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감시
*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 조 일 : 2004.10.02
② 출 조 지 : 남해 물건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바람 10미터/sec
⑥ 조황 내용 : 감시 9마리외 잡어 다수
초보조사 두분 모시고 벼르고 별러 서울서 남해까지 갔습니다
창선대교 앞 모 낚시점 앞에 새벽 2시 도착하여, 4시 넘어 출조!
이름모를 포인트에 선장님(낚시점 사장) 말없이 내려주었음
3시 출조니깐 2시반까진 꼭오라고 해놓고
술 마시고 잠들었다며 4시 넘어 출조한거까진 참았는데
첨오는 포인트 설명없어 "아 이사람은 아니구나" 했음(속으로,,,)
역시 조황도..... 꽝!!!!!!!!
나가는 시간은 정확히, 아니 좀 일찍와서 기다리길래 열받아
갯바위를 뒤로하고 나옴
인사도 없이 가는 싸가지 없는 사장 보내고 그냥 서울가기 억울해
물건 방파제 쪽으로 감
밑밥 챙기려고 "삼천포 총포낚시"에 들러 이겆거 물어보는데
사장님 왕 친절, 사모님 더 친절함
모처럼 온 먼길이니 출조한 번 더 해볼꺼냐 묻기에 3명 모두 좋다함
사장님이 자신있는 포인트라며 내려줌(정확한 주변 상황과 공략법 일러줌)
하지만 2명의 초보조사 원줄 여걸림(포인트 특성상,,,)에 고생하고
난 잡어만 잡아내고 1시간쯤 지남
그런데 낚시점 사장님 배가 다시 오더니 배에 타라고 함
뭔일인가 했더니, 서울 가려면 시간도 없고 하니 선상으로 손맛보라고 함
세명 입이 째져 배에 올라 낚시 시작!
1시간쯤 지날때까지 복어만 간간이 올라옴
그러다 들물이 받치는가 싶더니 일산서 내려와 형님 도와주고 있다는
분(과거 농구선수 출신이었다고 함)이 먼저 감생이 한수 함
그후 여러수를 사장님과 과거 농구선수분이 낚아내고 나도 35 정도 한수 함
나따라 다니며 바다낚시 시작한 일행분들이 이번에도 꽝치면 낚시 접는다 하여
손 맛보라고 자리 바꿔줌(선상에서도 자리를 타는 듯하였음)
잠시후 일행 한분 35 정도의 첫 감생이 히트, 흥분하여 마구 뽑아내는 걸
사장님 코치와 드랙 조절에 힘입어 무사히 뜰채에 담음!
입이 완전히 귀에 걸려 여수,거제,홍원 다니며 꽝친 6개월 한풀이 시작됨 ^^
나머지 일행은 끝까지 못 잡고, 총 9마리로 낚시 마치고 철수!
사장님 우리팀과 다른팀 못잡은 조사분들께 감생이 분양해주고
회까지 썰어줌...ㅠㅠ(감동)
낚시 이야기 소주 곁들여 나누다 감사하다는 인사 여러번 하고
서울로 올라옴.
너무 피곤해 일요일 내내 자다가 이제서야 조황올립니다
사장님과 과거 농구선수분 이글 보신다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남해쪽 가시면 위 낚시점 꼭 들려보세요(이런 말하면 꼭 악성 리플 다는 분이 있던데,,,)
① 출 조 일 : 2004.10.02
② 출 조 지 : 남해 물건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바람 10미터/sec
⑥ 조황 내용 : 감시 9마리외 잡어 다수
초보조사 두분 모시고 벼르고 별러 서울서 남해까지 갔습니다
창선대교 앞 모 낚시점 앞에 새벽 2시 도착하여, 4시 넘어 출조!
이름모를 포인트에 선장님(낚시점 사장) 말없이 내려주었음
3시 출조니깐 2시반까진 꼭오라고 해놓고
술 마시고 잠들었다며 4시 넘어 출조한거까진 참았는데
첨오는 포인트 설명없어 "아 이사람은 아니구나" 했음(속으로,,,)
역시 조황도..... 꽝!!!!!!!!
나가는 시간은 정확히, 아니 좀 일찍와서 기다리길래 열받아
갯바위를 뒤로하고 나옴
인사도 없이 가는 싸가지 없는 사장 보내고 그냥 서울가기 억울해
물건 방파제 쪽으로 감
밑밥 챙기려고 "삼천포 총포낚시"에 들러 이겆거 물어보는데
사장님 왕 친절, 사모님 더 친절함
모처럼 온 먼길이니 출조한 번 더 해볼꺼냐 묻기에 3명 모두 좋다함
사장님이 자신있는 포인트라며 내려줌(정확한 주변 상황과 공략법 일러줌)
하지만 2명의 초보조사 원줄 여걸림(포인트 특성상,,,)에 고생하고
난 잡어만 잡아내고 1시간쯤 지남
그런데 낚시점 사장님 배가 다시 오더니 배에 타라고 함
뭔일인가 했더니, 서울 가려면 시간도 없고 하니 선상으로 손맛보라고 함
세명 입이 째져 배에 올라 낚시 시작!
1시간쯤 지날때까지 복어만 간간이 올라옴
그러다 들물이 받치는가 싶더니 일산서 내려와 형님 도와주고 있다는
분(과거 농구선수 출신이었다고 함)이 먼저 감생이 한수 함
그후 여러수를 사장님과 과거 농구선수분이 낚아내고 나도 35 정도 한수 함
나따라 다니며 바다낚시 시작한 일행분들이 이번에도 꽝치면 낚시 접는다 하여
손 맛보라고 자리 바꿔줌(선상에서도 자리를 타는 듯하였음)
잠시후 일행 한분 35 정도의 첫 감생이 히트, 흥분하여 마구 뽑아내는 걸
사장님 코치와 드랙 조절에 힘입어 무사히 뜰채에 담음!
입이 완전히 귀에 걸려 여수,거제,홍원 다니며 꽝친 6개월 한풀이 시작됨 ^^
나머지 일행은 끝까지 못 잡고, 총 9마리로 낚시 마치고 철수!
사장님 우리팀과 다른팀 못잡은 조사분들께 감생이 분양해주고
회까지 썰어줌...ㅠㅠ(감동)
낚시 이야기 소주 곁들여 나누다 감사하다는 인사 여러번 하고
서울로 올라옴.
너무 피곤해 일요일 내내 자다가 이제서야 조황올립니다
사장님과 과거 농구선수분 이글 보신다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남해쪽 가시면 위 낚시점 꼭 들려보세요(이런 말하면 꼭 악성 리플 다는 분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