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중리
하던일 중단하고 낚시 하고 싶은 생각에 5시쯤에 영도 중리에 낚시 갔습니다.
작년 가을에 감시 몇마리 잡은 기억이 있어 그쪽으로 발길이 가더라구여.
7시쯤 첫입질이 와서 챔질 했는데 순간 대물인걸 느껴서 옆에 있던 아저씨보구
뜰채 있냐구 물어봤죠. 옆에 있던 두분 다 틀채가 없다라구여. 걸고 나서 3분정도
시루니깐 녀셕 얼굴이 보이는 순간 얼마나 떨리던지...뜰채도 없고 들어뽕 하기엔
너무 크고 게다가 목줄도 1.2호인데...ㅜ.ㅜ 좀 들고 있으니 옆에 계시던 아저씨가
신발을 벗고 수건 하나들고 갯바위 밑으로 내려가서 수건으로 감싸는데 아저씨가
미끄러져서 바지 다 물어 젖었죠...그리고 두번째 수건으로 감싸는 도중 줄이 팅~
~ ㅜ.ㅜ 45는 그냥 넘었던거 같은데...암튼 오늘 비록 입맛을 못 봤지만 손맛 눈맛
은 제대로 봤네요. 중리 올라올때 힘들까봐 차에서 뜰채 안 챙긴것이 어찌나 후회
되던지...그리고 오늘 옆에서 옷 젖어 가면서 수건으로 건져 주시려고 도와주신 빨
간 낚시복 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담에는 더 큰거 잡을꺼라고 격려까지..
결론은 오늘도 황입니다. 해지니깐 메가리 손바닥만한거 좀 올라오더라구요
다음에는 꼭 뜰채 챙겨서 그 자리에 다시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작년 가을에 감시 몇마리 잡은 기억이 있어 그쪽으로 발길이 가더라구여.
7시쯤 첫입질이 와서 챔질 했는데 순간 대물인걸 느껴서 옆에 있던 아저씨보구
뜰채 있냐구 물어봤죠. 옆에 있던 두분 다 틀채가 없다라구여. 걸고 나서 3분정도
시루니깐 녀셕 얼굴이 보이는 순간 얼마나 떨리던지...뜰채도 없고 들어뽕 하기엔
너무 크고 게다가 목줄도 1.2호인데...ㅜ.ㅜ 좀 들고 있으니 옆에 계시던 아저씨가
신발을 벗고 수건 하나들고 갯바위 밑으로 내려가서 수건으로 감싸는데 아저씨가
미끄러져서 바지 다 물어 젖었죠...그리고 두번째 수건으로 감싸는 도중 줄이 팅~
~ ㅜ.ㅜ 45는 그냥 넘었던거 같은데...암튼 오늘 비록 입맛을 못 봤지만 손맛 눈맛
은 제대로 봤네요. 중리 올라올때 힘들까봐 차에서 뜰채 안 챙긴것이 어찌나 후회
되던지...그리고 오늘 옆에서 옷 젖어 가면서 수건으로 건져 주시려고 도와주신 빨
간 낚시복 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담에는 더 큰거 잡을꺼라고 격려까지..
결론은 오늘도 황입니다. 해지니깐 메가리 손바닥만한거 좀 올라오더라구요
다음에는 꼭 뜰채 챙겨서 그 자리에 다시한번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