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내만 동호동 방파제에서
*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 조 일 : 2004.09.26 05시30분~10시30분(5시간)
② 출 조 지 : 통영 동호동 방파제 - 흰등대 잇는곳③ 출조 인원 :4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샛바람 다소
⑥ 조황 내용 : 손바닥 사이즈 1마리 , 25센티 1마리
회사 동료가 이틀동안 40마리 낚았다 하여 새벽 일찍 설레는 마음으로 가르쳐주는 테트라포트 찿아서 자리잡고 날이 새기만 기다리다 동틀무렵 첫입질에 1.5호 목줄이 티잉 주변에 낚시하는 동료와 여러 낚시인에겐 죄인된 마음으로 몹시 부끄럽더군요.그 이후 저와 저의 일행한분이 각각 잔챙이 한마리 낚아올린후, 더욱 낚시에 몰두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땡그랑 땡그랑 소리가 들리길래 뒤돌아보니 UDT(잠수복+산소통+작살)1명이 흘깃 흘깃 쳐다보면서 지나가더군요 . "와 ! 겁나게 해가네" 저희들 끼리 얘기하면서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얼마후(20분 후쯤) 바로앞에서 보글보글 거품이 일더군요, 순간 혈압이 얼마나 받던지 솔직히 주먹만한 돌맹이 2개 던졌습니다. 차마 사람있는 곳에는 못던지겠더라구요. 잠시후 저희가 낚시하는곳 바로앞에서 약1분정도 머물다 수면으로 고개를 내밀기에 큰 소리로 "아저씨 너무하는것 아이요? 빨리 안 가끼요?---(경상도 사투리) 했더니 들은채 만채하고 다시 잠수하여 계속 작살질 하더군요.혈압이 머리 끝까지 치쏟아 휴대폰에 입력되어있는 통영해경 상황실 번호찿던중 동료의 만류로 참았습니다. 잠시후(5분후쯤)또 한개의 거품이 보이더군요 이런 젠장 1명이 아니라 , 2명이서 동호동 방파제를 완전 초토화 시키더군요.그 즉시 낚시접고 담배1대 피고 있는데 오른쪽 150미터쯤에서 나이 지긋한 세분과 옥신각신 하더군요.흰 등대서 출발하여 약간 꺽이는 부분까지 작살질 하더군요. 이상 통영 동호동 방파제 9월26일 오전 상황이었구요.즐거운 명절 앞두고 오늘 열 좀 받았습니다. 참고로 낚시인은 15~20여명이었습니다.추석 지난후 다시한번 다녀온후 조황올리겠습니다. 모든분들 즐겁고 유익한 명절 되세요.
① 출 조 일 : 2004.09.26 05시30분~10시30분(5시간)
② 출 조 지 : 통영 동호동 방파제 - 흰등대 잇는곳③ 출조 인원 :4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샛바람 다소
⑥ 조황 내용 : 손바닥 사이즈 1마리 , 25센티 1마리
회사 동료가 이틀동안 40마리 낚았다 하여 새벽 일찍 설레는 마음으로 가르쳐주는 테트라포트 찿아서 자리잡고 날이 새기만 기다리다 동틀무렵 첫입질에 1.5호 목줄이 티잉 주변에 낚시하는 동료와 여러 낚시인에겐 죄인된 마음으로 몹시 부끄럽더군요.그 이후 저와 저의 일행한분이 각각 잔챙이 한마리 낚아올린후, 더욱 낚시에 몰두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땡그랑 땡그랑 소리가 들리길래 뒤돌아보니 UDT(잠수복+산소통+작살)1명이 흘깃 흘깃 쳐다보면서 지나가더군요 . "와 ! 겁나게 해가네" 저희들 끼리 얘기하면서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얼마후(20분 후쯤) 바로앞에서 보글보글 거품이 일더군요, 순간 혈압이 얼마나 받던지 솔직히 주먹만한 돌맹이 2개 던졌습니다. 차마 사람있는 곳에는 못던지겠더라구요. 잠시후 저희가 낚시하는곳 바로앞에서 약1분정도 머물다 수면으로 고개를 내밀기에 큰 소리로 "아저씨 너무하는것 아이요? 빨리 안 가끼요?---(경상도 사투리) 했더니 들은채 만채하고 다시 잠수하여 계속 작살질 하더군요.혈압이 머리 끝까지 치쏟아 휴대폰에 입력되어있는 통영해경 상황실 번호찿던중 동료의 만류로 참았습니다. 잠시후(5분후쯤)또 한개의 거품이 보이더군요 이런 젠장 1명이 아니라 , 2명이서 동호동 방파제를 완전 초토화 시키더군요.그 즉시 낚시접고 담배1대 피고 있는데 오른쪽 150미터쯤에서 나이 지긋한 세분과 옥신각신 하더군요.흰 등대서 출발하여 약간 꺽이는 부분까지 작살질 하더군요. 이상 통영 동호동 방파제 9월26일 오전 상황이었구요.즐거운 명절 앞두고 오늘 열 좀 받았습니다. 참고로 낚시인은 15~20여명이었습니다.추석 지난후 다시한번 다녀온후 조황올리겠습니다. 모든분들 즐겁고 유익한 명절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