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벵에돔 조황
오늘 새벽 2시 30분에 막내놈의 칭을 대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새벽녁 물때에 한놈 물어 줄 것인가 기대에 부풀어
낚시도구를 챙겨 거제도 남부 홍포에 뱅에돔 치러 나섰다.
지난년도 이맘때 제법 손맛을 본 기억을 더듬어 면서..
도착하니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밑밥을 열심히 뿌리고 b찌에 b봉돌 물리고 원줄 2.5호 목줄 1.5호 낚시대 1호 채비로 새벽 5시부터 7시 까지 망상어 5수 뽈락 3수에 그치고 노리던 벵에는 얼굴도 못봤다..
준비해간 밑밥도 아깝고 이러다간 한마리도 못잡겠다 싶어 평소 내가 잘 아는 곳으로 향했다.
채비는 그대로 찌밑 수십 한발 반정도 주고 낚시를 시작했는데 불과 세시간만에
25센티 내외 벵에돔을 27마리나 낚았다.
미끼는 홍개비와 크릴을 상황에 따라 잡어가 많으면 홍개비, 뱅에가 피어오를 땐 크릴을 사용했다..
올해 들어 최대 조황을 기록했다..
본인이 구사한 채비 및 테크닉은 도라님의 글을 보고 모방한 결과 였다..
도라님 감사.. 꾸벅
밑밥주는 요령 따라해 보니까 정말 신통하게 잘 먹혔습니다.
제가 지금쯤 벵에 프로가 된 기분 입니다.
하여튼 잘 배워 잘 쓰뭇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새벽녁 물때에 한놈 물어 줄 것인가 기대에 부풀어
낚시도구를 챙겨 거제도 남부 홍포에 뱅에돔 치러 나섰다.
지난년도 이맘때 제법 손맛을 본 기억을 더듬어 면서..
도착하니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밑밥을 열심히 뿌리고 b찌에 b봉돌 물리고 원줄 2.5호 목줄 1.5호 낚시대 1호 채비로 새벽 5시부터 7시 까지 망상어 5수 뽈락 3수에 그치고 노리던 벵에는 얼굴도 못봤다..
준비해간 밑밥도 아깝고 이러다간 한마리도 못잡겠다 싶어 평소 내가 잘 아는 곳으로 향했다.
채비는 그대로 찌밑 수십 한발 반정도 주고 낚시를 시작했는데 불과 세시간만에
25센티 내외 벵에돔을 27마리나 낚았다.
미끼는 홍개비와 크릴을 상황에 따라 잡어가 많으면 홍개비, 뱅에가 피어오를 땐 크릴을 사용했다..
올해 들어 최대 조황을 기록했다..
본인이 구사한 채비 및 테크닉은 도라님의 글을 보고 모방한 결과 였다..
도라님 감사.. 꾸벅
밑밥주는 요령 따라해 보니까 정말 신통하게 잘 먹혔습니다.
제가 지금쯤 벵에 프로가 된 기분 입니다.
하여튼 잘 배워 잘 쓰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