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안도 벵에돔 사냥기.....
저녁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해서 왠지 불안하기만 하다...
새벽 2시 작금 토요낚시 가게에 들러서 옆에 마련해 주신 쉼터에 피곤한 몸을 추스린다.
낚시조사님을 위한 사장님의 깊은 배려.....감사감사
4시 일어나서 밖을 보니 아직도 비가 내린다
이놈의 비는 출조만 가려고 약속하면 어김없이 내리는구먼,,,,,
우산장시 돈 많이 벌겠군...
가게에 들어가니 반갑게 사장님께서 반겼다.
이곳 벵에돔낚시 스타일에 대해서 귀찮을정도로 물어봤다..
항상 어디를 가든 그곳 낚시기법을 물어보는건 나의 낚시 스타일...
초보자의 마음으로 누구한테든 물어본다...
물론 초보이지만...
6시 비가 약간씩 줄어들자 밑밥을 준비했다..
밑밥6, 빵가루3, 파우다1개 .....
부족할듯 싶지만 사장님이 이것만 하련다...
그래도 부족할듯,,,
바로앞 대호낚시사장 엄대종프로님과 성남에서 오신 2분과 함께 출조했다.
비를 조금씩 맞으며 포인트로 향했다...
안도 철탑밑....
다른낚시가게 손님 4분이 먼저 도착해서 열심히 하고 있었다...
혼자 내려서 발밑을 보니 자리돔이 몇마리 보였다...
일단 밑밥을 발밑에 여러번 던졌다....
그리고 채비를 셋팅...
조류가 약하고 아마 날씨문제로 활성도가 없을듯..
약한 조류를 태우기 위해,
플로트 kz엘로우이소 2호원줄, 렛츠 LB, 이단찌00, 핑크색 도래, Z-1 1.5호 목줄 4M,
목줄 중간에 간타치 J6, 벵에돔 바늘 6호
자리돔을 발밑에 묶어놓구선 멀리 캐스팅후 약간씩 앞으로 당겼다...
찌 있는쪽으론 밑밥을 던지질 않았다...
아직 포인트 파악이 되질 않아서...
한 4M 앞으로 당겨쓸까??
원줄이 빨려나가면서 낚시대에 강한 진동을 느꼈다...
첫 입질이 시원스럽게 들어왔다..
벵에돔 27cm....
옆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이 쳐다 봤다...
그쪽은 아직 입질이 없는듯,,,
다시 똑같은 방식으로 발밑에만 밑밥을 뿌린후 캐스팅.
또 시원한 입질...ㅋㅋㅋㅋㅋ
2번은 입질 받고 오랜만에 손맛 보면서 즐기다가 목줄이 뚝.......
그래도 재미있다....
옆에선 자꾸 나만 쳐다 본다....
그리고 한동안 입질이 뚝 끊어지고 포인트 이동을 했다..
해수욕장 옆 포인트에 김성일프로님과 같이 내렸다..
옆에서 낚시하는척 하면서 곁눈질로 훔쳐볼 계획...
이쪽 포인트 또한 조류가 없다...
밑밥을 뿌려 보니 벵에돔이 수면 위까지 올라온다...
이곳말로 벵에돔이 피어난다고 표현한다...
일단 똑같은 채비로 캐스팅.....
옆에낚시하시던 김성일프로님은 계속적으로 걸어올린다....
에고 목줄찌 하나 사올껄...
채비를 다시 수정 하기로 했다..
일단 목줄찌가 없어 목줄에 붙여논 간타치를 빼고 목줄찌 대신 찌스토퍼를 끼웠다...
찌스토퍼가 고무이기때문에 뜨지않을까???
캐스팅....
에고 바늘 무게가 있어서인지 찌스토퍼가 조금씩 가라 앉는다..
그래도 몇마리 걸어 올렸다....
찌스토퍼를 두개를 달아버릴까????
염치없이 김성일프로님께 목줄찌를 하나 빌렸다..
이단찌를 빼고 3M 높이에 목줄찌 J2를 달고 캐스팅....
역쉬~~~
벵에돔 계속적으로 여러마리를 걸어올렸다.....
한동안 입질이 이어지고 이젠 벵에돔이 떠오르지 않아서 채비를 바꿔야될 상황...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있는 채비에 변화만 줬다...
목줄찌를 도래위로 올리고 목줄에 J1 봉돌 하나 물리고 천천히 가라앉히기로 결정,,,
캐스팅....
목줄찌가 천천히 내려간다....
거의 바닦에 내려갔다 싶을때 찌가 시원스럽게 들어갔다....
엥...
손맛이 이상타!!
올려보니 참돔...그냥 방생....(대상어종 아님)
그후로 몇마리 더 걸어올리고 밑밥도 다떨어져서 아쉽지만 철수하기로 했다....
낚시가게 도착해서 성남에서 오신 두분과 벵에돔 회에다가 쐬주 한잔 하면서
불법어업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전층낚시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드리고 전층책자와 홈페이지 주소, 불법어업 스티커를 드렸다.
오늘 잡은 벵에돔 모두 드렸다...
오늘 충분한 밑밥을 준비하지못해 더많은 마릿수 조과는 없었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는 낚시를 했습니다.
모처럼 출조한날 감생이 한마리 걸려고 지루한 시간 보내는것 보단
훨씬 좋네요...
* 여수작금 벵에낚시 대회가 6월 5일 마감이라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새벽 2시 작금 토요낚시 가게에 들러서 옆에 마련해 주신 쉼터에 피곤한 몸을 추스린다.
낚시조사님을 위한 사장님의 깊은 배려.....감사감사
4시 일어나서 밖을 보니 아직도 비가 내린다
이놈의 비는 출조만 가려고 약속하면 어김없이 내리는구먼,,,,,
우산장시 돈 많이 벌겠군...
가게에 들어가니 반갑게 사장님께서 반겼다.
이곳 벵에돔낚시 스타일에 대해서 귀찮을정도로 물어봤다..
항상 어디를 가든 그곳 낚시기법을 물어보는건 나의 낚시 스타일...
초보자의 마음으로 누구한테든 물어본다...
물론 초보이지만...
6시 비가 약간씩 줄어들자 밑밥을 준비했다..
밑밥6, 빵가루3, 파우다1개 .....
부족할듯 싶지만 사장님이 이것만 하련다...
그래도 부족할듯,,,
바로앞 대호낚시사장 엄대종프로님과 성남에서 오신 2분과 함께 출조했다.
비를 조금씩 맞으며 포인트로 향했다...
안도 철탑밑....
다른낚시가게 손님 4분이 먼저 도착해서 열심히 하고 있었다...
혼자 내려서 발밑을 보니 자리돔이 몇마리 보였다...
일단 밑밥을 발밑에 여러번 던졌다....
그리고 채비를 셋팅...
조류가 약하고 아마 날씨문제로 활성도가 없을듯..
약한 조류를 태우기 위해,
플로트 kz엘로우이소 2호원줄, 렛츠 LB, 이단찌00, 핑크색 도래, Z-1 1.5호 목줄 4M,
목줄 중간에 간타치 J6, 벵에돔 바늘 6호
자리돔을 발밑에 묶어놓구선 멀리 캐스팅후 약간씩 앞으로 당겼다...
찌 있는쪽으론 밑밥을 던지질 않았다...
아직 포인트 파악이 되질 않아서...
한 4M 앞으로 당겨쓸까??
원줄이 빨려나가면서 낚시대에 강한 진동을 느꼈다...
첫 입질이 시원스럽게 들어왔다..
벵에돔 27cm....
옆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이 쳐다 봤다...
그쪽은 아직 입질이 없는듯,,,
다시 똑같은 방식으로 발밑에만 밑밥을 뿌린후 캐스팅.
또 시원한 입질...ㅋㅋㅋㅋㅋ
2번은 입질 받고 오랜만에 손맛 보면서 즐기다가 목줄이 뚝.......
그래도 재미있다....
옆에선 자꾸 나만 쳐다 본다....
그리고 한동안 입질이 뚝 끊어지고 포인트 이동을 했다..
해수욕장 옆 포인트에 김성일프로님과 같이 내렸다..
옆에서 낚시하는척 하면서 곁눈질로 훔쳐볼 계획...
이쪽 포인트 또한 조류가 없다...
밑밥을 뿌려 보니 벵에돔이 수면 위까지 올라온다...
이곳말로 벵에돔이 피어난다고 표현한다...
일단 똑같은 채비로 캐스팅.....
옆에낚시하시던 김성일프로님은 계속적으로 걸어올린다....
에고 목줄찌 하나 사올껄...
채비를 다시 수정 하기로 했다..
일단 목줄찌가 없어 목줄에 붙여논 간타치를 빼고 목줄찌 대신 찌스토퍼를 끼웠다...
찌스토퍼가 고무이기때문에 뜨지않을까???
캐스팅....
에고 바늘 무게가 있어서인지 찌스토퍼가 조금씩 가라 앉는다..
그래도 몇마리 걸어 올렸다....
찌스토퍼를 두개를 달아버릴까????
염치없이 김성일프로님께 목줄찌를 하나 빌렸다..
이단찌를 빼고 3M 높이에 목줄찌 J2를 달고 캐스팅....
역쉬~~~
벵에돔 계속적으로 여러마리를 걸어올렸다.....
한동안 입질이 이어지고 이젠 벵에돔이 떠오르지 않아서 채비를 바꿔야될 상황...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있는 채비에 변화만 줬다...
목줄찌를 도래위로 올리고 목줄에 J1 봉돌 하나 물리고 천천히 가라앉히기로 결정,,,
캐스팅....
목줄찌가 천천히 내려간다....
거의 바닦에 내려갔다 싶을때 찌가 시원스럽게 들어갔다....
엥...
손맛이 이상타!!
올려보니 참돔...그냥 방생....(대상어종 아님)
그후로 몇마리 더 걸어올리고 밑밥도 다떨어져서 아쉽지만 철수하기로 했다....
낚시가게 도착해서 성남에서 오신 두분과 벵에돔 회에다가 쐬주 한잔 하면서
불법어업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전층낚시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드리고 전층책자와 홈페이지 주소, 불법어업 스티커를 드렸다.
오늘 잡은 벵에돔 모두 드렸다...
오늘 충분한 밑밥을 준비하지못해 더많은 마릿수 조과는 없었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는 낚시를 했습니다.
모처럼 출조한날 감생이 한마리 걸려고 지루한 시간 보내는것 보단
훨씬 좋네요...
* 여수작금 벵에낚시 대회가 6월 5일 마감이라고 하네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