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내.길천 방파제 조황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휴일마다 비오는 날이 잦아 겨우 겨우 한달만에 낚시를 가보았습니다.
새벽 5시 반쯤 일어나 씻고 6시쯤 집 앞 슈퍼에서 친구와 만나서
버스를 타고 반송에 도착.
반송에서 일광해수욕장까지 188번을 타고 가려고 했으나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버스로 인해 시외버스에 올랐다.
일광해수욕장 입구는 1인 900원... 이란다.
친구꺼 까지 요금을 내주고 심심해서? 기사님께 신암까지 얼마인지..
물어보니 2800원이란다.
기장시장 근처를 돌고 난뒤 일광해수욕장 입구에 도착.
영빈낚시에서 곤쟁이 덩어리 3장에 벵에 파우다 하나,홍개비 반통
을 구입후 어렵게 결정한 그 곳...길천방파제 였다.
길천방파제...조황
아침엔 바람이 없었으나 9시에서 조금넘자 바람이 살랑살랑 불다
1시 조금 넘으니 내용물이 없는 밑밥통이 날라갈 정도로 바람이 강하게 분다.
친구와 저는 저부력 채비를 써서 b찌와 제로찌 두가지의 방법으로
나누어 낚시를 했지만 길천에서는 황~~~~
겨우 겨우 올라오는 20센티급 벵에돔 한수 와 40센티 덜되는 숭어 한마리,
보리멸 몇마리... 잔씨알..즉, 방생급 씨알 벵에돔 다수...방생하시는 분도 계시고,아이스박스에 집어 넣으시는 분도 계시던데....쩝... 등 그것의 조과물이 전부...
오늘도 여김없이 방파제 낚시료?요금을 걷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방파제 등대 덜간곳에 어느 분이 컵라면 이며,커피며,주류(술)을
팔고 계시던데 그 길을 지나가기엔 너무 좁은 공간이라 자칫 잘못하다간
바닷속으로사람이나 낚시용품(삐꾸통,낚싯가방) 빠질 가능성이 있어
불편했습니다.
감시 조황보다 벵에 조황을 기대하는것이 좋을듯 하나
벵에돔도 한두마리씩 올라오는일도 보기 어려웠습니다.
다만,저녘시간대(4~7시)를 노려 조황확인차 낚시를 하려고 했으나
멈추지 않을듯한 강한 바람으로 2시경에 철수 했습니다.
교통편-일광해수욕장에서 3번 마을 이용(좌천에 들어갔나 다시
나오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월내 방파제. 조황
길천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 갑자기 친구가 사람이 없는곳으로 낚시하러
가자길래 저 멀리? 걸어서 10분 정도인 가까운곳에
위치한 월내 방파제로 향했습니다.
사람이 꽤 있었지만 우리는 수심이 꽤나오는 "ㄴ" 자로 비슷하게 생긴
방파제에서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밑밥을 반주걱 뿌리고 반주걱을 뿌리니 아주 작은 고기(일명:똥고기)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순간 나의 찌가 살금 살금 내려간다.
뒷줄견제를 해주기 전에 찌가 팍 차고 들어간다.
그때 챔질을 하고 나니 실망스런 똥고기 한마리가 올라왔다.
않되겠다 싶어 등대에서 15M 정도 떨어진곳...의 테트라포트에
자리를 잡고 방금까지만 해도 B찌..제로찌로 낚시를 해왔던것을
그곳에서 2B와 3B 의 찌로 채비를 바꾸어 낚시를 돌입하였습니다.
처음엔 장난 삼아 멀리 던졌놓고,밑밥을 저어놓고 있었는데
찌가 확 들어간다.챔질을 하니 5센티 정도의 고등어,
이제서야 조금씩 고등어가 붙는다 싶은 생각을 기대하며
잡은즉시 고등어는 방생 시켜놓고,
수중에 잠긴 테트라 포트와 갑자기 순식간에 수심이 깊어지는
중심으로 소량의 밑밥을 뿌리면서 집중적으로 채비를 던지고 낚시를 계속했습니다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분명 입질이었으나 헛챔질과 5센티정도 되는
고등어가 또올라왔다.아마 헛챔질의 바닷속 주인공은 고등어일 가능성이 많았다.
그때 친구가
어..어..어..고기 물었다.하.하.하.하.
뭔데..조심스럽게 올리봐라
그렇게 말하고 난뒤 12센티정도의 벵에돔이 올라왔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나는 수중찌,O형,V형,도래,를 바다속으로 돌려보내고
어렵게 찌 한개만 건져올렸다.
릴찌낚대를 접고,하드케이스에 있는 낚싯가방에
민장대를 하나 꺼내어 채비를 만들고 홍개비를 끼워 바로 앞에 던졌다.
아니..이럴수가..던지자 말자 바로 입질이 온다..
고등어 입질이겠다 싶어 장난삼아 살살 올렸다.
낚싯바늘 에서 뭔가 물어 묵직했는데 올려보니
고등어가 아닌 10센티급 벵에돔 이었다.
잡은 즉시 방생시키고 오늘의 낚시를 철수 해야만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휴일마다 비오는 날이 잦아 겨우 겨우 한달만에 낚시를 가보았습니다.
새벽 5시 반쯤 일어나 씻고 6시쯤 집 앞 슈퍼에서 친구와 만나서
버스를 타고 반송에 도착.
반송에서 일광해수욕장까지 188번을 타고 가려고 했으나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버스로 인해 시외버스에 올랐다.
일광해수욕장 입구는 1인 900원... 이란다.
친구꺼 까지 요금을 내주고 심심해서? 기사님께 신암까지 얼마인지..
물어보니 2800원이란다.
기장시장 근처를 돌고 난뒤 일광해수욕장 입구에 도착.
영빈낚시에서 곤쟁이 덩어리 3장에 벵에 파우다 하나,홍개비 반통
을 구입후 어렵게 결정한 그 곳...길천방파제 였다.
길천방파제...조황
아침엔 바람이 없었으나 9시에서 조금넘자 바람이 살랑살랑 불다
1시 조금 넘으니 내용물이 없는 밑밥통이 날라갈 정도로 바람이 강하게 분다.
친구와 저는 저부력 채비를 써서 b찌와 제로찌 두가지의 방법으로
나누어 낚시를 했지만 길천에서는 황~~~~
겨우 겨우 올라오는 20센티급 벵에돔 한수 와 40센티 덜되는 숭어 한마리,
보리멸 몇마리... 잔씨알..즉, 방생급 씨알 벵에돔 다수...방생하시는 분도 계시고,아이스박스에 집어 넣으시는 분도 계시던데....쩝... 등 그것의 조과물이 전부...
오늘도 여김없이 방파제 낚시료?요금을 걷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방파제 등대 덜간곳에 어느 분이 컵라면 이며,커피며,주류(술)을
팔고 계시던데 그 길을 지나가기엔 너무 좁은 공간이라 자칫 잘못하다간
바닷속으로사람이나 낚시용품(삐꾸통,낚싯가방) 빠질 가능성이 있어
불편했습니다.
감시 조황보다 벵에 조황을 기대하는것이 좋을듯 하나
벵에돔도 한두마리씩 올라오는일도 보기 어려웠습니다.
다만,저녘시간대(4~7시)를 노려 조황확인차 낚시를 하려고 했으나
멈추지 않을듯한 강한 바람으로 2시경에 철수 했습니다.
교통편-일광해수욕장에서 3번 마을 이용(좌천에 들어갔나 다시
나오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월내 방파제. 조황
길천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 갑자기 친구가 사람이 없는곳으로 낚시하러
가자길래 저 멀리? 걸어서 10분 정도인 가까운곳에
위치한 월내 방파제로 향했습니다.
사람이 꽤 있었지만 우리는 수심이 꽤나오는 "ㄴ" 자로 비슷하게 생긴
방파제에서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밑밥을 반주걱 뿌리고 반주걱을 뿌리니 아주 작은 고기(일명:똥고기)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순간 나의 찌가 살금 살금 내려간다.
뒷줄견제를 해주기 전에 찌가 팍 차고 들어간다.
그때 챔질을 하고 나니 실망스런 똥고기 한마리가 올라왔다.
않되겠다 싶어 등대에서 15M 정도 떨어진곳...의 테트라포트에
자리를 잡고 방금까지만 해도 B찌..제로찌로 낚시를 해왔던것을
그곳에서 2B와 3B 의 찌로 채비를 바꾸어 낚시를 돌입하였습니다.
처음엔 장난 삼아 멀리 던졌놓고,밑밥을 저어놓고 있었는데
찌가 확 들어간다.챔질을 하니 5센티 정도의 고등어,
이제서야 조금씩 고등어가 붙는다 싶은 생각을 기대하며
잡은즉시 고등어는 방생 시켜놓고,
수중에 잠긴 테트라 포트와 갑자기 순식간에 수심이 깊어지는
중심으로 소량의 밑밥을 뿌리면서 집중적으로 채비를 던지고 낚시를 계속했습니다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분명 입질이었으나 헛챔질과 5센티정도 되는
고등어가 또올라왔다.아마 헛챔질의 바닷속 주인공은 고등어일 가능성이 많았다.
그때 친구가
어..어..어..고기 물었다.하.하.하.하.
뭔데..조심스럽게 올리봐라
그렇게 말하고 난뒤 12센티정도의 벵에돔이 올라왔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나는 수중찌,O형,V형,도래,를 바다속으로 돌려보내고
어렵게 찌 한개만 건져올렸다.
릴찌낚대를 접고,하드케이스에 있는 낚싯가방에
민장대를 하나 꺼내어 채비를 만들고 홍개비를 끼워 바로 앞에 던졌다.
아니..이럴수가..던지자 말자 바로 입질이 온다..
고등어 입질이겠다 싶어 장난삼아 살살 올렸다.
낚싯바늘 에서 뭔가 물어 묵직했는데 올려보니
고등어가 아닌 10센티급 벵에돔 이었다.
잡은 즉시 방생시키고 오늘의 낚시를 철수 해야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