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도 학공치
27일 야미도에 다녀왔습니다. 평일인데도 야미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원도로 나가는 꾼이 여러 명 있었습니다. 나는 야미도 뒷편으로 가서 흘렸습니다. 물때가 무시라서 거의 흐르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점심때까지 내내 흘렸지만 노래미 25정도 1수가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학꽁치 채비로 바꾸었습니다. 던지기가 무섭게 차고 들어갔습니다. 크기는 35Cm 정도(형광등 사이즈)였습니다. 처음에는 바늘을 작게 썼더니 바늘을 빼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늘을 감성돔 2호로 바꾸었습니다. 그래도 활성도가 좋아 정신없이 물고 늘어졌습니다. 오후 4시까지 12L 쿨러가 가득찼습니다.
전날(부처님 오신날)에는 가족과 함께 구경삼아 비응도 풍력발전소를 돌아 비응도 테트라포트에서 학공치와 숭어 낚시하는 것을 약 10분 정도 구경하였는데 학꽁치가 얼마나 많고 발앞까지 오는지 뜰망으로도 손쉽게 떠내는데 한번에 보통 서너마리씩 들어갔습니다
전날(부처님 오신날)에는 가족과 함께 구경삼아 비응도 풍력발전소를 돌아 비응도 테트라포트에서 학공치와 숭어 낚시하는 것을 약 10분 정도 구경하였는데 학꽁치가 얼마나 많고 발앞까지 오는지 뜰망으로도 손쉽게 떠내는데 한번에 보통 서너마리씩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