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낚시 3일째...
끈질긴 어리버리.. 3일째 어리버리...
첫날 6월18일 :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새벽 3시 오륙도 방파제 향해 출발
종일 비맞고, 굶고, 메가리 새끼 2마리....완전 황..
머리가 띵함..완전 거지 몰골로 돌아왔음...낚시집 조황정보만
믿고 간 듯...다른 분들도 거의 몰황 수준
둘째날6/19 : 너무도 억울한 마음에 온종일 비 멎도록 기다리다..오후 7시 태종
대...향해 출발, 태종대 공원 안 유람선타는 곳에 앉아 혹시나
빵이나 고등어님 오시려나....
에구구..
고등어님은 끝내 아니 오시고...
메가리만 스믈댓마리....씨알은 비교적 괜찮았음
비는 계속 내리고....옷은 홈빡 버리고....또 비맞은 생쥐꼴로..
10시경 철수..집에 돌아와 장비 정리하고..옷빨고..이게 무슨
난리감..
세째날6/20 아침에 일어나 낚시복부터 말리고...운동..아들놈 면회..공부좀
봐주고..
오후 7시 에라 모르겠다..무작정 며칠전 낚시방송에서 보았던
영도 삼X낚시점을 향해 출발....
저어.............
사장님... 텔레비에서 나왔던 분 맞지요...저 TV보고 왔거든요..
갈카주세요..
나..볼락 잡고싶거든요...
꼭 잡아야 되거든요...
나 어리버리...
친절하게도 주인 동생인 듯...내차타고 장소 안내..
낚시점에서 5분거리..
아하..영도 반도보라...여기구나..그 반도보라가...
어...아닌데... 산책로 따라 한참 들어감
영도 절영..산책로인가..공원인가..한참 들어감..어딘지는
처음가봐 잘 모르겠음
무슨 밑걸림 그리 심한지..가자 마자 전자찌 1셋 팅겨먹고..
(흐미...아까운거...내가 미쳐요..아주)
어리버리..고긴 안올라오고..어리버리..비는 오고...
어리버리 ..또 비맞고...또 저녁 굶고.. 어리버리..배도 안고프고..
도데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건지....
그런데....흐미...찌가 실실 빨려들어가고....
절대 안땡긴다...
절대..안 땡겨..완전 꿀꺼덕 할 때까지......절대..
흐미 못참겠다...
땡겨보오자.....
뭣이여..이게...
묵직한데...앙탈을 부리네...에라..모르겠다...
미친듯 닐을 감고 들어 뽕....
농어 한마리 45cm...정도..
집에와서 실측하니 43cm..
미친 듯 태풍 밑에 3일간 비맞고 돌아다녀...가지메기
겨우 면한 농어 한마리....
그래도
최근 3년 낚시 다니기 시작하고 잡은 고기중 제일 크 고기..
냉장고에 지금 때려 박아 놓고...
흐미..도데체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건가....
흐미..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은데....
흐미..이건 아닌것 같은디..
흐미..어쩌나..
첫날 6월18일 :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새벽 3시 오륙도 방파제 향해 출발
종일 비맞고, 굶고, 메가리 새끼 2마리....완전 황..
머리가 띵함..완전 거지 몰골로 돌아왔음...낚시집 조황정보만
믿고 간 듯...다른 분들도 거의 몰황 수준
둘째날6/19 : 너무도 억울한 마음에 온종일 비 멎도록 기다리다..오후 7시 태종
대...향해 출발, 태종대 공원 안 유람선타는 곳에 앉아 혹시나
빵이나 고등어님 오시려나....
에구구..
고등어님은 끝내 아니 오시고...
메가리만 스믈댓마리....씨알은 비교적 괜찮았음
비는 계속 내리고....옷은 홈빡 버리고....또 비맞은 생쥐꼴로..
10시경 철수..집에 돌아와 장비 정리하고..옷빨고..이게 무슨
난리감..
세째날6/20 아침에 일어나 낚시복부터 말리고...운동..아들놈 면회..공부좀
봐주고..
오후 7시 에라 모르겠다..무작정 며칠전 낚시방송에서 보았던
영도 삼X낚시점을 향해 출발....
저어.............
사장님... 텔레비에서 나왔던 분 맞지요...저 TV보고 왔거든요..
갈카주세요..
나..볼락 잡고싶거든요...
꼭 잡아야 되거든요...
나 어리버리...
친절하게도 주인 동생인 듯...내차타고 장소 안내..
낚시점에서 5분거리..
아하..영도 반도보라...여기구나..그 반도보라가...
어...아닌데... 산책로 따라 한참 들어감
영도 절영..산책로인가..공원인가..한참 들어감..어딘지는
처음가봐 잘 모르겠음
무슨 밑걸림 그리 심한지..가자 마자 전자찌 1셋 팅겨먹고..
(흐미...아까운거...내가 미쳐요..아주)
어리버리..고긴 안올라오고..어리버리..비는 오고...
어리버리 ..또 비맞고...또 저녁 굶고.. 어리버리..배도 안고프고..
도데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건지....
그런데....흐미...찌가 실실 빨려들어가고....
절대 안땡긴다...
절대..안 땡겨..완전 꿀꺼덕 할 때까지......절대..
흐미 못참겠다...
땡겨보오자.....
뭣이여..이게...
묵직한데...앙탈을 부리네...에라..모르겠다...
미친듯 닐을 감고 들어 뽕....
농어 한마리 45cm...정도..
집에와서 실측하니 43cm..
미친 듯 태풍 밑에 3일간 비맞고 돌아다녀...가지메기
겨우 면한 농어 한마리....
그래도
최근 3년 낚시 다니기 시작하고 잡은 고기중 제일 크 고기..
냉장고에 지금 때려 박아 놓고...
흐미..도데체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건가....
흐미..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은데....
흐미..이건 아닌것 같은디..
흐미..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