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 선상 다녀왔읍니다......
어제 새벽 아내에게 낚시간다고 간신히 허락받은 다음 알람을 해놓고 자려고했지만,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 새벽3시경에 잠이 들었지만 4시에 일어나서 아내 대신 둘째녀석 우유먹이고 다시 자려고 했지만 어중간해서 5시에 집을 나섰읍니다.
송정 홍도낚시점에 도착해보니 3분의 조사님께서 출조준비를 마치시고 절 기다리고 계셔서 부랴부랴준비를 한다음에 배를 타고 출조를 했읍니다.
오후에 날씨가 안좋아진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아침날씨는 환상적이었읍니다,
배멀미에 약한 저는 약을 먹고 단단히 준비를 한다음에 채비를 하였읍니다.
1호대에 3호원줄 2호목줄 0.8호 구멍찌에 0.8호수중찌를 셋팅한다음 바늘 50cm위에 B봉돌 하나를 물리고 낚시를 시작하였읍니다.
처음엔 오늘 물때가 무시라서 물이 안가겠지 했는데 송정의 바다는 힘이 있었읍니다.
날물방향으로 시원스럽게 채비가 흘러가더군요.
선장님은 한시간 뒤에 물이 바뀔걸 예상하고 닻을 내렸다고 하시며 물이 바뀌면 집중적으로 품을 하라고해서 품을 최대한 아끼며 낚시를 했읍니다.
9시까지의 낚시조과는 잡어(용치놀래기/보리멸/노래미...)만 올라왔고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물이 바뀌질않자 포인트를 신등대근처 여밭지역으로 과감히 옮겼읍니다.
참, 포인트 이동전에 한분의 조사님께서 약32~3cm급 자연산참돔을 한수하셨지만, 이후는 잠잠~~~~~
옮긴 포인트에 잔뜩 기대를 하고 낚시를 하던 중 제 바로 옆에분이 탈출참돔 약38cm급 한수를 올리셨읍니다.
배에 있던 모든 조사님이 기대를 하며 집중적으로 포인트에 품질을 하는 중 저의 채비에 미약한 어신이 들어왔읍니다.
1.5호 구멍찌에 1.5호 수중찌와 목줄엔 2B봉돌을 하나물려서 잔존부력을 없앤 채비였는데 찌가 20cm정도 잠기길래 뒷줄을 견제하였더니 구멍찌가 순식간에 쏴~~악!!!!!!!!!!!!!
물고기는 수직바닥으로 쳐밖기만하고 올라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주위에선 천천히 손맛보시면서 올리라는데 제 의도와는 다르게 고기가 힘이 좋아 그냥 저절로 손맛을 봤읍니다.
한참?을 씨름 한뒤 고기를 확인해보니 자연산을 닮아가고있는 탈출참돔 43cm짜리였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인 참돔 기록어 탄생!!!!! ^ ^;;)
연속적인 입질이 예상되었으나 결과는 제가 낚은 이후로 황이었읍니다.
서서히 바람이 터지며 너울도 일렁이기에 11시30분에 철수를 하였읍니다.
이제 송정앞바다엔 서서히 시즌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아직 벵에돔은 약간 이른듯하며 참돔,감성돔을 목표로 하신다면 손맛은 아마 쉽게 보실거라 생각됩니다.
신,구등대가 빨리 풀려서 편하게 낚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읍니다.
이상,어쩔 수 없이 송정 선상을 다녀온 '레간자20' 이었읍니다.
송정 홍도낚시점에 도착해보니 3분의 조사님께서 출조준비를 마치시고 절 기다리고 계셔서 부랴부랴준비를 한다음에 배를 타고 출조를 했읍니다.
오후에 날씨가 안좋아진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아침날씨는 환상적이었읍니다,
배멀미에 약한 저는 약을 먹고 단단히 준비를 한다음에 채비를 하였읍니다.
1호대에 3호원줄 2호목줄 0.8호 구멍찌에 0.8호수중찌를 셋팅한다음 바늘 50cm위에 B봉돌 하나를 물리고 낚시를 시작하였읍니다.
처음엔 오늘 물때가 무시라서 물이 안가겠지 했는데 송정의 바다는 힘이 있었읍니다.
날물방향으로 시원스럽게 채비가 흘러가더군요.
선장님은 한시간 뒤에 물이 바뀔걸 예상하고 닻을 내렸다고 하시며 물이 바뀌면 집중적으로 품을 하라고해서 품을 최대한 아끼며 낚시를 했읍니다.
9시까지의 낚시조과는 잡어(용치놀래기/보리멸/노래미...)만 올라왔고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물이 바뀌질않자 포인트를 신등대근처 여밭지역으로 과감히 옮겼읍니다.
참, 포인트 이동전에 한분의 조사님께서 약32~3cm급 자연산참돔을 한수하셨지만, 이후는 잠잠~~~~~
옮긴 포인트에 잔뜩 기대를 하고 낚시를 하던 중 제 바로 옆에분이 탈출참돔 약38cm급 한수를 올리셨읍니다.
배에 있던 모든 조사님이 기대를 하며 집중적으로 포인트에 품질을 하는 중 저의 채비에 미약한 어신이 들어왔읍니다.
1.5호 구멍찌에 1.5호 수중찌와 목줄엔 2B봉돌을 하나물려서 잔존부력을 없앤 채비였는데 찌가 20cm정도 잠기길래 뒷줄을 견제하였더니 구멍찌가 순식간에 쏴~~악!!!!!!!!!!!!!
물고기는 수직바닥으로 쳐밖기만하고 올라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주위에선 천천히 손맛보시면서 올리라는데 제 의도와는 다르게 고기가 힘이 좋아 그냥 저절로 손맛을 봤읍니다.
한참?을 씨름 한뒤 고기를 확인해보니 자연산을 닮아가고있는 탈출참돔 43cm짜리였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인 참돔 기록어 탄생!!!!! ^ ^;;)
연속적인 입질이 예상되었으나 결과는 제가 낚은 이후로 황이었읍니다.
서서히 바람이 터지며 너울도 일렁이기에 11시30분에 철수를 하였읍니다.
이제 송정앞바다엔 서서히 시즌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아직 벵에돔은 약간 이른듯하며 참돔,감성돔을 목표로 하신다면 손맛은 아마 쉽게 보실거라 생각됩니다.
신,구등대가 빨리 풀려서 편하게 낚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읍니다.
이상,어쩔 수 없이 송정 선상을 다녀온 '레간자20' 이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