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발짝만 한 놈들이...
12시가 다 되어 갈무렵 새바다 낚시에서 전화가 왔다 .
어제 저녁에 나가서 볼락을 신발짝만 한놈들로 좀 했는디...
이후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아침에 정비 공장에 맡겨 놓은 차를 얼른 찾아서 타고 통영으로 토꼈다.
5시에 배타고 한 40분 자고 나니 뽀인터라고 낚시 해란다.
담그자 마자 신발짝은 아니고 손바닥 만한 놈이 올라온다.
ㅋㅋㅋ 오늘 너거들은 다 죽었다
하지만 더 이상 입질이 없다.
백선장님 눈치만 보고 있으니 쪼매 더 어두워져야 한단다.
어두워지자 따문 따문 올라 오는 씨알이 장난이 아니다.
문자 그대로 신발짝들이 섞여서 올라온다.
하지만 바람 때문인지 입질이 예사로 조심스러운게 아니다.
나는 별로 못낚았지만 부산서 온 두 사람, 정말 잘낚데
나중에 복기(?) 하면서 내 채비에 문제가 있었음을 알았지만
어쩌랴 다음을 기약하는 수 밖에...
무슨 뽈래기가 감시처럼 처박고 그러던지 별 꼬라지 다 봤네
담 주 중에 복수혈전 하러 가야지.
P.S. : 내가 못낚았다고 백사장님 낚은 것 다 주길래
새벽 6시 집에 와서는 자는 마누라 깨워 놓고
이리 큰 놈들을 내가 다 잡았다고 공갈치고는
눈알이 벌개가지고 이글 쓰고 있슴다.
인자 좀 자야지.
어제 저녁에 나가서 볼락을 신발짝만 한놈들로 좀 했는디...
이후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아침에 정비 공장에 맡겨 놓은 차를 얼른 찾아서 타고 통영으로 토꼈다.
5시에 배타고 한 40분 자고 나니 뽀인터라고 낚시 해란다.
담그자 마자 신발짝은 아니고 손바닥 만한 놈이 올라온다.
ㅋㅋㅋ 오늘 너거들은 다 죽었다
하지만 더 이상 입질이 없다.
백선장님 눈치만 보고 있으니 쪼매 더 어두워져야 한단다.
어두워지자 따문 따문 올라 오는 씨알이 장난이 아니다.
문자 그대로 신발짝들이 섞여서 올라온다.
하지만 바람 때문인지 입질이 예사로 조심스러운게 아니다.
나는 별로 못낚았지만 부산서 온 두 사람, 정말 잘낚데
나중에 복기(?) 하면서 내 채비에 문제가 있었음을 알았지만
어쩌랴 다음을 기약하는 수 밖에...
무슨 뽈래기가 감시처럼 처박고 그러던지 별 꼬라지 다 봤네
담 주 중에 복수혈전 하러 가야지.
P.S. : 내가 못낚았다고 백사장님 낚은 것 다 주길래
새벽 6시 집에 와서는 자는 마누라 깨워 놓고
이리 큰 놈들을 내가 다 잡았다고 공갈치고는
눈알이 벌개가지고 이글 쓰고 있슴다.
인자 좀 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