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락 입질없는 진동에 또다른 섬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뽈락 입질없는 진동에 또다른 섬

1 2003 0
6/5 토 음(6/6) 10물

   요즘 윤달에 수온이 낮아 연안 뽈락 조황도 안좋고
  조용한 곳으로 이곳 저곳 뽈락 답사를 하러 다닌다.
    오늘은 주말이라 혼자 조용히 양도 뽈락 답사해 보았다.

      도선을 타고 오후 6:10 도착. 셋바람이 불어오고 아~ 오늘 여기
   뽈락은 안 되겠다.에궁
  
  긴방파제에 5~6분정도 단체로 오신분들이 게시고 자리가 한 곳 남아
긴방파제에서 하기로 하고 짐을 풀고  채비 셋팅된 은성 파워와인드 조선
중경조대(단종 되었지만 낚시점에서 구입과 수리는 가능 합니다.감성돔과 뽈락
어신잡기는 그 만입니다.) 5칸대를 펼처 당구니 태풍 피해로 이후 방파제 길이를
좀더 늘려 수심 10~14m 나오고 단체로 오신분들께서 방파제 끝에 숯불피워
고기 구워드시고(요즘 숯이 간편화되어 많은 분들께서 방파제 등지에 고기를
구워 드십니다. 기름 받침도 없이 다음 분들을배려 하시지 않고 너무 지저분
하게 많들어 노으십니다. 해변가나 바닷물로 물청소 가능 한 곳에서 숯불을
피우셔야 다른 분들께서 방파제 이용하시는되 불편 함이 없습니다.)
   소주 한 잔 드리우 시고 너무도 정겨운 준위기에 좋은 바다풍경^^
   단체로 오신분 들께서 40~50대 분들 이시고 그 중에서 좀 젊으신 분께서
소주 한 잔 하라고 하시고 전 술 못합니다.하며 감사한 마음은 받고 술은 거절
하는데 하시는 말씀이 아니 소주 한 잔 받으셔야 나중에 낚으신 고기좀 얻어
먹을 것 아닙니까? 하신다.에궁 동네에서는 횟감 기다리시고 요즘 바다는
괴기 없고 난감하당. ^^;
    
  고기를 다드셨는지 내가 드리운 낚시대 쪽으로 한 분 두분 다 붙으시고
자리를 오른쪽 너른 자리 놓아 두시고 다 붙으신다.
  ^^ 오른쪽이 고기는 더 잘되는데 너무 쫍혀 오시어 낚시대를 부디치시고
  오른쪽이 씨알과 마리수가 많다고 말씀 드리니 안 믿으시고 게속 붙으신다.
  아~ 열받아 내가 또 오른쪽으로 갈려니 낚시대도 못 드리우게 비스듬히
낚시 하시고 나이들이 지긋한 세월속에 느긋함도 이쓸만 하시드만 낚시의
기본도 안되어 있으시고 낚시대 그냥 당구고 그 시끄러움속에 명상을 할려니
이제는 소음까지 유발 하시고 ^^ 난 감하다. 원도권을 즐기시는 부부께서는
아예 당굴자리가 없으셔 도선 정박하는 얕은 방파제로 가시고 모르겠다.
  라면 끓여 찰밥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물이나 나면 섬이나 돌아야 겠당.에구궁

   낚시대 그냥 명하니 보고 있을려니 시간 안가고 단체로 오시는 분들과 대화를
나눠보니 바쁜 세월속에 여유를 못 가지시어 연세에 맞는 여유로움이 없으시다.
  어떤분들께서 이 어린나이에 낚시를 자주 다니는 내가 바쁜세상을 어떻게
알겠냐고 하신다. 나두 남들이 투잡할때 그 이전부터 쓰리잡에서 포까지
직업을 가지고 하루 평균 3~4시간을 자고 5년을 견드어 냈다.
  하지만 그 부족한 잠속에서도 마음에 여유만은 읽지않고 행동은 빠르게
생각은 차분히 하며 지내고 어쩌다 바쁜 생활속에 바다를 보면 즐겁고 행복하구
어쩌다 횟감까지 덤으로 얻으면 감사히 여겼다.
  그렇게 고생을 하다보니 지금은 야위어져 오히려 벌은 돈보다는 몸이 많이
축이 났고 그반면 많은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밝게 보고
희망을 가진다.
  
   대화속에 어린사람이라고 전혀 배려 없으시고 말을 막한다.
밤 10시경 단체로 오신분들께서 몇 분께서 포인트를 이동하시고
단체로 오신분중 한분께서 뒤 늦게 텐트에서 일어 나시어
  홀로 고기 구우시고 일행분 한 분께 소주 한잔 하자고 하시니 안 한다고 하시고
나를 부르시더니 한 잔 하자고 하신다.
   기분도 그렇고 수주 한잔 부어 드리고 한 잔 할려니 바람이 잔다.
아 ! 밤에 초 날물때 볼락을 노릴 생각에 다시 소주 한잔 양해 구하여
거절 하고 그 분과 대화를 나누어 보니 그 분역시 말씀에 이기주위 이시다.
  이상하여 관상을 보니 에궁 애초에 안색을 보고 안는건뎅 같은 직업에
낚시모임이라 하시는데 처음 뵌 분들께 직업을 여쭐려니 결례라 안 여쭈어
봐지만 너무나도 궁굼하다.어떤분야의 분들이 시기에 하나같이 이기주위
이시다. 난 만약 동호회를 운영한다면 기본적인 윤리와 기본적인 배려 안전교육
만큼은 철철히 일어주어 이런 경우없는  동호회는 안 만들 것이다.
정말 자연을 수호하는 특공대로 입명되시는 분들만 정식 회원으로 모실 것이다.

   너무도 이르지만 섬을 돌아가 감성돔 포인트가 존제하는 운동장형 낮은 갯바위
부근 몰속과 몰밭주위 돌밭에 존제 하는 볼락을 답사 하기위해
2가지로 채비하여 흘려 보았다.뻔히 고기없는거 아는데 조용한 곳이 좋다보니
사람이 만아도 좋은데 그럴때는 좋은 분들이 많으실 경우이다.
  콘크리트 해안가에 가로등 불빗아례 오잉 누군가가 달을 쫘끔 비어 먹었다.^^
    오른쪽 전방에는 옹도(정확하지 않음)라는 작은 섬과 왼쪽에는 화섬(정확하지
않음)이 보이고 화섬에서는 모례지형이라 답사를 하신분께서 보리멸만
낚인다고 하시고 옹도에서 화섬을 바라보는 곳에 갯바위 지형이 있는데
이 곳에 아마도 가을철 잔씨알의 살 감시가 많이 붙을 것 같다.
  
   잘 흘려가는 두 채비중 몰속을 노린 채비는 전혀 입질 없고 멀리 돌밭주위
돌밭에서 쫗은 입질이 오고 채임질 성공 하여 열심히 릴링 하는데 에궁
어딘가에 감켜다. 알고보니 게통발줄에 감아 버렸다.에구궁 내고기 돌리도~

  통발 나빠요. 낮은 연안 치어들(요즘은 어민분들께 많은 홍보교육으로 치어
방생과 불가사리 수거등 잘 된곳은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까지 씨를
말려버려요. 내고기 까지 가저가고 뭐닙까?이게~^^
   통발을 버서나 해보니 우럭볼락 치어만 낚이고 다시  11시가 넘어 방파제로
가니 텐트에서 몇분 주무시고 두분께서 낚시를 하신다.
  
   다른 방파제 역시 간혹 우럭새끼와 잔 씨알의 이끼 볼락 한마리 낮마리
낚아 노으시고 긴방파제에서도 밤에는 볼락이 안 낚였다.
  
    새벽에 물이 날때 꽃게 잡으러 혼자 다니고 아침에 약은 뽈락 입질 3번 받고
   씨알좋은 놀래미 2마리하여 낮 답사 시작.

   벌써 일하러 가야하는 시간 입니다.
   일 다녀 와서 낮 답사 이야기 들려 드리겠습니다.
   흐린 아침이지만 기분좋은 하루 되십시요. 꾸뻑

1 Comments
구산면 대박낚시 2004.06.10 23:39  
항상 좋은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근데 잠은 언제 자누~~~~ ^^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