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양식장 9월 14일 새벽부터 오전 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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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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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양식장 9월 14일 새벽부터 오전 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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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  조  일 : 9월 14일
② 출  조  지 : 원전 양식장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약간의 너울
⑥ 조황 내용 :  

오늘 새벽 대방동 사나이님과 제 동생이랑 같이
원전쪽으로 향했습니다. 대박낚시 에 들렀더만..
사장님 안계시고 친절한 어머님이 그 트레이드 마크인
정드는 웃음으로 맞아주시더군요.. 그나저나 대박낚시
사장님 얼굴보기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에요 ㅎㅎ

새벽 2시 심리 앞 방파제에 들어갔음.. 호수같은 분위기..
낚시보단.. 어시장에서 사온 전어회랑 소주를 마시며
얘기했음다.. 고기는 안되더군요 ,, 그런데.. 소주1병(피티 작은거)
마시고 보니 전어회가 거의 사라져버리고 ㅡㅜ,,
그때 마침 주낚하는 어선 한척이 조업 마치고 들어오더군요
옷,, 정말 구걸하는 심정으로 (안주 만들어야하니깐요.. 괴기도 안잡히는디)
오천원 한장 쥐어들고 동생이 갔더랬죠...
근데 공짜로 문어 2마리를 주는겁니다.. 기분좋았음다..
힘들게 잡으신건데 몇명이냐 물어보시더니 선뜻 주시더군요..
그렇게 인심 좋은 어부 덕택에 문어도 2마리 삶아서 맛있게 먹고
해 뜨기 한시간 전이라 원전으로 향했음다...

그런데 요기 원전으로 향했던게 잘못이었어요..
원전 방파제 앞 만x 슈퍼 낚시 라고 있더군요,,,큰 가게..
할머니 한분 계시길래 좌대 되냐구.. 끌어주는거 해달라고 해서
말해놨음다.. 근데 그 집 사장님이신거 같은데..
첨 보는 우리 일행들에게 보자말자 물어보는게 전부 반말이더군요..
걍 친근하게 보일려고 그런가?? 뭐 아뭏튼 그때까진
별 신경쓰지도 맘에 두지도 않았음다..
문제는.. 양식장에 있는 뗏마에서 낚시를 한참 한 후에 대방동 사나이님
(갠적으로는 또 저의 고등학교 선배님이시군요 ^^;)
갑자기 신호가 와서리.. 그런데 뗏마위에서 엉덩이만 까고 하기도
그래서..일단 그 옆에 사용하지 않는 뗏마로 옮겨가 줄을 풀고 바로 5미터 앞
해상콘도 화장실좀 사용할려고 했음다..
근데 마침 옆에서 양식장 조업중이더군요 사장이요..(님짜는 뺄께욧 )
근데 옆으로 옮겨 타기만 했을때..
" 야!!! 너거들 뗏마 2대비 낼거가??? " 이러더군요..
참나.. 저야 20대 후반이지만.. 대방동 사나이님도 30살 중반인데
반말 일색이더군요.. 옆에 화장실 좀 쓸려고 간다하니..
또 뗏마비 2대 낼거가 이러면서 오만 인상 다 찌푸리면서 보더군요
그래서 뗏마 풀지않고 한 5미터앞인 해상콘도 까지 태워달라하니
"  야 !! 내 조업하는거 안보이나??? 걍 엉덩이 까고 싸라"
나참나...우리가 무슨 지네집 머슴도 아니고.. 이건 손님이 아니라
하인처럼 말하더군요.. 진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데..
우린 뗏마이고 그쪽은 큰배더군요 ㅡㅡ 바다한가운데서 시비해봤자
우리만 손해일듯하여 고마 더러워서 피했음다...

그래서 기분도 더럽고 해서 걍 육지로 왔음다. 만x슈퍼 낚시 보니 만x 모텔까지
지어놓고 그쪽 마을에서 가장 큰 슈퍼에.. 꽤 돈도 많이 벌었는거 같은데
그래서 손님이 지 하인처럼 보이는건가????
아님 무식한거 티를 내는건가????
저야 안간다 하지만 정말 인낚 여러분들...그렇게 돈내고 하인취급 받는
곳은 찾지말아야합니다.. 아마 찾는다면 반말 첨부터 끝까지 들어야할겁니다..
그리고 해상콘도도 몇몇 업주가 초지일관 되지 못하게.. 많이 달라졌단
소릴 들었음다.. 낚시인들 사이에 불친절이 널리 퍼졌더군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요??? 갈치 낚시좀 된다고.. 낚시꾼들 소문듣고
좀 많이 찾아온다고.. 너 아니어도 상관없다 이런식으로 장사하시면...
글쎄요... 앞으로 더 두고 볼일이겠죠???
앞으로 전 원전 은 찾고 싶지 않네요.. 그 돈주면 웃으면서 존칭 써주는 곳
많잖아요??? 조금 현명하게 대처해야할듯 싶네요...
아뭏튼 메가리 만 좀 몇수 하고 왔습니다. 기분이 그리 좋지 못하니
낚시도 흥이 나질않더군요.. 다음으로 기약해야겠네요

p.s 원전 방파제가 너무 더럽습니다.. 자기가 만든 쓰레기만이라도
꼭 가져가시고.. 방파제 입구에 쓰레기 넣어서 태우기라도 좀 하게
드럼통이라도 한 2개 설치해서 관리좀 해주었음 좋겠건만..
씁쓸하네요..

27 Comments
고딩과소주 2004.09.14 20:22  
허허 인낚이 얼마나무스운지 잘모르시나?
나도 몇일전에 원전주민에게 푸대접받고 왔는데
다른차들많이 대어져있는데 차좀댔다고 반말에욕까지 먹었는데
ㅎㅎ 주민들이 넘하네 앞으로 두고볼일이겠죠?..
개굴아빠 2004.09.14 20:24  
이래저래 고생하셨겠네요. 그쪽 불친절하다는 얘기는 듣고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갈치 낚시 가려 했더니 맘 바꿔야겠네요. 그냥 전마선 타고 하거나 아니면 볼락이나 치러 가든지......
메탈감시 2004.09.14 21:02  
물론 원전에서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죠,, 하지만..
몇몇분들 때문에 정말 친절한 분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원전 가기전에 흔히 보이는 낚시점 마저 점차 피해를 입을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일들을 함구하여 묻혀 둔다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거 같아
올린겁니다.. 조금 신경써서 즐거운 동네 낚시터가 되어주길 바라는 맘뿐입니다.
달봉이삼촌 2004.09.14 21:52  
저도 별장쪽은가지만 원전쪽으론 잘안가는데......저번 휴가때 가족들하고 좌대한번 갔었는데..가족끼리 낚시하기 좋다는시설뿐이지...반말은 기본이고...가족들끼리 있는데...듣기에 너무거북하더군요 안그래도 사람많고 쓰레기많고 해서 잘안가는데...정말 정내미가 뚝덜어지더라고요....아마 그분들은 인낚을 안보실테고........친절하게 바귀는건 아마힘들지않겠나 싶네요.......가까운데 저렴하게 청개비한통 밑밥크릴하나 달랑들고 가는동네낚시에 기분가지상하고 돌아오니........참...서글프네요 ㅠㅠ
호무시 2004.09.14 22:28  
쩝~~ 갈수록 태산이네요~~ 반말에 신경 거슬리는 말투~~ 너거들 아니더라도 장사잘된다. 꼽으면 오지마라는 식이네요~~ zzzzzzzzzzzzz 돈을 버니 보이는게 없나봐요~~
엠알터푸 2004.09.14 22:42  
연이틀 무리를 하는 바람에 어제는 좀 빨리 잠자리에 들어서 문자를 아침에애봤네요 ㅠㅠ~
메탈감시님이랑 대방동사나이형님이랑 한번 낚시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근데 기분좋은 낚시를 못하신거 같아 아쉬움이 더합니다...
좌대말고 도보 포인트 동해면에 몇군데 있는데 조만간 시간 한번 내주세요 ^^~
뭐 고기 안되도 도란도란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이슬이도 한잔하면서 즐건 시간 한번
보내보자구요 ^^~
바다와바람 2004.09.14 23:33  
흠흠 배짱도 장사라 언제까지먹힐런지요... 하기야 촌에계신분들이니 인낚을둘러보실리는
만무할테고..인근주민자제분들이귀뜸이라도해주실려나..담에함 마산근교분들단체로가서
도그런행동보이면 주말마다 차에다가플랭카드달고가서 시위나함할까요 차도못댕기구로 입구를...통째로막아뿌고싶구만....c3오믄...차퍼짓다고 뻥점치고 ㅡㅡ^한몇주만 장사못하게하고싶네...쩝. 즐거운낚시에 기분상하믄 안되는디.
잊어버리시고 배안타도 고기잘나오는곳을찾읍시다~~~!!
메탈감시 2004.09.15 00:25  
어촌이라 나이가 좀 지긋하신분이 많이 계신관계로 인낚의 글을
보실 분은 별로 안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주위에 낚시점이라도
이런글들 보고 얘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아니면 자녀분들중에 혹
보신다면 필히 얘기를 해줘야합니다.. 요즘 세상에 어떻게 그런식으로
서비스를 한답니까...에구구.. 요즘사회가 예전하고는 많이 틀린데 ,,,
알엠터푸님 잘지내셨는지요.. 우리 담주에 주중에 시간되시면 한번가요
전 담주에 화요일 밤이나 수요일 밤에 시간이 날듯 하네요
그래서 오전 10시쯤에 철수 한답니다.. 오늘도 정오까지 날 꼬박 세고
3시간 자고 밤 12시까지 풀로 일했음다 ㅋㅋ 계속 말을 해야하는 직업이라
지금 목소리는 잠기고 손가락만 팔팔하네요 담에 봐요
아 갈때 어시장에서 만원어치 전어 사서 가면 참 좋데요 ㅋㅋ
방파제에서 소주한잔 캬~~
대방동사나이 2004.09.15 00:56  
저도 메탈감시님과 동생분 함께 구산면쪽으로 낚수하러 갔는데 ........구산면 전체는
아니지만 일부지역(특히 원전과 구복일대) 동네분들이 좀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뗏마도 일종의 서비스업인데 너무하다고 생각할정도 사람들이 불친절하고요 .......
너무나 감정적으로 반말에다가 임마 점마씩으로 욕하는 아저씨로 인해 낚시기분이
영아니 였죠 사람이 아프거나 말거나 신경안쓰고 자기들 뎃만에 신경쓰더군요
돈이 우선인가 사람이우선인가 이런 정말 싫더군요 ..........
앞으로 원전이나 구북 뗏마장사하시는 분 올핸 대충하고 끝나지만
내년에도 그모양으로 하면 저같은 사람들 구산면쪽으로 절대 안갑니다
불친절에다가 바가지 뗏마값 상혼에 (뗏마값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올해 변해다고 해요)
메탈감시님 특히 낚시터 주변청소라던가 주위청결에 신경을 저보다도 많이 쓰는분이라
저도 나이는 형이지만 만이 배워할것같네요........
엠알터푸ㅡ님 오래간만이요 그간 별래무양 ? 하신가요 힘드시죠 요즈음 .....
저도 힘들어 잠시 메탈감시와 동생 잠시 출조하다 이런 참변?를 당했네요 쩝쩝
조은데 알고 계시면 동반 출조 하시죠 ㅎㅎㅎ
대박사장님 안계실때 이런참변?이 생겨서 원 ~~~ 어디 하소연할때 없구 ......
사장님 릴 찾으려 한번 들를게요..........
올해는 마산만을 그만가고 좀더 참았다가 내년봄에나 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정예 잠수함 장보고함을 우리세명이서 원전실리도 앞바다에서
목격했어요 정말 멋있더군요 ,,,,,마치 잠수함 영화의 한장면 이더군요......








메탈감시 2004.09.15 01:23  
히히 잘 들어갔나요?? 괜히 무리하신거 아니신가 모르겠네요
그래도 우리 방파제에서 맛있는 전어랑 문어랑 소주한잔 한건 좋았잖아여
뭐 담에 그쪽 안가거나 친철한 집 안내받아서 가죠..
셤 공부 잘하세요 형님
11월에 셤 치고 나면 가입시더~~
구산면 대박낚시 2004.09.15 03:23  
여기 마산만 지킴이 다모이셨네요, 방가방가!!!
말나온김에 저두 한말 하겠습니다.
왠만하면 남욕하는거 싫어하지만~,
실리도 콘도,좌대의 붐을 일으킨건 우리 인낚분들이
사용소감과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음은 부정할수 없는 일입니다.
요즘 전국에서 밀려오는 손님들로 바쁘고, 피곤하겠지만 그만큼 많은 수입도 올리고 있다면,
저같으면 맨발로 달려나가 절이라도 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콘도에 멀리서 오시는 손님7분(1급장애인,휠체어사용)의 자리를 예약하고,
제가 직접 손님들을 안내했습니다.(업어서 옭겨드려야하기때문에)
전화로 예약손님오셨는데 장애인이니 신경좀 써달라고 하자 짜증스런목소리로
" 이런식으로 하면 곤란합니다" 하더군요.
(물론알죠! 귀찬으시겠죠!) 그래서 싹싹빌었습니다.(장애우분들 모르게)
" 좋은일 한번 해달라고요" 간신히 눈치보며 콘도에 모두 옭겨드리고 왔습니다.
다음날 장애우분들 한테 감사전화 받았는데, 나올때 선장님이 인상을 너무 쓰더랍니다.
그럴수도 있겠지 했습니다.
몇일전 손님예약차 전화를 했더니, 앞으론 예약을 안받고, 오는 순서대로 태운다네요,
그래서 경북에서 오신 가족손님(부부와 어린아이2명)에게 말씀드리고 보넸습니다.
그랬드만 가족손님 전화와서 하는말이 " 어린아이2명잇다고 말하니까, 콘도예약이 꽉차서
자리가 없다고 하더랍니다. 먼곳서 가족낚시 하기 좋다고 소문듣고 오신분들인데~,
비도 내리는 날에~ (울화가 치밀더군요!!)
그외도 여러가지 불친절한 사례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원전 콘도, 좌대 현황입니다.
1. 실리도 도선선주 - 해상콘도1동. 댓마
2. 실리도 어촌계장 - 해상콘도1동, 좌대1동
3. 만성슈퍼 - 좌대1동.
4. 조선횟집 - 좌대1동. 댓마
이상 실리도양식장앞 현황입니다.
친절한 곳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언제나 즐낚하십시요. ^(^
바다백호 2004.09.15 05:41  
안녕 하세요.꾸뻑^^
올엔만에 글 남깁니다.^^
원전이 이런곳인 줄 이제 아셨죠^^
요즘 바다가 너무 그립습니다.
너무 힘들어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다를 꼭 가보고 싶은데 컨디션이 안좋아요 ㅠ.ㅠ

그 더러운 방파제에 제가 장년 봄부터 여른 날 까지 청소를 해 보았습니다.
전혀 변화가 없는 곳이 였습니다. 다 들 말만 한 마디식 할 분
진정 청소를 하는 이라곤.. 물론 가끔 눈에 보이는 것 큰 것과 불가사리좀
주워 놓고 하는 분들은 보았습니다.
그 슈퍼 말인되요. 어디 사람의 인심이란게 처음부터
그런것이 겠습니까?
그리고 그 사장님은 아례위가 없는 분이 랍니다.^^
그 분 뿐이 라니라 그 동네 낚시 오는 몇 주요 인물들이
아례 사람은 따저도 위 사람은 모르더 군요.

제가 어릴적 부터 원도권이나 거친 바다를 상대 하시는
분들을 접해 보니 바다 사나이가 좀 거칠고
어촌에서 소박하게 장사 하시는 분들은
도시에 젖은 사람들을 접하다 보니
많이 변하 시더군요.
그 슈퍼 사모님 저에게 아주 잘 해 주십니다.
그런데 손님 대하는 것 보고 놀랬어요^^
아저씨도 전 개인적으로 좋아 안 합니다.^^
장년에 아침에 마주 치면 인사를 해 보았지만
여러번 인사를 안 받더군요^^
그레서 그런게 나설어 하시는 분 이란 걸 알아요^^
하지만 그 분 뒤 끝은 없는 분이 랍니다.
동네에서도 평이 좋진 않지만 뒤 끝이 없다라고 하시더 군요.

오랜만에 들어와 싫없는 말만 하는 것 갔습니다.
죄송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조행길 되십시요.꾸뻑!^^
푸른갈매기 2004.09.15 08:15  
대박낚시 사장님! 경산인데요. 그래도 사장님 미소 덕분에 처음가본 곳이지만 싫지않았고요.

낚시는 하지못했지만, 사장님 코펠로 밥도해먹고 괜찮았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번 찾겠습니다. 낯선곳에서의 친절은 항상그리운거 같네요.
흐르는 강물처럼 2004.09.15 08:23  
저역시 몇년전에 원전가서 맘상하고 그후 아직 한번도 그곳에는 낚시 가지 않았습니다.
제가느낀 원전은.... 고기가 없을땐 그럭저럭 시간 보내고 오는곳 입니다만, 고기가 좀되기 시작하면 주민들 불친절, 언행이 장난 아니더군요.
주차문제, 배삯, 쓰래기, 기타.... 기본적으로 배삯은 고기따라 들쭉나쭉... (솔직히 돈만 밝히는것 같더군요)
원전 아니라도 그 일대에 좋은 낚시터 많습니다.
서로 정보 공유하면서 즐거운 낚시 할 수 있도록 인낚에서 뭉치죠.^ ^
원전이 좋은점도 하나 없는데
솔리테어 2004.09.15 09:15  
동,남,서해안 나름대로 곳곳을 다녔어도 가까운 원전은 가보지못했는데 갈곳이 못되는군요
진짜 열받아 분풀이할 곳없을때 그때 대포차타고 그놈들 몽땅 휩쓸어 버려야겠습니다
반말하는 놈들은 제눈에는 짐승처럼보이던데...짐승다루듯 해야합니다
일출사랑 2004.09.15 09:21  
수퍼 사장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상판 갈치 낚시중 차량용 battery가 방전되어 조명이 새벽에 off,조치를 부탁해도
조명 없어도 잘 잡힌다고 그냥 하라하고...
실리도에 들어가서 댓마 타고 낚시 할려고 수정 낚시점에서 예약하고 원전에 도착,
실리도 배가 우리를 태우려 원전에 오셨는데 그 수퍼사장 실리도 선장님에게
육두문자로 욕하고---
그후 저는 절대로 원전 안갑니다.
즐낚하세요
털털이 2004.09.15 11:12  
저도고향이 구산면인데 낚시한번갈려고 여러마을로 가다보면 마을사람들에게 푸대접을 받는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고향사람인데 하면서 마음속으로 섭섭함을 되새기며 ....낚시인들이봉인지 댓마한척에 이,삼만원이라니 그것도모자라 사만원까지 하는곳도... 나쁜이미지로변해가는 고향마을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쓰레기가 바다를 뒤집어쓰고 방파제마다 파리가 버글거리고 싫타싫어
헛방 2004.09.15 11:25  
*** 모든분 글 보니, 지난주 다녀온 상황 때문에 또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여 ***
정확히 04.9.10(금) 오후 직장 눈치 보고 한달음에 '조선횟집' 앞 7시경 도착/
도중에 '부산낚시' 경유 채비등 준비 후 '대구'에서 오신 4분 사장님으로부터 부탁 받고 /
동행, 선도 길 안내하였죠, 그리고 이웃 'sk주유소' 에서 1말들이 경유통 주입한 생면부지의
20대 중년으로부터 '백년찻집'까지 승차 요청하길래, 사정인즉 '앵꼬'라서 봉고 운행 못하고 고갯길 주차중 / 이러한 선행을 베풀고 아니 대한인이니깐 당연하죠( 같이 살아가는 사회죠)/
기분 좋게 소위 '갈치' 낚시 대장정에 올랐죠/ 아니나 다를까 비는 부슬부슬 오지, 배는 고파오지 (사실은 부리나게 올땐 몰랐는데 ...)/방파제 옆 해안공사 하는 곳으로 배가 오더니 타라하더라구요/ 총5명 승선 후 2분 정도 가더니만, 선장 왈 오늘 하우스 만당꼬이니 좌대 내리시오 무작정 협의나 사전 양해도 없이... 황당 그 자체 더라구요 / 물살만 빠르지 않으면 걸어서 집에 가고 싶더러구요/ 그런데 좌대가 아니라 넓디넓은 망망대해에 양식장 작업대 내리라는것 아닌가요/기가차서...비는 오죠, 바람은 불어 제끼죠/ 비련의 중년 1분 비바람 피하느라고 텐트속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라면 쩝쩝... /대단한 결심, 즉 낚시꾼이 말이죠 웬만하면 돌아가겠다는 얘기 하지않잖아요 솔직히 결행의사를 말하니 그때서야 선장 아구지 벌리고 ' 하우스 자리 있을러나...'/ 미치버리겠더러구요(속으로, 나이 어디로 쳐먹었지)/ 아니나 다를까 가보니 20명 정도 채우는 그곳에 12명(비낚시꾼 어린이,여자 4명 포함) 있잖아/확돌아버리겠더러구요,에라이 호로**야/선비를 않주고 외상하잖나,아니면 복부비만으로 배 기름이 많이 들었나,도통 이해가 않가더러구요/사실 저는 마산 거주로 형제섬,욕지도,두미도,국도,사량도 하물며 장곶이 등 두루 웬만한곳은 다 가봤죠, 그노무 감시 때문에(비용?)/낚시란, 름지기 여가를 통한 자기수양과 에너지 충전 아닙니까요/ 기분 싹 잡쳤죠, 당연히/그런데 여기서 우리 낚시인이 투고할때/반드시 어느지역,어떤선장,무슨배 정도는 고지하여 만천하에 알려 대대손손 쪽팔리도록 조치합시다/아실겁니다. 아들하고 둘이서 왔다갔다 돈 챙기는 스포츠형 선장/ 작년에는 돈 걷기전에 커피 한잔 주고 모금하더니만 올해는 생략, 인심 야박 해 졌더구면요/ 한수 더 떠서 다음날 5-6시경 되면 철수하라고 음악 고성하여 옆에서 청소하고...작태가 많이 늘었더구면요/ 솔직히 엄청난 폐선 하나 있으면 묶어 놓고 하고잡이 낚시꾼 모두 모시고 싶네여...아무런 구속없이/ 이젠 원전쪽 발길 뜸 할것 같습니다. 좋은 동네 낚시터 동네 사람이 패댕이 치네요/ 우리 낚시꾼이 동네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하는 반성도 해봅니다/ 어복 만땅하세요/



구산면 대박낚시 2004.09.15 13:15  
푸른갈매기님이 경북 경산분이 셨군요,,
제가 대신해서 그날일 사과드립니다. 가족분들을 위하여 해상콘도를 만들었다는,
그 업주의 초심이 그립습니다. 더불어 각성 촉구합니다.
내년엔 제가 직접하든지, 원전 친구가 직접하든지 , 멋진 좌대하나 띄워서,
즐낚을 위한 좌대는 이런것이다!! 보여드릴려고 생각중입니다.(열받은김에^^)
그리고 꼭 원전 갈치좌대낚시 하실분들은 조선횟집 좌대 추천합니다.
주인 아지메와 그 젊은아드님 매우 친절하드라구요, 조과에 신경써주고,
낚시중간에 발전기가 고장났는데 전화하니, 5분두 안지났는데, 금방 오드라구요,
그리고 좌대간에 조황차가 크던데, 조선횟집좌대와 만성슈퍼좌대가 그나마 조황이 괜찬은 편인데, **좌대는 말많은 곳이니 친절한 **좌대가 좋겠죠! ^^
하얀감시 2004.09.15 15:11  
돈벌이 경쟁이 붙어 저러는걸겁니다.. 특히 낚시 성수기가 되면 좌대나 콘도나 뎃마가지고 있는 업주들은 점점 변해지나봅니다.. 낚시하러 온 사람들이 두당 2_3만원짜리 지폐로 보이는지
마치 돈없을때 만원짜리 하나 벌벌 떨며 아끼다가도 돈이 정신없이 들어오면 호주머니에 구겨넣듯히 대하는걸 보면 누구든 다 저래지는걸까 라는 씁씁함이 느껴지는군요.. 전 원전만 다녀서 이제 사람 막대하고 무레한건 이제 이골이 났습니다..조금이라도 딴 업주보다 손해본다던가 다른 손님들보다 더 번거롭거나 자기가 귀찮으면 그냥 막나가는거죠.. 돈이 사람이 저리 만드는거겠지요? 원래 무뚝뚝한 바다 사람들이라도 천성은 저러지 않을텐데.. 조선횟집이라 그러셨죠? 담엔 거기 한번 가볼께요.. 이젠 사람에 지치니 선장얼굴 보기도 싫네요..아예 아들이 도선을 다 맡으면 좋을텐데..도선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지 않나요?.. 아마 아닌듯 그러니 저러겠죠..여러님들 얘기 들으니 지난 2~3년간 그 배타면서 열받은거 다 떠오르는군요.. 그 전 도선장님은 참 좋더구만 뭐하시는지,, 몇년 주기로 도선장 번갈아 한다는 말 그만 두실때쯤 들은거 같은데..참내;;; 섬에 들어가쟈니 배는 타야겠고 딴데서 뎃마 빌리쟈니 그 원전 부녀회 아줌마들 짐짝 취급하는것두 싫구..쩝;;; 뎃마한대 200만원정도 하나요? 더 비쌀까나..뭐 사도 놔둘데가 없기도하구;;
달봉이삼촌 2004.09.15 15:48  
예전처럼..순번이 아니라 각댓마들 낚시꾼들이 가고싶으데...친절한데 가던때가 좋았던것같네요..조금의 경쟁이있어야...조금이라도 더친절할테고...........예전엔 점심때쯤가면 댓마값도 깍아주고 할때도있었는데...지금은 평일오후에 가더라도 무조건2만원이니......

저희 아버지께서.....하시는말씀이 얼마나 그동안 기분이 나쁘셨으면.......내 환갑때(참고로 저희아버님께선 좀젊습니다..큰형하고20살차이니...ㅎㅎㅎ)댓마한대 선물해주라...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때 형제들돈모아서 좀더 좋은배 사드린다고 했죠........비록 중고라도 힘들게 노젓는일 없게......엔진 달린거로요...........사드릴려고요......


아홉통가리 2004.09.15 17:44  
저도 소문듣고 몇일전 갔다 왔는데 그집이 그집이에요. 50보 100보 라고나 할까요? 조선횟집서 나갔는데 배탈려니 (선비주고 가소!) 3만원 드리니 (2명 4만원입니다.) 아니 3만원 아닙니까? (무신 소린교? 깔치가 마이 날때는 일인당 2만원도 서로 갈라카요.) ㅡㅡ.. 결국 4만원 선불로 주고 그날 갈치 2마리 잡았습니다. 실력이 없어서겠지만 소문만큼 갈치 그렇게 많이 안나와요. 대박낚시 사장님의 후덕한 인심에 기분풀고 왔지만 이제 심리별장은 가더라도 원전은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 없네요. 옛날의 그 인심후하고 조용하던 원전이 그립네요.
누리아빠 2004.09.15 18:26  
읔... 전부 맘상하신 글들 밖에 없네요^^;;
저도 작년에 원전이란곳을 첨 방문했는데 (갈치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서..)
뗏마 빌리려니 아주머니께서 어디서 왔소 하길래 창원에서 왔다고 했지요.
몇번째냐고 하길래 첨 왔다 했더니, 글쎄 4만원 이라는 겁니다.-.-;;
낚시점에선 2만원 이라던데요 했더니 무조건 4만원... 그리고 손님 많으니 빨리
결정하라고.....우~C !!
그날 4만원주고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기분이 상하니 낚시도 안되고... 얼마후 나오니 어떤 아저씨께서 육두문자를 쓰시며
차를 자기집앞에 세워놨다고-.-;;;;; 그동네분들 인정이 어찌그리 박한지.. 인자는 안감!!!
엠알터푸 2004.09.15 20:41  
원전 가는 길에 있는 수정쪽 낚시점주님들은 많이 친절하시고 푸근하신데..
참 안타깝습니다~~
i3shop 2004.09.16 09:17  
메탈감시님 조황 감사합니다.
저도 약 10년 전에 처음으로 원전으로 출조을 하였는데. 배삯이 2-4만원 사이고 끌어다 주는데 2만원 입니다. 원전에는 땟마가 그 정도 하는 것이다는 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지나니.
완전히 바가지 요금이라는 것을 알겠되고, 양식장 주면에 배를 고정시킬려고하니, 양식장주인이 하면안된다고, 막 욕을 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원전본동에는 절대 안갑니다.
그러나 원전 심리쪽에는 꼭 가겠되더운요..
옛날부터 원전본동에는 주민들의 인심이 사납고, 욕은 밥먹듯이 하는 동내 입니다.
혹여 인낚회원님중에 원전에 고향을 두신분이나, 조그마한 인연이 계신분중 만약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대다수 낚시를 다녀오신분들 중에
원전를 좋게 생각하시는 분이 없을 것 같군요..
아참 대박사장님 요즘 조금 바쁘신 모양이죠...또한 장애인분을 낚시터까지 업어다 드리고,
다시 한번 존경에 존경을 표합니다.
대방동사나이님 어머님의 몸은 어떠한신지요.. 걱정을 많이 하셨죠...
나이 드신분은 뼈부분이 약해서....
그럼 줄낚하세요...

전갈자리 2004.09.16 21:02  
에이 닝기리!!!
도대체 마음 편하게 낚시할 만한 곳이 없으니.........
왜 이렇게 열받는 글들만 보이는지 내 눈이 동태인지........
돈에 환장한 XXX놈들 벼락이나 맞아버려라.......
에이 정보 얻으러 왔다가 눈만 버리고갑니다.......
이런 곳을 과연 또 가야할까요??
내돈내고 내시간 죽여가며 내취미 즐기러가는데 기분까지 상해서야.....
대박낚시 사장님!!
날한번 잡지요..
살풀이를 하던지, 굿을 하던지 해야지요...
대방동사나이 2004.09.17 21:03  
i3shop님
저의 어머님 걱정해주시어 감사합니다 ........
마니 조아지셤니다......
그리고 좀더 인내심을 가지고 낚시를 해야 할것 같네요........
아 동네 주변에 괜찬은 낚시터를 만나기 왜이리 힘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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