비 캐스팅,  어신찌 스르르르....... 수수.........숙 안보임,  챔질, 턱 걸림, 그런데
딱딱한 느낌이 없다, 올것이 왔구나 싶어 릴링,  약간 힘을 쓴다 감시 특유의 손맛이
전해짐, 얼굴 확인, 약 비슷한놈, 친구들 모임 있나부다.
그런데 이게 왠일, 갑자기 허전함, 릴을 감고 원인 분석, 채비 교체할때 봉돌을 너무 세개
물었나 부다 봉돌 밑이 터졌다.  어구구구구구 아까버라.

1마리의 포획 2마리의 어구구구구를 교훈삼아 제 정비,
캐스팅,  어신 전달, 챔질, 릴링,  그런데 헉  이건 지금것과는 뭔가 좀 많이 다르다,
대를 세우기가 버겁다, 다른 어종이 아닌,  둔탁하게 쿡쿡치는데 너무나 무겁다,
그렇다고 옆으로 짼다거나 파고들지 않는다, 분명 대물 ??임에는 ??????????????
브레이크를 풀어주고 힘들게 감기를 여러번,
그러나 또 이게 왠일, 갑자기 초리 끝이 하늘를 찌르고 손끝에 전해지는 중량감이
갑자기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방생????? 한 거인가  아아아악악악 아까버라.      --------끝-----------

줄조에 동행해 주신 고래등대님께 감사드리구여, 이글을 읽으신 모든분 어복 충만
하십시요.

조과: 감시35   1수
         숭어      1수(고래등대님 잡음, 약 40~5정도)
         볼락      1수
         기타      10 여수(정확히 모름 많아서) 전부 방생    
손맛 감시 :  대면감시  1수
                  수중감시  1수
                  대물예상감시  1수(추정 치수)        

오늘의 교훈 : 1, 감시를 만만하게 여기지 말자, 2, 거제권 감시는 견제낚시 필수항목
                    3, 미세한 입질일경우 작은 바늘은 릴링시 버거지기 쉽다, 삼키면 예외.
                    4, 애매할 경우 강제 들어뽕 시도도 괜찬을 듯(낚수대 파샥 조심)

5 Comments
뱀의눈물 2004.12.07 13:10  
잘 보고 갑니다...^^
똥감싱 2004.12.07 13: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7 2004.12.07 14:00  
담에는 고무코팅 봉돌 사용하십시요
무심이 2004.12.07 14:38  
고무코딩 봉돌 좋은 참고 감사합니다
구경만 감시 2004.12.07 22:20  
ㅊㅋ ㅊㅋ
그래도 감시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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