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거제까지
금요일밤 와이프와 함께 전갱이 잡으러 부산 생도로 출발했습니다.
간혹 비가 왔지만 그다지 나쁜 기상은 아닐것 같아 태종대 낚시방에 차를 주차 시키고 생도로 배를 타고 가는 중에 너울이 너무 심하고 날씨도 흐려서 내심 걱정이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배가 갯바위에 접안을 못시킨다고 반대편 콘크리트 계단이 있는 곳에 그많은 낚시인을 전원 하선 시키더군요 초행이라 어디가 포인트인직도 모르고 더군다나 와이프와 짐을 매고 그험한 갯바위를 타고 넘을 엄두가 나질 안더군요 해서 배 접안 한곳에 많은 낚시인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 낚시를 했습니다. 허나 옆사람과 줄이 엉키고 또 이동못한 낚시인들은 머리위의 갯바위에서 찌를 날리고 엉키고 짜증내고 그와중에 배가 와서 포인트를 옮겨달라고 하는데 너울이 높아 안된다고....그럼 왜낚시배를 출항했냐하며... 낚시인들과 싸우고 욕하고 그러나 선장도 마이크에대고 욕지거리요 배째라는 식이었습니다. 와이프 손맛보게 해주려고 민장대 채비를 해가지고 왔는데 낚시대는 당궈보지도 못하고 모기에띁기며 낚시인에게 치이며 졸고있는 와이프를 보았을때 정말 나가고 싶은 생각만 들더군요 ..그와중에도 상사리와 뱅에돔을 낚는 낚시인이 있어 고기구경은 했습니다.곧바로 12시에 철수하여 거제서이말로 가서 밤에 야영하여 낚은 조황은 뱅에돔 2수와 와이프가 낚은 전갱이와 15센테되는 뱅에새끼1수(물론방생)가 전부이고 갯바위가 너무더러워 나오는 길에 와이프랑 깨끗이 청소하고 갔지요
즐겁지만 가슴아픈 낚시여행 이었습니다.
간혹 비가 왔지만 그다지 나쁜 기상은 아닐것 같아 태종대 낚시방에 차를 주차 시키고 생도로 배를 타고 가는 중에 너울이 너무 심하고 날씨도 흐려서 내심 걱정이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배가 갯바위에 접안을 못시킨다고 반대편 콘크리트 계단이 있는 곳에 그많은 낚시인을 전원 하선 시키더군요 초행이라 어디가 포인트인직도 모르고 더군다나 와이프와 짐을 매고 그험한 갯바위를 타고 넘을 엄두가 나질 안더군요 해서 배 접안 한곳에 많은 낚시인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 낚시를 했습니다. 허나 옆사람과 줄이 엉키고 또 이동못한 낚시인들은 머리위의 갯바위에서 찌를 날리고 엉키고 짜증내고 그와중에 배가 와서 포인트를 옮겨달라고 하는데 너울이 높아 안된다고....그럼 왜낚시배를 출항했냐하며... 낚시인들과 싸우고 욕하고 그러나 선장도 마이크에대고 욕지거리요 배째라는 식이었습니다. 와이프 손맛보게 해주려고 민장대 채비를 해가지고 왔는데 낚시대는 당궈보지도 못하고 모기에띁기며 낚시인에게 치이며 졸고있는 와이프를 보았을때 정말 나가고 싶은 생각만 들더군요 ..그와중에도 상사리와 뱅에돔을 낚는 낚시인이 있어 고기구경은 했습니다.곧바로 12시에 철수하여 거제서이말로 가서 밤에 야영하여 낚은 조황은 뱅에돔 2수와 와이프가 낚은 전갱이와 15센테되는 뱅에새끼1수(물론방생)가 전부이고 갯바위가 너무더러워 나오는 길에 와이프랑 깨끗이 청소하고 갔지요
즐겁지만 가슴아픈 낚시여행 이었습니다.





